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8 17:18
일본식 롤플레잉 게임(JRPG)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던 드래곤 퀘스트가 어느덧 출시된지 40년이 지났다. 오래된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새로운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작 출시까지 예고하는 등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이는 고전 RPG를 좋아했던 두 명에서부터 시작됐다.당시 게임업계에서 시나리오 라이터로 근무하던 호리이 유지와 나카무라 코이치 디렉터는 당시 유명한 고전 롤플레잉 게임(이하 RPG)인 '울티마'와 '위자드리'에 광팬이었다. 둘이 소속된 회사는 달랐지만 RPG를 사랑한다는 마음 하나로 뭉쳐 컴퓨터에서 작동하던 RPG를 패미컴과 같은 콘솔에서도 가능한 게임을 만들자는 의견을 모았다. 그 결과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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