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17:49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인기 모델인 지프 랭글러 4xe의 배터리 화재 위험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법적 대응이 확대되고 있다.14일(현지시각) 미국 모파인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뉴욕 거주자인 마이클 갠델만은 지난 3월 4일 스텔란티스(FCA US, LLC)를 상대로 미시간 동부 지방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의 핵심은 FCA가 지프 랭글러(JL) 4x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 관련 심각한 안전 위험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다는 주장이다.해당 차량은 배터리 화재 위험으로 2023년 11월과 2024년 9월 두 차례 대규모 리콜 조치가 이루어졌다. 갠델만의 임대 차량인 2023년형 지프 랭글러 4xe에는 지난 1월 소프트웨어2024.10.01 21:09
특별한 차에 특별한 이름이 붙었다.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는 지프 랭글러에 시도하기 조차 어려운 핑크 색상 외장이 입혀졌다. 너무 튀니 누가 이런 차를 타겠나 싶지만, 의외로 없어서 못 판다는 차다. 이 차는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국내에는 고작해야 21대 밖에 들어오지 않는다. 21대가 갖는 의미는 군(軍)의 '예포 21발'에서 착안됐다고 한다. 차도 차지만, 희소성과 더불어 재미난 이야기가 많은 차다. 차명의 어원을 살펴보면 70년대 중반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시트콤 '해피 데이즈(Happy days)'의 여주인공의 핑키 투스카데로(로즈 켈리 분)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이 드라마의 여주인공 핑키는 여성스러운 면을 보이면서2024.06.25 18:25
오프로드 자동차의 대명사로 알려진 지프의 간판 모델 랭글러의 최신형 모델 ‘더 뉴 랭글러’ 판매량이 없어서 못 팔 정도다. 신차 효과가 뒤늦게 나타나는 대기만성형 인기몰이를 하는 모양새도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부 지프 커뮤니티에서는 랭글러 출고를 기다리는 고객들이 많아졌다. 지프가 올해 1월 국내 시장에 선보인 2024년식 더 뉴 랭글러가 올 상반기 명실상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며 다시금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 있어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더 뉴 랭글러의 누적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4% 넘게 신장했다. 특히, 5월 판매만 보면 신차 출시 직후인 1월 대비 약2024.02.08 16:53
사소한 디자인 변화로 큰 효과를 보고 있는 4세대 랭글러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타봤다. 변경된 부분은 그릴, 헤드램프, 안테나, 전방 카메라, 터치디스플레이, 조수석 전동시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인데, 타 브랜드들의 F/L와 비교해보면 미미할 수 있다. 하지만, 핵심만 건드렸기 때문에 변화의 폭이 매우 커 보인다. 만족감도 크다. 아이코닉한 이미지 때문에 호불호가 조금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수긍할 수 있을 정도로 생각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2.07 17:54
지프 브랜드의 핵심 모델인 랭글러가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지프 랭글러는 디자인이 잘 바뀌지 않는 차로도 유명하다. 예부터 내려온 아이코닉한 이미지 때문인데, 이번에는 디자인 변경이 핵심이 됐다. 참고로 시승차는 지프 랭글러 루비콘 4도어 하드톱 모델이며 가격은 8040만원이다. 그렇다고 대대적인 수술이 있었던 건 아니다. 살짝 손을 봤는데, 변화의 폭이 매우 크게 느껴질 뿐이다. 그 이유는 인상을 좌우하는 그릴 형상이 바뀌어서다. 지프 브랜드를 정의하는 세븐 슬롯 그릴이 작아졌다. 아니 커졌다. 그릴 전체로 본다면 작아졌고 하나하나 슬롯은 커졌다는 말이다. 슬롯과 슬롯 사이를 채웠던 보디 패널이 빠지면서 일체감이 두2024.01.05 11:42
