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6 14:13
돌고래호 13번째 사망자 확인돌고래호 13번째 사망자 확인, 추자면 예초리 해안 발견...'남은 실종자는 5명'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16일 제주시 추자면 예초리 해안에서 발견된 시신이 전복된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 실종자 이모(44·경남 창원)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씨는 이날 오전 7시 25분께 추자면 예초리 해안가 해초더미에서 산책 나온 마을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해경은 시신이 물에 떠올라 조류에 의해 추자도 해안으로 떠밀려 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씨는 지난 5일 오후 돌고래호 전복사고 발생 11일 만에 발견됐다. 지난 14일 오전 12번째 사망자 장모(53·부산시)씨가 발견된 이후로 2일 만이다.해경은 실종자들 가족이 제주에 와 있는 점 등을 고려, 시신을 헬기로 제주시 한라병원에 이송한 뒤 신원을 확인했다.해경은 돌고래호 탑승자가 21명이라고 잠정 집계했다. 이날 이씨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돌고래호 전복사고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3명은 구조됐다.해경은 나머지 실종자를 5명으로 보고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한편 돌고래호는 지난 5일 오후 제주 추자도 신양항을 떠나 전남 해남 남성항으로 향하던 중 통신이 두절됐다가 이튿날 오전 추자도 남쪽 섬생이섬 남쪽 1.2015.09.08 08:39
제주도 추자도 돌고래호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밤샘 수색작업에도 실종자가 발견되지 못했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추자도 해상에서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야간 수색 작업이 이뤄졌다. 사고 해역에는 실종자를 찾기 위해 밤새 조명탄이 발사됐고, 해경과 해군 함정이 바다를 훑었다. 하지만 8명으로 추정되는 실종자들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어제와 비교해 바닷가를 중심으로 바람이 더 강해졌다. 특히 오늘 추자도가 있는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에는 밤부터 풍랑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3명이 구조됐고, 사망자는 10명, 실종자는 8명이다. 그제 낮 12시 40분쯤에 10번째 사망자가 발견됐으며, 42시간 동안 추가로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어제 실종자 가족들은 7시쯤 추자도에 도착해 사고 해역과 수색 상황을 지켜봤다. 가족들은 해경에 "수색 범위를 넓히고 다양한 수색 방법으로 단 한 명의 실종자라도 무사히 돌아오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오늘 사고 해역에서는 선체 인양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돌고래호의 전복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선체가 인양되면 정확한 사고 원인이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 돌고래호는 5일 저녁 제주 추자도 신양항에서 출항, 전남 해남 남성항으로 가다가 통신이 끊긴 뒤 11시간 가까이 지난 6일 오전 6시 25분께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2015.09.07 18:06
돌고래호 낚시꾼의 거짓말이 제주 차자도 낚시어선 '돌고래호' 전복 사고의 초동조치가 늦어진 이유 중 하나라는 지적이 나왔다.돌고래호는 지난 5일 오후 제주 추자도 신양항에서 출항해 전남 해남 남성항으로 가다가 통신이 끊긴 뒤 11시간 가까이 지난 6일 오전 6시 25분께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해경은 초동 조치가 늦어진 원인으로, 승선원 명부에 이름은 올랐지만 실제 탑승하지 않았던 한 낚시꾼을 꼽았다.해경이 돌고래호 승선원 명부에 있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하며 확인했을 때, 전화를 받은 A는 “돌고래호를 타고 해남 쪽으로 잘 가고 있다. 괜찮다”라고 말했다.A씨의 말을 믿은 추자해양경비안전센터는 돌고래호가 사고가 난 것이 아닌 것으로 알았다. 만일에 대비해 해경은 다시 승선원 명부에 오른 사람들에게 통화를 시도했으나 아무도 연결되는 사람이 없었다. A씨가 돌고래1호 선장인 정씨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자신은 배에 오르지 않았다고 털어놓자 이를 재차 신고했다.이 낚시꾼은 "명단과 승선 인원이 다르면 돌고래호 선장이 불이익을 당할까봐 거짓말을 했다"고 밝혔지만 오히려 해경 쪽에 혼선을 빚으면서 감싸려 했던 선장을 포함해 인명들의 구조 시간을 허비한 결과를 초래했다.2015.09.07 14:29
제주 추자도 인근에서 전복된 낚싯배 돌고래호(9.77t)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밤새 이어졌지만 추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7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날 수색에는 해경 경비함정 28척과 해군 함정 5척, 관공선 2척, 지자체 어업지도선 1척, 민간 어선 40척 등 76척과 항공기 4대 등이 동원됐다.그러나 전날 오후 12시 47분 10번째 시신이 발견된 이후 현재까지 추가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아 실종자 가족들의 마음을 애타게 하고 있다.해경은 추자도 주변 해역 곳곳을 중심으로 실종된 8명의 수색 작업을 계속해서 벌일 방침이다.현재 돌고래호 전복사고로 인한 사망자 중 시신이 인양된 사망자의 신원은 모두 파악된 상태다. 돌고래호가 출항신고를 했던 당시 제출한 승선원 명부에는 22명이 기록돼 있었지만, 명부상의 4명은 승선하지 않고, 명부에 없는 3명이 탑승하는 등 돌고래호 탑승자의 신원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었다. 따라서 돌고래호 승선 인원은 21명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7일 오전 3명이 구조되고, 10명이 사망, 8명은 실종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해경은 사망자들이 추자도 주변 해역에서 발견됨에 따라 사망자 발견 지역을 중심으로, 잠수요원을 투입해 수중 수색도 진행하고 있다.2015.09.07 08:48
