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2 01:45
세계 각국 정상과 왕실이 쓰는 보잉 747 전용기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서 국가 위상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하늘 위 궁전’ 역할을 한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슈퍼카 블론디(Supercar Blondie)가 전했다. 이 매체는 보도를 통해 모로코, 두바이, 한국 등 주요국의 전용기 현황과 최신 기술 동향을 꼼꼼히 보도했다.◇ 모로코부터 두바이까지, 나라별 상징과 첨단 기능 담긴 대통령·왕실 전용기모로코의 ‘로얄 에어 모로코 74’(꼬리번호 CN-RGA)는 비행기라기보다 ‘날아다니는 왕좌의 방’에 가깝다. 전용 라운지, 회의실, 최고 수준의 보안 통신 시스템을 갖춰 고도 35,000피트 상공에서도 국가 업무를 멈추지 않고 진행한다. 모로코2021.06.09 13:08
항공기 전문업체 보잉(Boeing)이 제작중인 대통령 전용기 인도가 늦어지면서 계획보다 비용이 늘어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달린 코스텔로(Darlene Costello) 공군 부대변인은 이날 하원 청문회에서 "보잉이 계획보다 1년 늦어진 2025년 말까지 두 대의 새 대통령 전용기를 인도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임 시기에 보잉은 39억 달러 규모의 '에어포스원(Air Force One)'으로 불리는 대통령 전용기 계약을 체결했다. 월스트리트에 따르면 보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된 비용 증가와 공급업체의 파산으로 두 대의 747 점보 제트기에 대해 5억 달러(2020.05.29 16:30
정부는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구매가 아닌 신형 항공기로 교체, 5년 동안 장기 임차하기로 했다.국방부는 29일 공군 1호기 장기임차 사업(3차)에 단독 입찰한 대한항공과 계약을 체결했다. 신형 공군 1호기 임차 기간은 오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 5년이다.공군 1호기 임차사업은 대통령 등 정부 주요인사의 국내외 임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업체로부터 여객기와 조종사·정비사·승무원 등을 포괄적으로 5년 동안 임차하는 사업이다.국방부는 현재 공군 1호기로 사용되고 있는 B747-400(2001년식) 기종을 대체할 신형 항공기의 경쟁 입찰 공고를 낸 결과, B747-8i 기종으로 입찰에 참여한 대한항공을 최종 선정하게 됐다.B747-2020.02.19 09:11
일본 요코하마에 정박하고 있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하선한 우리 국민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운 대통령 전용기가 19일 오전 6시27분께 김포공항에 도착했다.한국인 14명 가운데 귀국을 희망한 승객 2명과 승무원 4명, 일본인 배우자 1명 등 모두 7명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는 14명의 한국인이 탑승해 있었으며, 귀국하지 않은 한국인 탑승자 8명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거쳐 음성 판정을 받으면 이날부터 21일까지 순차적으로 하선할 예정이다.이송된 교민들은 귀국 후 검역을 거쳐 임시생활시설에서 지내게 된다.2020.02.18 18:16
청와대는 18일 일본 요코하마 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있는 우리 국민 수송에 대통령 전용기 공군 3호기를 파견한 이유로 "규모가 적합하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군 3호기 규모는 "15인승"이라고 했다.이 관계자는 또 "우리 국민을 예우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수송자 중) 일본인 한 분이 포함돼 있다"며 "한국이 더 안전한 나라기 때문에 (그분의 선택에 따라) 모시고 오게 된 것"이라고 했다.당초 이번 이송 대상자는 우리 국민 중 귀국 희망자 4명과 우리 국민의 일본인 남성 배우자 1명으로 알려졌으나, 우리 국민 2명이 추가로 귀국을 희망해 모2020.02.18 11:25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타고 있는 우리 국민 4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이 국내로 이송된다.귀국 희망자 5명을 데리고 올 대통령전용기(공군 3호기)는 18일 정오에 서울공항을 출발, 19일 오전 8시께 김포공항으로 귀환할 예정이다.귀국자들은 국립인천공항 검역소 내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에서 14일 동안 격리된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대통령 전용기 투입은 지난 3일부터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귀국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을 귀국시키기 위하여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크루즈선에는 3천700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타고 있었으며, 한국2020.02.18 09:26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있는 우리 국민 귀국 희망자를 수송하는 '대통령 전용기'는 군용 수송기를 개량한 정부 수송기다.'공군 3호기'로 쌍발 프로펠러 수송기인 CN-235를 개조, 귀빈 수송용으로 바꾼 항공기다. 귀빈용(VIP)이라는 의미에서 앞에 'V'를 붙여 VCN-235라고도 부른다.공군 3호기는 최대 순항거리가 3500㎞로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일대에서 운항이 가능한 수준이며, 공군조종사가 조종 임무를 맡는다. 대표적인 전술수송기인 C-130보다 항속거리가 짧지만 내부가 더 조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공군 3호기는 지난 2018년 5월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에 기자단을 투입한 공군 5호기와 같은 기종이지만, 좌석2020.01.16 09:30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처분하려고 동분서주하고 있는 초호화판 대통령 전용기가 한국 업체의 품에 안길 가능성이 커졌다. 멕시코 언론매체 엘 오리손테(El Horizonte)는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9월까지 한국 업체를 비롯해 6곳에서 인수 의사를 밝혔지만 거래가 성사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멕시코 정부가 제시한 매각 감정가는 당초 구입 가격의 절반을 조금 넘는 1억3000만 달러(약 1506억 원)인데 이에 부응하는 제안을 한 곳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지난 2018년 12월 취임 전부터 긴축 정책과2019.11.06 12:15