지프 브랜드가 ‘더 뉴 2024 랭글러’ 출시를 기념해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이자 카멜커피 대표 미스터카멜(박강현)‘과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미스터카멜은 현재 젊은 층은 물론 다양한 세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카멜커피의 CEO이자 독특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탄생시킨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지프는 ’페이머스 포 프리덤(Famous for Freedom)‘ 테마에 맞춰 미스터카멜과 진행한 ’더 뉴 랭글러 X 미스터카멜 에디션‘을 청담과 강서, 일산 등 일부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특별 전시한다. 페이머스 포 프리덤은 비둘기와 평화의 상징, 하트, 미스터카멜의 시그니처 숫자이자 지프의 세븐-슬롯 그릴을 상징하2024.01.03 18:20
지프 브랜드 대표 오프로드 모델 랭글러가 6년 만에 부분변경을 이뤄 국내 소비자들을 만났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지프 전용 전시장에서 ‘더 뉴 2024 랭글러’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017년 5세대 모델 글로벌 공개 후 6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더 뉴 랭글러’는 새로워진 디자인과 강화된 편의 안전 품목으로 현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랭글러는 국내 고객이 선호하는 편의 사양, 지프의 전설적인 4x4 시스템 등 이전보다 한 차원 발전한 모습으로 돌아왔다”며 “더 뉴 랭글러만의 자유로운 감성은 물론 독보적인 주행 능력으로 모험가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2023.09.05 17:52
지프 랭글러가 500만대 판매를 달성하며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로 등극했다. 지프는 미국 뉴저지 주의 한 고객에게 2023년형 지프 랭글러 4xe 루비콘 20주년 에디션 모델을 출고하며 500만번째 출고 기록을 세웠다고 5일 밝혔다. 지프는 500만번째 랭글러 판매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5000달러 상당의 모파 브랜드 지프 퍼포먼스 파츠를 증정했다. 또한, 지프의 모든 4x4 라인업에 제공되는 프리미엄 오너 로열티 및 고객 케어 프로그램인 지프 웨이브를 평생 지원키로 했다. 1941년 윌리스 MB의 유산을 그대로 이어받은 랭글러는 82년의 전설적인 역사를 기반으로 4x4 능력과 지프 고유의 디자인을 결합해 꾸준히 발전해왔다. 1986년 1세대로 지금2023.04.09 22:44
랭글러 4xe는 플러그를 꽂을 수 있다는 것 이외 디자인에서 일반 랭글러와 크게 다른 게 없다. 실내도 마찬가지다. 오프로드 능력도 차이는 없다. 하지만, 성능은 더 높다. 기존의 2.0리터 가솔린 엔진 이외에도 전기 모터가 두 개가 더 달려 있다. 모터 하나는 63마력, 또 하나는 145마력을 낸다. 엔진은 272마력을 낸다. 배터리는 15.23kWh 용량이 탑재된다. 충전 시간이 조금 걸리는 부분이긴 하지만, PHEV는 모두 고속 충전이 안된다고 하니 이 점도 참고할 필요는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3.12 16:06
지프 랭글러 4xe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다. 운전석 쪽 휀더와 도어 사이를 보면 전기 플러그를 꽂는 곳이 있다. 2열 시트 아래에 있는 15.6kWh 용량 리튬이온 배터리에 에너지를 축적해뒀다가 필요할 때 꺼내 먹는다.모터는 63kW, 146kW급 두 개가 들어갔다. 엔진룸를 나눠쓴다. 배터리는 뒷좌석 아래에 위치해 있고 그 사이를 변속기와 구동축이 연결돼 동력을 전달한다. 배터리는 플러그 이외에도 272마력의 출력을 내는 2.0리터 가솔린 엔진이 돌아갈 때도 충전이 된다. 주행 중 충전은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조금, E-SAVE 모드에서 조금 더 많이 된다. 여기에 별도로 마련돼 있는 회생제동 기능 버튼을 누르면 충전 속도가 좀 더 빨라진다. 배2023.02.10 14:17
