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0:54
CJ대한통운의 디지털 미들마일 운송 브랜드 ‘더 운반’이 기업 고객 서비스를 확대하며 차주·화주 직거래 플랫폼을 넘어 기업 화물운송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통합 운송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CJ대한통운은 ‘더 운반’ 홈페이지에 ‘기업 계약운송’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등 기업 물류 서비스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차주·화주 연결 서비스에 더해 △정기 운송 맞춤 설계 △운임 산출 △무료 물류 컨설팅 등 기업 고객 대상 서비스를 강화했다.특히 계약운송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 고객이 상담 없이도 온라인에서 예상 운임과 서비스 구조, 도입 효과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2026.02.21 09:32
CJ대한통운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하루 2만 개 소포를 처리하는 글로벌 유통센터(GDC)를 열고 중동 물류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23년 사우디 민간항공총국과 협력해 600억 원(약 4,140만 달러)을 투자한 이 시설은 2025년 완공됐다. 리야드 특별 통합 물류구역에 위치하며 UAE·쿠웨이트 등 중동 전역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유도차량(AGV) 등 첨단 물류 기술을 도입해 운송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한다.20일(현지시각) 로지스틱스 미들 이스트(Logistics Middle East)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리야드에 위치한 글로벌 유통센터에서 운영을 시작하여 중동 네트워크 기반과 국경 간 소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 물류 운영자는 리2026.02.19 11:57
CJ대한통운이 사우디GDC(Global Distribution Center)의 그랜드 오픈을 계기로 중동 이커머스 물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초격차 물류기술과 운영역량을 해외 현장에 적용해 한국 대표 물류기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CJ대한통운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우디GDC 그랜드오픈 기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CJ대한통운의 조나단송 글로벌사업부문 대표와 장영호 글로벌1본부장을 비롯해 사우디 민간항공청, 리야드 통합물류특구 실행사, 고객사 아이허브(iHerb)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에 앞서 CJ대한통운은 2023년 사우디 민간항공청과2026.02.11 08:53
한국투자증권은 11일 CJ대한통운에 대해 택배 성장이 올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30% 상향한 17만5000원을 제시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연결재무제표기준 2025년 4분기 매출이 3조1771억원, 영업이익은 15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3.4% 각각 증가했다.대신증권 최고운 연구원은 "택배 추석 연휴 시차와 계약 물류(CL) 일회성 이익 소멸 등 기저 부담을 뚫고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이러한 성장세가 이어져 CJ대한통2026.02.10 10:26
대형마트와 택배사의 주가가 강세다. 정부와 여당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05분 기준 이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9.31% 오른 11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마트를 운영하는 롯데쇼핑도 7.19% 상승한 10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택배사인 CJ대한통운은 전장 대비 5.47% 오른 1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진입이 유력해진 가운데 배송 물량 증가의 수혜는 CJ대한통운 등 택배사가 가져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새벽배송에서는 신선식품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CJ대한통운은 신선식품에 강2026.02.10 09:57
CJ대한통운이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오네(O-NE)’ 서비스의 시장 안착, TES 혁신기술 기반 3PL(3자물류) 고객 신규수주 확대, 글로벌 현지 CL 물류운영 안정화 등이 어우러진 결과다.CJ대한통운은 연결재무제표기준 2025년 4분기 매출이 3조1771억원, 영업이익은 15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3.4% 각각 증가했다.사업별로 O-NE(택배·이커머스)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997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초 시행한 ‘매일오네’ 효과에 더해 새벽·당일배송 물량이 늘고, 이커머2026.02.02 13:48
CJ대한통운은 자사 소속 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 등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해 총 8개(금 2, 은 5, 동 1)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스노보드·알파인스키·크로스컨트리스키·쇼트트랙 등 총 4개 종목에 5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거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가장 화려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 선수다.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던 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4년 연속 금메달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같은 종목의 국가대표 정수민 선수 역시 동2026.01.28 09:11
CJ대한통운은 노년층 고객을 위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 디지털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60세 이상 고객의 택배 접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새롭게 운영되는 전화 서비스는 전용번호 1855-1236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상담 및 택배 접수가 가능하다.노년층 고객 입장에선 직접 우체국 등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전화 한 통으로 편리하게 택배 접수를 할 수 있다. 전화 접수 뒤 보내는 물건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기만 하면 된다.CJ대한통운 관계자는 "전화 서비스2026.01.27 09:34
