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10:41
DB손해보험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만기를 앞둔 고객을 찾는다. DB손보는 신규 TV광고를 통해 “차보험 만기라면 DB다이렉트를 만날 기회”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차보험 만기일 도래로 보험사를 새로 선택하려는 고객을 겨냥했다. 광고에서 다이렉트 보험 플랫폼은 ‘페스티벌 공간’으로 비유됐다. DB다이렉트에서 고객이 여러 보험 옵션을 비교하고 보험료를 계산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다. 광고는 ‘만기편’, ‘시기편’ 두 가지로 구성됐다. DB손보 모델인 배우 임윤아가 출연한다.2026.03.25 09:56
농심이 24일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의 첫 브랜드 캐릭터를 공개했다. 이름은 브랜드 네임에서 딴 ‘SHIN(신)’이다. 농심은 언어나 문화적 배경이 달라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 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브랜드 위상에 어울리는 독창적인 ‘SHIN’ 캐릭터 디자인과 배경 스토리로 글로벌 소비자들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장기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농심은 SHIN 캐릭터의 외형에 신라면 고유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라면 면발과 신라면 봉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눈동자와 소품에 ‘辛(매울 신)’ 자를 포인2026.03.24 15:03
삼양식품이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지만, 성장세가 정점에 달했다는 ‘피크아웃’ 우려도 나오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를 수요 둔화가 아닌 생산능력 한계에 따른 공급 제약으로 보고, 외형 확대보다 체질 개선에 초점을 맞춘 조정 국면으로 분석했다.삼양식품은 지난해 매출 2조3518억원, 영업이익 523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23년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이후 2년 만에 외형이 두 배 이상 확대됐으며, 수출 비중은 80%를 웃돈다. 불닭 브랜드는 지난해 하반기에만 약 10억개가 판매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글로벌 메가 브랜드 ‘불닭’을 앞세운 해외 사업 확장과 생산 인프라 확대가 맞물린 결과2026.03.16 15:25
최근 라면 가격 인하가 이어지는 가운데 농심이 해외 사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해외 법인 매출이 1조 원을 넘어서며 글로벌 시장 확대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식품업체들은 정부 물가 안정 정책과 일부 원재료 가격 안정 영향으로 라면과 식용유 등 가공식품 가격을 잇따라 인하했다. 라면 업체들은 일부 제품 출고가를 4~14% 수준으로 조정했다. 농심 역시 안성탕면과 무파마탕면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했다. 다만 대표 제품인 신라면은 인하 대상에서 제외됐다. 업계에서는 기업들이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면서도 매출 비중이 높은 핵심 제품의 수익성은 유지하2026.03.12 16:46
라면과 식용유, 당류 등 주요 가공식품 가격 인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식품업계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일부 제품 가격을 낮추면서 가계 부담 완화에 나선 모습이다. 1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등 주요 라면업체들이 다음 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농심은 안성탕면과 무파마탕면 등을 포함한 라면과 스낵 총 16개 제품 출고가를 평균 7% 인하한다. 오뚜기는 진짬뽕, 굴진짬뽕, 더핫열라면, 짜슐랭 등 주요 라면 제품 출고가를 평균 6.3% 낮춘다. 삼양식품도 삼양라면 오리지널 봉지면과 용기면 가격을 평균 14.6% 인하할 예정이다. 식용유 업체들도 가격 조정에 나섰다. CJ제일제당, 대상,2026.03.12 15:55
삼양식품이 대표 제품인 삼양라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삼양식품은 오는 4월 1일부터 ‘삼양라면 오리지널’ 봉지면과 용기면 2종의 출고 가격을 평균 14.6% 인하한다고 밝혔다.이번 가격 인하는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삼양식품은 라면이 대표적인 일상식인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삼양식품은 앞서 2023년에도 삼양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4.7% 인하한 바 있다.삼양라면은 1963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라면 제품으로 60년 넘게 판매되며 대표 장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최근 라면 업계에서는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가격 인상이 이어졌지만 일부 기업들은 소2026.03.03 14:30
K라면 수출이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하며 한국 식품 수출을 이끌고 있다. 글로벌 매운맛 트렌드와 K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해외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K푸드 수출액은 103억75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 증가했다. 이 가운데 라면은 대표적인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과 중국, 동남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럽에서도 소비가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해외 대형 유통망을 중심으로 한국 라면 입점이 늘어나며 판매 채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국내 라면 기업들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심은 ‘비전2030’을 통해 해외 매2026.03.03 14:30
한국 라면 수출이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하며 식품 수출을 이끌고 있다. 글로벌 매운맛 트렌드와 K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해외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라면 수출액은 약 15억달러(약 2조1979억 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대형 유통망 입점이 늘어나며 판매 채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농심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비전2030’을 선언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섰다. 2030년까지 매출 7조3000억원, 영업이익률 10%, 해외 매출 비중 61% 달성이 목표다.1986년 출시된 신라면은 현재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농심은 2025년 말 기준 신라면 누적 판2026.03.02 19:10
