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6 11:13
CJ프레시웨이가 CRM(고객관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데이터 경영 가속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개인 및 조직별 산재된 고객 정보를 표준화된 데이터로 변환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 관점 영업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다. CJ프레시웨이는 2021년부터 디지털 전환(DT)을 추진하며 다양한 데이터 관련 과제를 수행해왔다. CRM 시스템 도입도 데이터 경영체계 확립이 목적이다. 지난해에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도 했다. 영업 담당자들은 CRM 시스템을 통해 고객 정보 통합 관리, 데이터 시각화, 커뮤니케이션 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 요구에 먼저 대응하고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한다. CJ프레시웨이는2021.10.25 10:01
CJ그룹의 식자재 유통‧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며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에 속도를 낸다. CJ프레시웨이는 오는 2022년까지 전 사업 분야의 주요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분석,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 데이터 기반 경영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데이터 역량을 미래 성장동력 삼아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사업 기회를 끊임없이 발굴함으로써 식자재 유통업계의 디지털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CJ프레시웨이가 디지털 전환에 나선 것은 상품기획, 영업, 물류 등 전 업무 영역에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2020.11.14 04:00
유통업계에 빅데이터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먼저 유통가 오랜 맞수인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은 비슷한 시기에 빅데이터 관련 책임자 자리를 만드는 등 빅데이터로 맞붙었다. 양사는 지난 10월 초 빅데이터 전략을 책임지는 자리를 신설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강희석 이마트 대표에게 SSG닷컴 대표를 겸직토록 하면서 SSG닷컴 내에 데이터·인프라 본부를 새로 만들었다. 초대 본부장엔 장유성 전무를 임명했다. 롯데그룹은 비슷한 시기에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부회장) 직속으로 데이터 거버넌스 태스크포스팀을 꾸렸다. 최고데이터책임자(CDO) 자리도 만들어 여기에 롯데정보통신에 있던 윤영선 상무를 기용했다.GS리테일과2020.07.10 08:34
인하대(총장·조명우)가 경영학에 빅데이터기술을 융합한 ‘빅데이터경영 MBA 과정’을 신설하고 경영과 정보기술을 결합한 교육으로 산업 환경 변화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9월 시작하는 인하대 경영대학원 빅데이터경영 MBA 과정은 경영학석사(MBA)에 더해 국가공인 데이터분석전문가(ADP) 자격증도 취득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매년 전문 인력 40명을 배출할 것으로 전망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고 합격자는 다음 달 6일 발표한다. 교육은 산업현장과 밀접한 내용으로 채운다. 빅데이터경영기획, 데이터마이닝 운영, 비즈니스 분석 역량 등을 다루며 이를 고객·경영관리, 마케팅, 비즈니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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