2026.01.20 09:39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19일 현대제철에 당진공장 협력업체 10개 사 소속 노동자 1213명을 직접 고용하라는 시정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현대제철은 시정지시를 받은 날로부터 25일 이내에 해당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인당 최대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1차 위반은 1000만원, 2차 위반 2000만원, 3차 위반 3000만원 등이다.이번에 노동부가 직접 고용을 지시한 협력업체 노동자와 법원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노동자들은 모두 일치하지는 않고 일부가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소송에서 2022년 12월 1심 재판부는 당진제철소 협력업체 노동자 923명 전원을 사실상 정규직 신분으로 인2025.06.20 21:21
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 하청업체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충남 당진시 고대면 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 전기설비 제작 업무를 하던 A(40대)씨가 떨어지는 철제 구조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 당국 등이 조사에 나섰다.대한전선의 하청업체 소속인 A씨는 이날 전기설비 제작 과정에서 마무리 세척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목격자와 회사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현장에서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다.해당 기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노동 당국은 사고 관련 작업과 일부 공정에 대해 작업 중지 조처를 마친 상태다.고2024.04.30 18:23
동국제강 당진공장은 30일 당진공장에서 ‘건강증진활동 및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선정서 수여식’을 갖고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로부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서’를 받았다.2019년 최초 취득에 이은 연장 취득이다. 대형 철강사 사업장 중 건강증진활동 우수 인증을 취득하고 유지하는 곳은 동국제강 당진공장이 유일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수여식에는 이준연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 본부장·이대식 동국제강 당진공장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근로자 건강증진 우수사업장 선정 사업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사업장의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을 평가하여 우수한 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다. 체계구축·인식수준·2023.12.06 18:14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소에서 50대 하청업체 근로자가 작업 중 추락사고로 사망했다. 노동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선것으로 알려졌다. 6일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경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외주 하청업체 소속 A(56)씨가 시설 보수작업 중 7.5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원료공장 난간 개선 공사 중 자재 반출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노동부는 근로감독관을 보내 사고 내용을 확인한 후 작업을 중지시켰다. 사고 원인과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사고 현장은 공사 금액만 놓고 보면 12억원으로 건설업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2022.03.02 14:07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근무하던 50대 노동자가 사망했다. 2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5시30분경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당진공장 제1냉연공장에서 근무하던 50대 노동자가 대형용기(도금 포트)에 빠져 숨졌다. 사망한 노동자는 현대제철 소속 별정직 직원으로, 포트 양쪽 끝에 끼는 불순물(찌꺼기)를 제거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사고가 발생한 도금포트는 철판 등의 코팅을 위해 바르는 도금제를 액체 상태로 만들때 가열하는 설비다. 현대제철 측은 "사고 원인 파악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경찰과 고용노동부 조사에 협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일단 천안지청을 통해 해당 사업장 관계자와 동료2020.09.28 17:08
동국제강 당진공장에 태양광 발전소가 들어선다. 동국제강은 태양광 발전소 건립 부지 제공과 자사 합금도금강판을 제공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동국제강은 28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티엠솔루션스, 효성중공업, 에스에너지 등과 함께 ‘동국제강 당진공장 태양광발전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서면으로 진행됐다.이에 따라 동국제강은 당진공장의 지붕, 주차장 등 공장 유휴 공간을 제공하고, 한수원 등이 여기에 13MW급 태양광발전시설을 건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동국제강은 또 태양광 발전 구조물에 동국제강 고내식성 강판인 마그네슘 합금도금강판(GIX)을 사2019.09.10 17:47