돌고래호 수색작업이 밤새 이어졌지만 실종자 추가 발견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야간 수색에는 해경 경비함정 28척과 해군 함정 5척, 관공선 2척, 지자체 어업지도선 1척, 민간 어선 40척 등 76척과 항공기 4대 등이 동원됐다. 돌고래호는 지난 6일 오후 12시47분 10번째 시신이 발견된 이후 17시간 넘게 추가로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지금까지 사망자들이 추자도 주변 해역 곳곳에서 발견됨에 따라 추자도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수색을 벌이고 있다. 날이 밝는 대로 전날에 이어 잠수요원을 대거 투입해 수중 수색도 계속한다. 또한 전날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본부 경비과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차린 가운데 사고 원인과 탑승객 명단이 허술하게 작성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그러나 선장 김철수(46)씨가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된 데다 생존자 3명도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어 수사는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돌고래호는 지난 5일 저녁 제주 추자도 신양항에서 출항, 전남 해남 남성항으로 가다가 통신이 끊긴 뒤 11시간 가까이 지난 6일 오전 6시 25분께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 해경에 따르면 돌고래호 승선 인원은 21명으로 잠정 집계됐고, 이 가운데 7일 오전 현재까지 10명이 숨지고 3명이 구조됐다.2015.09.07 08:03
돌고래호 생존자들의 목격담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생존자들은 11시간 가량 배 위에서 처절한 사투를 벌이며 버텨낸 것으로 알려졌다.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부산의 낚시동아리 회원 등 21명을 태운 돌고래호가 지난 5일 오후 7시께 추자도 인근에서 낚시를 마친 후 신양항을 출항했다.돌고래호는 오후 7시 39분 추자도 예초리(하추자) 북동쪽 500m 해상에서 통신이 끊기며 실종됐고, 11시간 만에 지난 6일 오전 6시 25분께 추자도 남쪽 무인도인 섬생이섬 남쪽 1.1㎞ 해상에서 발견됐다.돌고래호 생존자 이모씨는 “출항한 지 불과 20분도 안 됐을 때 배가 ‘쾅쾅’ 소리를 내며 옆으로 뒤집히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완전히 전복됐다”며 “잠을 자고 있던 동생들 5명 정도는 못 나온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씨는 난간을 잡고 배 위로 올라와 생존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7명가량이 배에 매달려 있었지만, 시간이 지체되며 한명씩 떨어져나가다 3명만 남겨졌다.돌고래호 생존자 박씨는 “ 체온이 떨어져 정신을 잃을까봐 서로의 뺨을 때리기도 했다. 해경 함정이 멀리 지나가는 게 보일 때는 ‘살려 달라’고 죽을힘을 다해 소리쳤지만 불빛도 비추지 않고 가버려 낙담하기도 했다"고 전했다.2015.09.06 18:09
지난 5일 추자도 인근에서 전복된 낚시어선 돌고래호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었다.6일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이날 오후 4시 40분 현재까지 확인된 생존자는 3명, 사망자는 10명으로 집계했다.사고 당시 돌고래호에는 21명이 탑승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승선원 명단은 22명으로 돼 있었지만 이 중 4명은 타지 않았고 명부에 없는 3명이 탑승한 것으로 해경은 추정했다. 사망자 중에는 돌고래호 선장 김모씨(48)가 포함됐으며 나머지 9명에 대한 신원확인도 완료됐다. 8명은 실종 상태다.2015.09.06 10:27
지난 5일 저녁 제주 추자도에서 출발한 전남 해남 선적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가 6일 오전 전복된 채 발견됐다. 승선객 중 3명이 구조되고 8명이 숨졌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돌고래호는 출발 후 10시간 넘게 통신이 끊겼고 이날 오전 6시 25분께 추자도 섬생이섬 남쪽 1.1㎞ 해상에서 인근을 항해하던 어선 H호가 뒤집힌 돌고래호를 발견했다.돌고래호가 발견된 해상은 마지막 통신이 된 장소에서 4.5㎞ 정도 떨어진 곳이다.H호는 이모(49·부산)씨, 김모(47·부산)씨, 박모(38·경남)씨 등 승선객 3명을 구조하고 시신 3구도 발견했다. 제주해경은 시신 5구를 이날 오전 10시경 추가발견했다. 생존자들은 저체온증을 호소, 해경헬기에 태워 제주한라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시신은 해남 지역 병원 2곳에 나눠 보낼 예정이다.돌고래가 발견된 해상을 중심으로 해경 함정 38척, 해군 함정 4척, 어업관리단 2척, 제주도 1척 등 총 44척과 항공기, 그리고 중앙특수구조단과 특수기동대, 122구조대 등 잠수요원 41명을 투입해 생존자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사고수습본부는 해남군청에 설치된다.돌고래호에 모두 몇명이 탔는지는 해경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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