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2 22:59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의 성공적 개최와 한·중 비즈니스 협력 강화를 위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중국을 공식 방문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차기 APEC 의장국인 중국 정부 및 경제계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중은 경주에서의 APEC CEO 서밋을 한중 간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로 삼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최 회장은 10일 베이징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런홍빈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나 양국 경제협력의 현황을 돌아보고, 기업 간 교류 확대 등 민간 차원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CCPI2025.07.08 18:08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9일 "지금의 자본주의 시스템이 정말로 사회를 제대로 잘 작동시킬지에 대해서 의구심이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인센티브를 고민하자고 제안했다.최 회장은 이날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와 한국사회과학협의회가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개최한 '지속가능한 우리 사회를 위한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최 회장은 "한국은 OECD 지원을 받던 나라에서 OECD 국가가 된 첫 번째 케이스"라면서 "그동안의 성공 방정식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작동을 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돈을 써서 사회 문제들을 풀었느냐에 제대로 풀었2025.05.27 16:08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7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한일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를 만났다.이번 면담은 올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경제 협력 필요성을 확인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 겸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최 회장은 "한일 양국이 미국 상호관세 등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의 확대와 이를 위한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시바 총리에게 양국 기업활동에 대한 일본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2025.03.21 14:09
서강대학교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은 박용만 재단법인 같이걷는길 이사장(전 두산그룹·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전날 서강대학교 성이냐시오관 성당에서 열린 이번 강연에서 박 이사장은 메일린과 그의 가족을 만났던 경험을 전하며 이 사건이 교황청의 공식적인 기적으로 인정받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그는 학생들에게 간절한 소망과 기도가 가진 영향력과 중요성을 강조했다.메일린은 2012년 3살 무렵 프랑스에서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40일 만에 깨어난 기적의 주인공이다. 메일린의 사연은 박 이사장 덕에 국내에 소개될 수 있었다. 박 이사장은 우연한 계기로 메일린의 소식을 접한 뒤2025.01.03 17:45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겸 SK그룹 회장)이 “차세대 성장 동력에 대한 대규모 지원과 함께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춘 유연하고 과감한 제도개혁이 필요하다”며 “경제계도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고, 경영전반에 걸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함께 파괴적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의 토대를 다질 것”이라고 다짐했다. 최 회장은 3일 대한상의가 위치한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202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짙더라도 한국경제가 재도약하도록 하자며 위기 극복 의지를 다졌다. 올해 신년인사회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최상목 대통령2024.10.30 19:47
"탄소중립은 분명 하기 싫은 숙제이지만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한국은 에너지 문제에서 규칙을 만드는 존재가 아니라 받는 존재다. 이런 현실을 바꾸는 정책을 추진한다면 탄소중립은 산업 구조를 바꾸고 에너지를 무기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30일 대한상의가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개최한 '2024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에서 이와 같이 말하며 탄소중립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바꿔나가자는 메시지를 냈다.최 회장은 "한국이 1년에 에너지 수입에 쓰는 300조여원을 탄소중립 기술로 대체할 수 있고, 이를 수출 기회로 보면 '하기 싫은 것이 아니라 해봐야겠는데'라고 인2024.09.12 12:20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SK그룹 회장) 회장이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했다.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 그리고 공공기관이 협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최태원 회장은 12일 오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 개회사에서 "우리 앞에는 기후위기, 저출산, 지역 소멸 등 매우 복잡하고 여태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난제들이 있다"며 "이제 인류 생존 문제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 지구 전체의 문제로 통하고 있다. 따로 공부하기에는 리소스가 부족하고 변화 속도도 너무 빨라 다 쫓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을 비2024.07.25 20:02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했다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 회장은 서울 종로구 주한 베트남대사관을 찾아 쫑 서기장을 조문했다. 