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13:34
대원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과 협업해 고품질 건강기능식품 14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14종 건강기능식품은 △종합비타민 △밀크씨슬 △루테인 △칼슘 △코엔자임Q10 등이다. 각 제품은 연령과 성별, 건강 목적에 맞게 설계돼 소비자가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패키지에 건강 고민에 따른 제안 문구를 넣었다.대원제약은 ‘성분도, 가격도, 둘 다 좋아야 한다’는 ‘대원의 대원칙’ 캠페인 아래 누구나 쉽게 합리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접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기획했다.이번 출시된 모든 제품은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100% 이상 충족하도록2026.02.20 14:22
대원제약의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멘토라이프’가 현대인의 활력과 성장기 어린이의 면역력을 위한 신제품 2종 '항산화엔 코엔자임Q10’과 ‘면역 기능&키즈 프로폴리스 젤리’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항산화엔 코엔자임Q10은 하루 한 캡슐로 항산화와 혈압 감소를 돕는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식약처 1일 권장량의 미국산 코엔자임Q10에 미네랄과 DSM사의 비타민 10종을 더해 기능성을 높였다. 특히 혈압 관리와 비타민B군을 결합한 항산화 에너지 포뮬러를 채택해 바쁜 일상 속 피로와 노화 케어가 필요한 성인에게 적합하다. 아울러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체내 흡수가 용이하며 비건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2026.02.08 08:00
국내 제약 산업은 신약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약 개발에는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오너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 내의 목소리다. 하지만 산업계의 오랜 숙제는 기업의 소유와 경영 분리다. 오너 일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결여로 발생하는 문제가 기업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경쟁력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기로에 서 있는 국내 제약사들, 오너 경영의 명과 암을 조명해 본다. [편집자주]대원제약은 사촌경영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제약사다. 선대 회장 타계 후 각자 대표 체제를 구축하며 장남 백승호 회장과 차남인 백승열 부회장의 형제경영으로 2세대를 시작했다. 수십여 년간2026.02.02 14:11
대원헬스가 신제품 ‘알부민 킹 스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2제품은 대원헬스의 스테디셀러인 ‘알부민 킹’의 브랜드 가치를 연이어가면서도 성분 구성과 제형은 변화시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제품이다. 이 제품의 핵심 원료인 ‘알부민 복합물DW’에 집중해 알부민 본연의 가치를 살렸다. 또 시너지를 위해 특허 원료인 ‘골드키위 유산균 배양물’과 효소처리된 ‘로얄젤리 분말’을 배합해 제품의 차별성을 확보했다. 특히 제품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의 알부민 킹이 고농축 액상 바이알 형태였고, 알부민 킹 스틱은 부피를 줄인 슬림한 액상 스틱2026.01.16 09:44
대원제약은 현재 개발 중인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 ‘파도프라잔’의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NERD)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연구자 킥오프 미팅을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지난해 10월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NERD 임상 3상 시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상에 참여하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을 포함한 전국 29개 주요 의료기관 연구진과 백인환 대원제약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활한 연구 개발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새롭게 착수하는 이번 임상 3상은 총 324명의 환자를 목표로 위약 대비 우월한 효과를 입증하는 목적으로 진행2026.01.06 15:47
대원제약이 셀트리온제약과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 '이달비클로', '이달디핀정' 3종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출시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원제약은 셀트리온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정과 이달비클로정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이달디핀정까지 총 3개 제품의 국내 판매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달비’는 발사르탄과 올메사르탄 대비 우월한 혈압 강하 효과를 보여 하루 동안 효과가 어느 정도 일정하게 유지되는지를 의미하는 T/P Ratio가 우수하다. 낮은 혈압 변동성의 장점을 지닌 안지오텐신II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다. 발사르탄과 올메사르탄과의 비교 연구 임상2025.11.18 15:56
대원제약의 자회사인 에스디생명공학이 신임 대표이사로 백인영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책임 경영 강화와 함께 에스디생명공학의 성장 전략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다. 백 신임 대표는 지난 2019년 대원제약에 입사해 현재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사업 등을 총괄하는 헬스케어사업본부를 맡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전문의약품 위주의 성장을 이어오던 대원제약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백 대표의 리더십이 사업부의 체질 개선과 신규 시장 창출의 핵심 동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백 대표는 2021년 OEM 자회사인 대원헬스케어 인수 후 통합(PMI)을 총괄하며 경영정상화를 주2025.11.05 17:33
