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1 19:11
서울 서초구 신반포7차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대림산업과 호반건설이 경쟁을 벌이게 됐다. 다만 조합원들은 이러한 경쟁구도에 대해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최종 시공자를 선정하기까지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21일 신반포7차 재건축조합(조합장 마덕창)은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진행했다. 그 결과 대림산업, 호반건설 등 2개사가 입찰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두고 조합원들은 입찰이 정상적으로 성립됐는데도 불구하고 아쉬운 심정을 내비치고 있다. 입찰한 건설사 간의 브랜드밸류가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한 조합원은 “당초 대형건설사 간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입찰결과는 예상을 빗나갔다”며 “타 단지들과 달리 우리는 대형건설사와 중견건설사 중 1개사를 선정해야 한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고 털어놨다.한편 신반포7차는 오늘 7시 이사회를 열고 양사가 제시한 입찰제안서를 공개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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