동국제강 당진공장은 지난 9일 당진공장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안전보건 경영시스템(KOSHA MS) 인증 수여식을 갖고 안전한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KOSHA MS시스템은 근로자의 참여와 협의, 리스크와 대내외 이슈 파악, 내외부 의사소통 강화 등 사내조직은 물론 조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외부요소까지 범위를 넓혀 달라진 안전보건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경영 시스템이다. KOSHA MS 시스템은 기존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에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요구하는 상위레벨구조(HLS) 개념이 도입됐으며 지난 7월 1일 부터 이를 적용해 왔다.동국제강 당진공장의 이번 KOSHA MS 인증 획득은 지난해 8월 철강업계 최초로 국제표준인2019.04.30 16:54
지난 2월 20일 충청남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철광석을 이송하는 컨베이어벨트 부품을 교체하는 외주업체 소속 이 모씨(50)가 목숨을 잃었다. 이씨의 빈소 한 켠에는 허망한 표정을 한 아내 A(38)씨가 있었다. 이 사고로 A씨는 미망인이 됐다. 결혼 7개월 만의 일이었다. 신혼의 단꿈에 젖은 그들 앞에 너무도 큰 불행이 갑자기 드리웠다. 세상이 이씨의 죽음을 떠들썩하게 알린 사실조차 A씨는 몰랐다. 지레 짐작만 했을 뿐이었다. 그녀가 결혼과 함께 한국에 온 베트남 이주여성이었던 탓이다.A씨는 7개월 남짓한 한국 생활 중 대부분의 시간을 남편 이씨와 보냈다. 도시처럼 버스도 잘 다니지 않는 외진 동네에2019.02.21 14:19
20일 오후 5시 30분쯤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외부 용역업체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근로자 이모(5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이씨는 이날 철광석을 나르는 컨베이어 벨트의 노후 부품을 교체 작업 중 기계 장치에 끼여 숨졌다. 현장에는 이씨와 동료 3명 등 4명이 1조로 작업 중이었다. 이번 사고 역시 지난해 12월 숨진 고 김용균 씨와 마찬 가지로 숨진 이 씨가 외주업체 소속이라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경찰은 현장 근로자들과 업체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2018.10.11 13:30
현대제철이 인천 및 당진공장 고철 구매가격 인하를 강행했다.현대제철은 10일부터 일반 유통 물량에 대한 구매가격을 전등급 톤당 1만원 인하했다. 단 협력사 및 패밀리 야드 물량에 대해서는 12일까지 유예 기간을 적용한다고 관련업계에 통보했다.현대제철이 경인지역 고철 구매가격을 인하했지만 동종 제강사의 눈치 보기는 한창이다.협력사 및 패밀리 야드 물량에 대해 유예 기간을 적용한 것은 동국제강 인천제강소가 11일 고철 구매가격을 인하하는지 확인해 보겠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다.동국제강 인천제강소가 고철 구매가격 인하를 보류할 경우 현대제철 협력사의 유예기간도 언제까지 늦춰질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설2017.12.20 11:26
현대제철이 충남 당진공장 인명사고 이후 연례 행사를 취소하고 있다. 지난 20일 예정된 철스크랩 협력사 모임도 잠정 연기됐다.현대제철은 20일 철스크랩 협력사와 “2018년 확정물량 체결식”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현대제철 내부 사정으로 행사가 잠정연기 됐다고 관련 업계에 통보했다.또한 당진공장 사고 이후 설비 가동 중단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고철 소비량도 급감했다. 고철입고통제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철스크랩 협력사 모임을 진행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2017.03.14 08:35
동국제강 당진공장에 브라질 CSP제철소에서 생산된 슬래브가 오는 22일 처음으로 공식 입고된다. 슬래브 테스트를 사실상 완료하고 실제 고급재 후판 생산을 위한 소재로 투입하게 되는 것이다. 회사측은 지난 2005년 시작된 브라질 CSP제철소 건설 프로젝트가 사실상 마침표를 찍게 됐다면 이 같이 밝혔다. 동국제강은 이미 당진공장 후판 생산에 사용할 슬래브를 테스트용으로 들여왔었다. 이번에 입고되는 것은 실제 상업 생산에 사용된다. 이달 선급 인증을 위한 품질 테스트를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동국제강은 앞서 세계 각 국 주요 철강사에 일반재 중심의 슬래브를 수출하면서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1월 수출량은 30만 톤을 웃돌았다. 연간 생산능력이 300만 톤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월 평균 생산량인 25만 톤을 5만 톤이나 더 만들어 낸 것이다. 올해는 273만 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146만 톤을 당진공장 소재 및 다른 철강사에 판매하게 된다. 5월부터는 월 평균 5만 톤 정도가 당진공장에 꾸준히 입고될 예정이다. 당진 후판공장은 연간 150만 톤의 고급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이미 조선용 후판 수요가 급감한 상태지만 소형 선박 제작 조선소로 시장을 넓힐 계획이다. 아울러 빌트업(Built-up) H형강과 4.5mm 초극박 후판 등을 개발해 수요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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