화장품 소규모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지만 주문이 들어왔는데 생산 자금이 막혀 고민이라면 정책대출이 답이 될 수 있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올해 'K-뷰티론' 예산을 지난해의 두 배인 400억 원으로 늘렸다. 지난해 신설 직후 6개월 만에 200억원을 183개사에 모두 집행했다. 수요가 그만큼 컸다는 뜻이다. 지원받은 기업들의 수출액은 18.8% 늘었고, 수출 기업 수도 24.8% 증가했다. 신청은 26일부터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한도가 올랐다. 1회 최대 1억 원인 지원금이 1억5000만 원으로 늘었다. 쓸 수 있는 범위도 넓어졌다. 예전에는 화장품 생산비만 됐는데, 이제 용기·펌프 같은 부자재 비용도 포함된다. 마케팅2026.02.19 15:58
농심이 라면을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미식 프로젝트 ‘농심면가’를 선보인다. 농심면가는 레스토랑 예약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전국 인기 다이닝에서 신라면, 짜파게티 등 다양한 농심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농심은 올해 농심면가 첫 번째 대표 다이닝(Headliner)으로 ‘멘쇼쿠’를 선정했다. 멘쇼쿠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정교한 칼 솜씨로 활약해 화제를 모은 신현도 셰프가 운영하는 다이닝으로,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계절 라멘집으로 유명하다.농심과 신현도 셰프가 선보일 올해 농심면가 첫 대표 메뉴는 ‘신라면 아부라소바’다. 기름 소스에 비벼 먹는 일본2026.02.09 10:03
농심 신라면이 올해 초 중국 하얼빈을 시작으로 일본 삿포로, 캐나다 퀘벡까지 세계 3대 겨울축제 현장을 모두 찾아가 K-라면의 매운맛으로 전 세계 겨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농심이 지난 1월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 참가한 데 이어, 2월에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일본 ‘삿포로 눈축제’에 잇따라 참가하며 세계 3대 겨울축제에서 신라면의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농심은 ‘세계 3대 겨울축제’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글로벌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농심은 축제 현장에서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하며 추위 속에서 즐기는 ‘한국의 매운맛’ 신라면의 매력을 알리고, 현지 콘텐츠와2026.02.03 15:29
올해 1월부터 K-뷰티와 K-푸드가 동반 랠리를 펼쳤다. 화장품은 30%대 중반, 라면은 20%가 넘는 수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서 한국산 소비재의 위상을 재확인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화장품 전체 수출액(잠정치)은 한국무역통계 정보포털(TRASS) 기준 8.45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34.1% 급증했다. 직전인 지난해 12월과 비교해도 5% 감소에 그치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월별 수출액 기준으로도 높은 수준을 보이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해 1월 화장품 수출액이 전월 대비 14% 감소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감소 폭은 크게 완화된 수준이다.지역별로는 유럽과 북미(미국·캐나다)의 성장률이 눈에 띄었다. 유럽의2026.02.03 13:33
삼양식품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우지로 만든 프리미엄 국물라면 ‘삼양1963’을 활용한 이색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삼양식품은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라면 기프트 세트인 ‘삼양1963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삼양1963 선물세트’의 가장 큰 특징은 ‘의외성’이다. 상자를 열면 명절 시즌 가장 인기있는 고기 선물세트를 연상시키지만, 상자를 풀어보면 정성스럽게 담긴 ‘삼양1963’ 라면이 모습을 드러내는 반전구성으로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특히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과 보자기 연출을 통해 명절 선물 세트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실속 있는 라면 선물이라는 ‘뜻밖의 유2026.02.02 09:55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신라면 골드’가 출시 초기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농심은 지난달 2일 출시한 ‘신라면 골드’의 판매량이 출시 약 한 달 만에 1000만 봉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마트에서는 출시 이후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라면 카테고리 누적 매출액이 농심 신라면, 짜파게티에 이은 3위로 올라섰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 라면인 신라면의 브랜드 파워와 차별화된 제품력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신라면 골드는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한 제품이다.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2026.01.30 15:40
농심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라면 신라면의 새로운 TV 광고를 30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첫 번째 캠페인으로, 단순 라면을 넘어 40년간 국민 모두의 인생과 함께 해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신라면 가치를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광고는 “우리에겐 언제나 신라면이 있다”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학생, 소방관, 운동선수 등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가는 국민들의 일상을 조명하면서,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따뜻한 힘이 된다는 브랜드 존재를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특히 “한 걸음 더 나아갈 거라면”, “서로 다른 꿈을 꾸는 여정이라면”, ‘지켜야 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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