CJ대한통운은 설을 앞두고 설 선물 등 급증하는 배송 물량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4주간의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명절 성수기 기간에도 개인택배 발송에 제한이 사라져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오는 2월 15일 일요일까지 설 선물을 포함한 택배 상품을 정상 배송한다. 다만 원활한 운영과 배송품질 유지를 위해 제주도 및 일부 도서 지역은 2월 12일까지 집화를 마감한다. 설 당일을 포함해 연휴 3일(2월 16~18일)은 회사 차원의 휴무일로 지정해 보편적 휴식권을 보장하며, 19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기존에는 신선식품의2026.01.21 09:19
CJ대한통운이 국내 대표 전시·컨벤션센터 코엑스(Coex)와 손잡고 전시물류 전 과정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물류체계 구축에 나선다.CJ대한통운은 코엑스와 함께 국내 최초 AI기반 전시화물 전용 물류서비스 ‘엑스박스(ExBox)’를 공식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박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엑스박스는 전시 일정과 규모, 취급품목, 부스 위치정보 등을 반영해 AI기반 자동배차 및 경로 최적화, 밀크런(Milk Run) 방식의 집배송 운영 시스템을2026.01.19 15:11
CJ대한통운이 끊김 없는 배송을 위해 도입한 ‘매일오네(O-NE)’가 서비스 개시 1년 만에 셀러와 소비자 모두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초격차 배송 플랫폼 경쟁력을 입증했다. 소비재를 중심으로 휴일배송 물량이 크게 늘어난 데 더해, 일요일 미배송으로 어려움을 겪던 식품 셀러까지 ‘매일오네’를 통해 매출 안정화 효과를 거두며 셀러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됐다.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 도입 첫 해인 2025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일요일 배송 물량이 연초 대비 67%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에도 끊김 없는 배송 서비스를 구축한 성과를 거두며 소비자 생활과 이커머2026.01.16 11:39
CJ대한통운이 동절기를 맞아 현장 근로자에게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경영’에 나섰다.CJ대한통운은 16일 오전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본부장을 비롯해 각 지역 사업담당 경영진들이 전국 25개 서브터미널을 찾아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추운 날씨에도 고객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택배기사와 현장 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재승 본부장과 전현석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회장은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한 서브터미널을 찾아 따뜻한 어묵을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CJ대한통운은2026.01.14 14:24
쿠팡 관련 이슈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CJ대한통운이 주 7일 배송 확대와 개인택배(C2C) 강화 전략을 앞세워 점유율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변수에 따른 반사 이익을 일회성 물동량 증가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경쟁력과 구조적 효율 개선으로 연결하려는 전략이라는 평가다.최근 증권가에서는 CJ대한통운을 '쿠팡 사태'의 최대 수혜주로 꼽으며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하고 있다. 쿠팡의 독주 체제에 제동이 걸린 틈을 타, 이미 탄탄한 물류 인프라를 갖춘 CJ대한통운이 시장 지배력을 되찾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여기에 알리익스프레스·테무·징둥닷컴 등 중국계 이커머스의 국내 확장도 호재로 꼽힌다. 자체 배송망 구축2026.01.06 08:46
CJ대한통운이 개인택배(C2C)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주7일 배송 기반의 ‘매일오네’ 서비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개인택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CJ대한통운은 개인 고객의 택배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택배 접수 편의성을 강화하고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오네(O-NE) 어플리케이션(앱)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오네 앱은 택배를 받는 고객을 위한 배송 조회 기능이 중심이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택배 기사가 집 앞까지 찾아오는 택배 방문 접수 △고객 근거리에 위치한 무인 보관함 위치 조회와 예약 안내 등 '접수 고객 중심' 기능이 메인 페이지에2025.12.09 08:19
이른바 '탈쿠팡' 현상 확산과 새벽 배송 노조 갈등 등으로 국내 물류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가운데, CJ대한통운이 '피지컬 AI(Physical AI)를 통한 물류 AX(AI 기반 전환) 전략'을 핵심 동력으로 내세우며 체질 개선에 착수했다.CJ대한통운은 최근 국회 세미나에서 넥스트 레벨 물류, 피지컬AI로 가다'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피지컬 AI가 물류센터의 자율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물류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택배 중심에서 계약물류(CL)와 풀필먼트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온 만큼, 이제는 사업 확장보다 수익성과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기술 전환을 노린다는 분석이다업계에 따르면 노동 인구 감소와 인건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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