최 회장은 조문록에 '베트남의 번영을 위해 헌신하신 서기장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유가족과 베트남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추모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베트남의 발전에 한국 경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라고 적고,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최 회장은 앞서 지난해 6월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당시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동행해 쫑 서기장과 만난 바 있다.베트남은 지난해 한국의 3번째 교역대상국으로, 현재 8802024.04.30 16:58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이 미국과의 무역 갈등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외면받고 있는 중국을 방문, 유력 인사들과 만나 민간기업 차원의 한·중 경제협력은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한상의와 중국 관영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달 28일 중국 경제정책의 실권을 쥔 것으로 평가받는 ‘거시경제 사령탑’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만나 한국 기업들의 중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보도에 따르면, 허 부총리는 최 회장에게 “중국은 새로운 발전 이념을 전면적으로 적용해 새 발전 패러다임 구축을 가속화하고 ‘신품질 생산력’을 육성하며, ‘고품질 발전’을 확고하게 추진하고2023.12.28 16:04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9일 "어려운 여건이지만 내재된 기회를 포착하고 청사진을 만들어가는 일에 역량을 집중해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많이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최 회장은 이날 2023년 신년사를 통해 미·중 갈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인 긴장으로 글로벌 경제가 상당기간 불확실성에 노출돼 기업활동을 더욱 움츠러들게 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최 회장은 다가오는 위기에도 미래를 향한 도전은 게을리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손자병법에 나오는 '이환위리(以患爲利)'를 예로 들며 "'고난을 극복해 오히려 기회로 삼는다'는 말이 있다"면서 "어려운 여건이지만 그 안에 내재돼 있는 기회를 포착2023.07.14 16:27
글로벌 공급망 패권을 놓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정부와 기업이 한팀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에 대해 기업 뿐 아니라 정부도 나서서 관계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12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46회 제주포럼'에 참석해 미·중 간 갈등 속에서도 중국시장은 대체불가능한 시장인 만큼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중 갈등이 불거진 후 정부가 기업경쟁력 자체에 개입하는 일들이 생기고 있다"면서 "프랑스와 독일, 일본도 중국과 같은 행태로 전환하는 사례가 생기는 만큼 기업 혼자만의 경쟁력으로 싸우기 어렵다"고 말했다. 국제정서로 인해 기업경영환경이2022.12.29 11:00
"고난을 극복해 오히려 기회로 삼는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신년사를 통해 위기극복에 나서자고 말했다. <손자병법>의 '이환위리(以患爲利)'란 고사성어를 인용한 그는 "올해 대내외 경제환경이 어렵다"면서 "미래를 향한 도전을 위해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수출 세계 6위 달성, 방산부문 대규모 수준, 누리호 발사 성공, K-컨텐츠 활약 등 지난해 성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린 최 회장은 올해 경영환경에 대해 우려했다. 그는 "미·중 갈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긴장이 언제 해소될 지 알 수 없고, 세계경제는 새로운 질서가 정착되기까지 상당기간 불확실성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면2021.12.29 05:00
“새롭게 소통하기 위해 대한상의 소통 채널인 ‘소통 플랫폼’을 구축한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 올해 3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임기를 시작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 회장)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출입기자단과 진행한 송년 인터뷰에서 경제단체장 자격으로 보낸 지난 9개월의 소회를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최태원 회장의 대한상의 회장 취임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었다. 총수와 전문 경영인을 구분하지 않고 4대 그룹을 이끄는 현역 회장이 5대 경제단체 가운데 한 곳을 맡는 것은 2003년 전경련 회장에 선임된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 이후 18년 만이다. 오너로 따지면2021.07.09 14:29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는 소셜 오디오 플랫폼 '음(mm)'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이 기업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논의와 의견 청취를 위한 '오디오 라이브 토크쇼'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9일 저녁 9시부터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우리가 바라는 기업'을 주제로 개최되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우현 OCI 부회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가 스피커로 참여한다.이 밖에 김경헌 HGI 이사, 이나리 플래너리 대표, 이정아 구글코리아 부장, 이진우 경제평론가, 조윤남 대신경제연구소 대표도 함께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토크쇼는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업에 대한 인식을 비롯해 변화2021.03.29 19:58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이 29일 비대면 타운홀 미팅을 시작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취임식 대신 타운홀 미팅을 통한 ‘의견 수렴’은 앞으로 각계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의지를 표현으로 해석된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비대면 타운홀 미팅 현장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정몽윤 서울상의 부회장(현대해상 회장), 이한주 서울상의 부회장(베스핀글로벌 대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참석했다. 화면으로는 일반 국민부터 소상공인, 스타트업,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전국상의, 시민단체,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이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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