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8 20:27
가사도우미와 비서 등에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1부(재판장 김재영)는 18일 피감독자간음과 강제추행, 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취업제한 명령도 유지됐다. 재판부는 “더군다나 김 전 회장은 이 사건 범행 후 미국에 장기간 체류하며, 수사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체포되는 등 범행 후 정황도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다만 “김 전 회장은 피해자2019.07.17 11:31
김준기 전 동부그룹이 성폭행 으로 고소를 당하고도 미국에 머물려 수사에 응하지 않고 있는 상황과 관련하여 고려대학교가 요동치고 있다.고려대학교 동창들과 학생들이 "우리가 부끄럽다'며 김준기 전 동부회장을 아예 학교 교적에서 파버리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한 동창은 "성폭행 피소를 당했다고 그 혐의를 그대로 인정하는 아니지만 수사당국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귀국하지 않는 것은 자유정의 진리의 고대정신에 정면으로 어긋나는 것"이라며 " 청와대 청원까지 올라간 현재의 상황이 부끄럽기 짝이 없다'고 밝혔다. 이 동창은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이 그동안 고려대 출신의 대표적 기업인으로 알려져왔고 김중기 회장의 부인도2019.07.16 08:57
김준기 회장의 성추행 사건이 한 방송의 보도로 뜨거운 가운데 미국에서는 Sundayjournal이 김준기 회장의 외동딸 뉴욕술집 만취 소동 사건을 대선특필해 주목을 끌고 있다.뉴욕술집에서 새벅까지 술을 마시다가 만취하여 남친과 싸웠고 그과정에서 넘어져 다쳤으며 술집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보도이다.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은 1944년 동곡 김진만 전 국회부의장의 장남으로 강원도 삼척군 북평면에서 태어났다 . 지금의 동해시가 김준기 회장의 고향이다. 김준기 회장은 고려대학교 정경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경기고 당시 동기동창인 정대철 전 의원과 가깝다.김준기 회장은 1969년 미륭건설(현 동부건설)과 1971년 동부고속을2018.09.26 12:28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팜한농과 동화청과, 동부팜에게 각각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했다. 팜한농에 2억2500만원, 동화청과에 1억800만원, 동부팜에 1억6000만원이다. 이는 과거 동부그룹 소속 계열사들 간에 부당한 자금지원 행위가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공정위에 따르면 팜한농은 2012년 1월부터 5회에 걸쳐 별도 담보 없이 신용만으로 동부팜에게 77억원을 대여했는데, 금리는 5.43~5.66% 수준에 불과했다. 또한 2014년 5월부터 22회에 걸쳐 동부팜이 발행한 310억2000만원 규모의 사모회사채를 5.07~5.76%의 저금리로 인수했다. 동화청과 역시 2012년 12월부터 12회에 걸쳐 신용만으로2017.11.09 00:40
김준기 전(前) 동부그룹 회장이 9일 경찰의 3차 소환요구에도 불응했다. 8일 서울 수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5일 김 전 회장에게 오는 9일까지 출석하라며 3차 소환통보를 했다. 하지만 김 전 회장은 변호사를 통해 이날 오후 경찰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가장 큰 사유는 건강문제다. 동부 측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간과 심장, 신장 등이 좋지 않다. 때문에 신병 치료 차 미국으로 출국한 뒤 현재까지도 미국에 머물고 있다. A씨는 지난 9월 11일 김 전 회장으로부터 상습적으로 강제추행을 당했다며 고소장과 신체 접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수서경찰서에 제출했다.이에 동부그룹은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했지만 강제 추2017.09.26 06:30
여비서 상습 성추행 혐의를 받은 김준기(73) 동부그룹 회장이 물러나면서 동부그룹이 전격적으로 동부화재 이근영(80) 고문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한데 대한 해석이 분분하다.김준기 전 회장은 회사를 떠나면서 “사적인 문제가 그룹 경영에 짐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면서 “동부그룹 회장, 계열사 대표 자리를 모두 내려 놓고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심정을 밝혔다.이어 동부그룹은 곧바로 김준기 회장의 사임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근영 동부화재 고문을 그룹회장으로 선임했다.동부그룹은 “이근영 회장이 동부그룹 여러 계열사의 사외이사, 고문을 역임하는 등 동부와는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어왔다”면서 “앞으로 김준기 회장 사2017.09.22 17:02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사무금융노조)이 최근 사임의사를 밝힌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과 고원종 사장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무금융노조는 22일 강남구 테헤란로 동부금융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부그룹 전체를 위기로 빠트린 김준기 회장과 동부증권 고원종 사장을 처벌하라”고 밝혔다.사무금융노조에 따르면 2010년 취임한 고원종 사장은 취임직후 종국적으로 리테일을 없애겠다고 공언하며 직원들을 협박하고 온갖 불합리와 만행을 일삼았다.고 사장은 취임 이후 해마다 지점수를 줄여나갔고 직원수도 급격히 줄였다. 이로 인해 취임 당시(2010년) 1022명이던 동부증권의 임직원은 올해 현재 825명으로 줄었고, 50개에2017.09.22 08:27