지프가 9일(현지 시간) 11만5000달러(약 1억4490만 원)가 넘는 고가의 랭글러 SUV를 공개했다. 지프가 내놓은 이 한정판 차량은 2023년형 랭글러 루비콘 392 발매 20주년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대형 오프로드 차량이다. 이 가운데 150 대는 랭글러의 인기 모델인 루비콘 콜렉션의 일부로 생산된다. 지프의 모회사는 최근 고급화된 특별 제작 모델의 가격 결정에 고심해 왔다. 지나치게 높으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당할 것이다. 지프는 11만5000달러 선이 합리적 가격으로 보고 있다. 지프의 북미 책임자 겸 수석 부사장 짐 모리슨은 시카고 오토쇼서 가진 인터뷰서 “우리는 확실히 다른 수준의 시험을 받고 있다. 랭글러가 추구하는2023.01.01 15:31
시승차 브롱코의 국내 판매 모델은 6900만원 가격표가 붙은 아우터뱅크스(Outer Banks) 한 가지 트림이다. 2.7ℓ 에코부스트 V6형 가솔린 엔진에 10단 자동변속기를 파워트레인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출력은 314마력, 최대토크는 55.0kg·m를 뿜어낸다. 독점적으로 국내 오프로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지프 랭글러를 직접적으로 겨냥해 내놓은 선택지다. 라인업이 부족하긴 하지만, 일단 2.0ℓ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뿜어내는 랭글러 루비콘 오버랜드 모델보다는 파워풀한 스펙을 보여준다. 제원상 비교로는 차이를 알기 쉽지만, 실제 주행에서 힘의 차이는 느끼기 쉽지 않다. 발끝에서 느껴2022.10.21 16:18
지난 20일 스텔란티스코리아가 미디어를 대상으로 ‘지프 캠프 2022’에 참석할 기회를 제공했다. 사흘 뒤 일반을 대상으로 한 공식 행사를 앞두고 진행하는 일종의 예행연습인 셈이다. ‘지프 캠프’는 이미 68년의 역사를 가진 정통 오르포드 축제로 매년 미국과 유럽, 호주 등지에서 ‘지프 어드벤처’, ‘지프 잼버리’ 등의 이름으로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국내에서도 벌써 16회째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스텔란티스그룹 16개의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지프의 인기 비결이 바로 이런 축제 문화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깊숙이 파고들었다는 게 중요한 점이다. 올해 드라이빙 코스는 인공 구조물 등 다양한2022.09.22 09:19
지프는 올해 리벨 랠리 챔피언 방어전을 위해 세 개의 랭글러 4xe 팩토리 팀을 보낸다. 리벨 랠리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대표 오프로드 경기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고 네바다주와 캘리포니아주 사막을 가로지르는 약 2500km 구간 레이스다. 독특한 점은 프로 레이서가 아닌 아마추어 여성 드라이버만이 참가할 수 있으며, 양산 차를 기반으로 가벼운 튜닝만을 거친 차종으로 경기를 펼친다는 것이다. 총 8일간 10~12시간을 달리며 GPS를 사용하지 않고 지도와 나침반만을 가지고 여러 체크 포인트를 거쳐서 돌아오도록 경기 규칙이 정해져 있다. 지난해에는 지프, 포르쉐, 닛산, 토요타, 기아, 미쓰비시, 포드, 혼다, 폭스바겐 등이 참가했고2022.03.25 13:15
지프 랭글러 4xe를 시승했다. 랭글러 4xe는 국내에 처음 공개된 지프의 친환경 차다. 디자인은 기존 랭글러 오버랜드 모델과 같다. 다른 점이 있다면 지프 로고 배지 및 트레일 레이티드 배지, 후미등 뒤에 ‘4xe’ 배지를 부착한 정도다. 이 외에 동그란 헤드램프(전조등)와 세븐 슬롯 그릴(흡입구), 툭 튀어나온 앞뒤 펜더(바퀴 윗부분) 등은 동일하다.이 차에는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에 앞뒤로 전기모터를 추가해, 합산출력 375마력, 최대토크 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뿜어낸다. 주행모드는 두 개의 동력기관을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전기만 사용하는 ‘일렉트릭’, 내연기관의 특성이 강한 ‘e세이브’ 총 3가지다.더 자세한 내용은 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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