정부가 대통령 전용기(공군1호기) 5년 장기임차를 추진하고 있지만 응하는 업체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방위사업청 국방전자조달시스템에 따르면 '공군 1호기 장기임차 용역(3차 사업)' 입찰 참가등록 마감시한은 7일 오전 11시, 입찰서 제출 마감은 8일 오전 11시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입찰 공고를 냈지만 아직 응찰한 업체는 없다.정부는 장기임차 대가로 3057억 원을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업체들은 5000억 원대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들은 3057억 원으로는 수지가 맞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쓰고 있는 전용기를 계약하는 데 1700억 원이 들었는데, 이번 입찰에는 배 가까운 금액을 제시했는데2019.04.16 19:35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차 탑승한 공군 1호기에 태극기가 거꾸로 꽂혀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낮 12시37분 청와대 사진기자단이 찍은 사진에는 1호기 앞부분에 꽂혀있는 태극기의 위아래가 거꾸로 되어 있었다. 24분 후인 오후 1시 1분 문 대통령 내외가 1호기에 탑승할 때에는 태극기가 정상적으로 배치됐다. 청와대는 기자단에 공지한 메시지에서 "대통령 환송 행사 전 태극기에 이물질이 묻은 것을 발견한 대한항공 실무자가 새 태극기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착오로 태극기를 거꾸로 걸었다"며 "이를 인지한 뒤 다시 정상적으로 걸었다"고 밝혔다.2018.12.13 18:34
문재인 대통령이 사용하는 대통령 전용기가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나오자 청와대가 유감을 표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미국이 예외 절차를 요구한 적이 없다"면서 "우리 정부가 미국 쪽에 대북 제재 면제를 신청한 적이 없고, 미국의 허가를 받고, 뉴욕을 갔다는 건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다.일부 언론은 이날 문 대통령의 전용기가 대북 제재 적용을 받아 G20 순방 당시 미국 대신 체코를 중간기착지로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평양을 방문한 적이 있는 문 대통령의 전용기가 '북한을 방문했던 비행기라서 '180일 동안 미국을 방문할 수 없다'는 미국 행정명령(13810호)2018.10.10 08:33
트럼프 4곳 검토 대통령 전용기 회견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당초 예정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중간선거 이전에 열릴 것이라는 세간의 추측은 빗나간 셈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시간 10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시기와 관련해 "11월 6일 중간선거 이후 열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아이오와 주에서 열리는 중간선거 지원 유세를 위해 이날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가는 도중 기자들에게 "중간선거 이후가 될 것이다. 지금 당장은 갈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이유로 미국 중간선거 유세 일정을 들었다. 북미 정상회담 일정을 조율하기에는 당2018.02.28 09:36
미국이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새로 도입한다.백악관은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잉사와 새 에어포스원 구매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대금은 39억달러다. 달러당 환율을 1100원으로 잡을 때 우리 돈으로 4조3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새 에어포스원은 2021년부터 운항한다. 당초 교체 예정이던 2024년에서 3년을 더 앞당겨 TO 에어포스원을 도입하는 것이다. 2021년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할 경우 두 번째 임기가 시작되는 해이다. 백악관은 보잉사가 당초 50억달러이상을 제시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을 통해 대폭 깎아 14억달러 이상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호건 기들리 백악관 부대2017.11.05 11:58
오는 8일 한국 국회에서 연설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에 나선 가운데 북한 문제에 대한 그의 발언이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첫번째 아시아 순방국인 일본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기 에어포스원은 이날 오전 일본 도쿄도 요코타 미군기지에 착륙했다.로이터,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의 평화 정착 문제가 한중일 회담에서 중요한 부분이 될 것 같다"며 "북한의 테러지원국 재지정 여부도 곧 결정하겠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한 주민에 대해 "그들은 위대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근면하며 따뜻하며 세계가 정말로 알고 이해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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