여비서를 상승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김준기(73) 동부그룹 회장이 21일 전격 그룹 회장직과 계열사 대표이사직을 사퇴하면서 김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가치와 경영권 승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준기 회장은 1969년 동부그룹의 모태인 미륭건설(현 동부건설)을 창업했고 한국자동차보험(현 동부화재) 등을 인수하면서 사업 영역을 넓혀갔다.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보다 창업 시기가 2세대 창업주로 불리기도 했으나 48년동안 동부그룹을 지켜오며 오너 체계를 공고히 했다.동부그룹은 한 때 경영상태가 좋지 않아 동부건설과 동부제철과 같은 몇몇 회사들의 최대주주가 바꿔지긴 했으나 여전히 동부, 동부2017.09.21 16:33
100억 성추행 논란으로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이 21일 전격 사퇴했다. 후임 회장으로 이근영 전 금융감독원장이 선임됐다. 동부그룹의 핵심 전력은 금융이다. 이근영 신임 회장의 선임에도 동부그룹의 이런 특수성이 작용했다. 동부그룹은 내달 11일까지 대졸 신입 사원을 모집한다. 각 계열사별 직부별로 0~00명 채용할 계획이다. 그룹 계열사별로 보면 ▲동부화재는 개인영업, 법인영업, 신사업, 보상관리, U/W, 상품업무, 자산운용, 경영지원 ▲동부생명은 영업, 상품/계리, 자산운용, 고객지원, 경영지원 ▲동부증권은 지점영업, 본사영업, 리서치 ▲동부저축은행은 영업(수신/여신), 경영지원 ▲동부캐피탈은 영업, 경영지원 ▲동부2017.09.21 14:53
여성 비서를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돼 논란을 빚은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이 21일 전격 사임했다.김 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제 개인의 문제로 인해 회사에 짐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해 오늘동부그룹의 회장직과 계열회사의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최근 제가 관련된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 특히 주주, 투자자, 고객, 그리고 동부그룹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동부그룹은 이날 김 회장의 후임으로 금융감독원장을 지낸 이근영 동부화재 고문이 선임됐다고 밝혔다.동부그룹은 "이근영 회장은 공직과 민간부문에서 경륜과 경험을 쌓아 왔으며, 동부그룹 여러 계2017.09.21 14:35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결국 사임했다. 여비서 상습 성추행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21일 회장직과 계열사 대표이사직에서 전격 사임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최근 제가 관련된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제 개인의 문제로 인해 회사에 짐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해 오늘 동부그룹의 회장직과 계열회사의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겠습니다”라고 사임 의사를 밝혔다. 김 회장의 후임에는 이근영 전 금융감독원장이 선임됐다.2017.09.20 08:54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73)이 회장실 여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19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김준기 회장 밑에서 3년동안 근무한 여비서 A 씨가 올 2∼7월 사이 김준기 회장이 자신을 상습 성추행했다며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특히 A 씨는 김준기 회장이 사무실에서 자신의 허벅지와 허리 등을 만지는 장면이 찍힌 동영상을 증거자료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김준기 회장 측은 "여비서를 만진건 맞지만 상호 동의하에 이뤄진 일"이라고 해명했다또한 동부그룹 측에 따르면 고소장을 접수한 여비서와 연관된 브로커가 지난 두 달 동안 동영상 3편을 보내 100억원을 달라고 협박했다.동부그룹 홈페이지에 나2017.09.20 00:51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30대 여비서를 상습 추행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와 함께 동부그룹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과거 군복무를 마친 뒤 고려대 경제학과 재학하고 있던 1969년 1월 자본금 2500만 원으로 직원 3명과 함께 미륭건설(현 동부건설)을 설립했다. 1971년 여객 운송업체인 동부고속운수를 설립하고 1972년에 동부관광과 동부상호신용금고를 각각 설립했다.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1944년 12월4일 강원도 동해의 유복한 정치가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경제학과 재학 중 미륭건설을 창업해 건설업에 뛰어들었다. 동부건설을 통해 1970년대 해외에 진출했다. 1975년 4월에는 사우디아라비2016.05.18 18:48
증선위가 18일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혐의를 심의한 뒤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의결했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이날 오후 정례회의에서 김 회장의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혐의를 심의한 뒤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증선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4개 계열사 주식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지분 보유 및 매도 사실을 보고하지 않았고, 동부건설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앞두고 보유 주식을 매도한 것과 관련해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금융당국은 자체 조사에서 혐의가 뚜렷하게 드러나면 검찰에 고발하고, 추가 수사를 통해 진상이 밝혀져야 한다고 판단하면 수사 의뢰를 한다.이번 증선위의 의결에 따라 검찰은 금융당국에서 관련 내용 일체를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하게 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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