의약품 원료 및 정밀화학 전문기업 국전약품(307750)은 대원제약과 일동제약이 공동 개발 중인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DW-4421'의 원료의약품 공급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DW-4421'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의 국산 신약으로,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PI) 대비 약효 발현 속도가 빠르고 음식 섭취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녀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은 약 4천억 원 규모로 추산되며 최근 P-CAB 계열 약물의 처방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DW-4421은 상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국전약품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원제약의 신약2025.10.19 19:00
역류성식도염치료제 시장이 P-CAB 제제 계열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이 개발해 시판한 P-CAB는 총 3개다. 대원제약이 개발 중인 P-CAB 제제 후보물질 ‘DW4421’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3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 임상 3상 시험부터 품목허가와 건강보험 등재까지 통상 3년이 걸리기 때문에 오는 2028년 말에는 국내 제약사들이 개발 출시한 P-CAB 제제가 총 4개가 된다. 시장은 더욱 확대되고 경쟁은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은 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다. 위산 분비는 위벽 세포에 있는 프로톤 펌프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 펌프는 위장 내2025.09.29 16:43
대원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급성기관지염 치료제인 '코대원플러스정(이하 코대원플러스)'의 품목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코대원플러스는 진해거담제 코대원정에 펠라고니움시도이데스11% 에탄올건조엑스 성분을 결합한 복합제다. 생약 성분인 펠라고니움시도이데스는 급성 기관지염 치료에 쓰이며 항균 및 항바이러스 작용을 한다. 또한 코대원플러스는 기존 코대원정의 4가지 성분인 디히드로코데인타르타르산염,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구아이페네신을 함유하고 있다. 각 성분은 기침 억제, 항히스타민, 기관지 확장, 거담 작용을 담당한다. 대원제약은 코대원플러스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정성 평2025.09.25 09:52
대원제약은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멘토라이프'를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멘토라이프는 대원제약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원료의 원산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품질이 검증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6조 원 규모로 성장했지만 유통 경로의 다양화로 인한 무분별한 가격 경쟁과 전문성 부족에 따른 소비자 불안이 존재해왔다. 이에 멘토라이프는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제약사가 직접 품질을 깐깐하게 관리하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첫 제품은 각각 눈 건강, 인지력, 기억력 개선에 특화된 3종이2025.09.01 10:16
대원제약은 자사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랩'을 '대원헬스'로 변경하고 고객들에게 한층 새롭고 명확한 정체성으로 다가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명 변경은 기존보다 더욱 직관적이면서도 소비자 친화적인 이름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명확히 전달하고 고객의 신뢰와 시장 접근성을 제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새롭게 거듭난 대원헬스는 '건강의 대원칙'이라는 신규 슬로건도 선보였다. 이는 건강의 기본 원칙과 핵심 가치에 충실한 제품만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다. 지난해 4월 대원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시작해 꾸준히 라인업을 확장해 온 '장대원'을 '대원헬스랩'으로 변경하며 종합2025.08.28 17:05
대원제약은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2025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것으로, 차세대 신약 개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정교한 기술 검증부터 시장 진입 지원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제약은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참여 기업 모집을 진행했고 그 결과 키텍바이오와 아토매트릭스를 최종 선정했다. 키텍바이오는 독보적인 계열 내 최초신약 원천기술인 'FLIC'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항암제 등의 약물을 알부민에 결합시키는 새로운 패러다임의2025.08.21 16:36
대원제약은 국산 12호 신약 펠루비와 트라마돌을 결합한 복합 진통제 DW1021의 베트남 임상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제약사들 중 최초로 베트남에서 진행된 임상1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진출형 제형기술기반 개량의약제품 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이번 임상은 베트남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파머징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기존 제품보다 제제기술 및 복약순응도 등에서 차별화된 기술기반의약품(TBM)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머징 시장은 그간 TBM의 허가 및 규제가 확립되지 않고 현지 네트워크 및 인프라 확보가 여2025.08.17 11:39
대원제약이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종속회사 에스디생명공학을 살리기 위해 무상감자라는 강수를 냈다. 이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관리종목에서 제외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만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종속회사 에스디생명공학의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60%무상감자를 진행했다. 1주당 액면가는 500원에서 200원으로 낮춰 자본금을 219억원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발행주식 수는 그대로 유지된다.무상감자는 상법상 결손 보전을 위한 절차로 주주총회 보통결의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대원제약은 오는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이를 상정할 계획이다. 에스디생명공학은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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