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17:49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인기 모델인 지프 랭글러 4xe의 배터리 화재 위험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법적 대응이 확대되고 있다.14일(현지시각) 미국 모파인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뉴욕 거주자인 마이클 갠델만은 지난 3월 4일 스텔란티스(FCA US, LLC)를 상대로 미시간 동부 지방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의 핵심은 FCA가 지프 랭글러(JL) 4x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 관련 심각한 안전 위험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다는 주장이다.해당 차량은 배터리 화재 위험으로 2023년 11월과 2024년 9월 두 차례 대규모 리콜 조치가 이루어졌다. 갠델만의 임대 차량인 2023년형 지프 랭글러 4xe에는 지난 1월 소프트웨어2023.03.12 16:06
지프 랭글러 4xe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다. 운전석 쪽 휀더와 도어 사이를 보면 전기 플러그를 꽂는 곳이 있다. 2열 시트 아래에 있는 15.6kWh 용량 리튬이온 배터리에 에너지를 축적해뒀다가 필요할 때 꺼내 먹는다.모터는 63kW, 146kW급 두 개가 들어갔다. 엔진룸를 나눠쓴다. 배터리는 뒷좌석 아래에 위치해 있고 그 사이를 변속기와 구동축이 연결돼 동력을 전달한다. 배터리는 플러그 이외에도 272마력의 출력을 내는 2.0리터 가솔린 엔진이 돌아갈 때도 충전이 된다. 주행 중 충전은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조금, E-SAVE 모드에서 조금 더 많이 된다. 여기에 별도로 마련돼 있는 회생제동 기능 버튼을 누르면 충전 속도가 좀 더 빨라진다. 배2022.09.22 09:19
지프는 올해 리벨 랠리 챔피언 방어전을 위해 세 개의 랭글러 4xe 팩토리 팀을 보낸다. 리벨 랠리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대표 오프로드 경기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고 네바다주와 캘리포니아주 사막을 가로지르는 약 2500km 구간 레이스다. 독특한 점은 프로 레이서가 아닌 아마추어 여성 드라이버만이 참가할 수 있으며, 양산 차를 기반으로 가벼운 튜닝만을 거친 차종으로 경기를 펼친다는 것이다. 총 8일간 10~12시간을 달리며 GPS를 사용하지 않고 지도와 나침반만을 가지고 여러 체크 포인트를 거쳐서 돌아오도록 경기 규칙이 정해져 있다. 지난해에는 지프, 포르쉐, 닛산, 토요타, 기아, 미쓰비시, 포드, 혼다, 폭스바겐 등이 참가했고2022.03.25 13:15
지프 랭글러 4xe를 시승했다. 랭글러 4xe는 국내에 처음 공개된 지프의 친환경 차다. 디자인은 기존 랭글러 오버랜드 모델과 같다. 다른 점이 있다면 지프 로고 배지 및 트레일 레이티드 배지, 후미등 뒤에 ‘4xe’ 배지를 부착한 정도다. 이 외에 동그란 헤드램프(전조등)와 세븐 슬롯 그릴(흡입구), 툭 튀어나온 앞뒤 펜더(바퀴 윗부분) 등은 동일하다.이 차에는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에 앞뒤로 전기모터를 추가해, 합산출력 375마력, 최대토크 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뿜어낸다. 주행모드는 두 개의 동력기관을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전기만 사용하는 ‘일렉트릭’, 내연기관의 특성이 강한 ‘e세이브’ 총 3가지다.더 자세한 내용은 글2022.03.16 09:12
"낯설다, 낯설어"지프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지프 랭글러 4xe를 만난 순간부터 헤어질 때까지 입에 붙어 다닌 말이다.랭글러 4xe는 국내에 처음 공개된 지프의 친환경 차다. 사람들은 이를 신기하면서도 의아한 시선으로 바라봤다. 산악길을 달리고 하천을 넘어가며, 험한 길을 주파하는 지프 브랜드 이미지와는 달랐기 때문이다.디자인은 기존 랭글러 오버랜드 모델과 같다. 다른 점이 있다면 지프 로고 배지 및 트레일 레이티드 배지, 후미등 뒤에 ‘4xe’ 배지를 부착한 정도다. 이 외에 동그란 헤드램프(전조등)와 세븐 슬롯 그릴(흡입구), 툭 튀어나온 앞뒤 펜더(바퀴 윗부분) 등은 동일하다.탑승공간은 여유 있다. 1열은 무릎·2021.12.19 13:29
최근 미국 수입차 브랜드 스텔란티스 지프의 선전이 눈에 띈다. 8일 올해 판매량 '1만대 클럽' 재진입을 목표로 잡은 지프는 지난 3월 월간 누적 판매량 2682대를 달성 했다고 전했다. 지프는 올해 9월까지 전 차종 판매량이 연속 1100대를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이러한 흐름에 맞춰 2020년 기록한 연 1만대 판매 기록(1만 251대)을 갈아 치우겠다고 단언했다. 올해 하반기 랭글러4x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과 5세대 그랜드 체로키 등을 투입해 관련 마케팅 활동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제이크 아우만 지프코리아 사장은 "공격적인 마케팅과 제품라인업 확대 계획을 통해 수입차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표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3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4
“실리콘밸리도 못 구한다” 펜타곤이 한국의 ‘K-교전 빅데이터’에 줄 서기 시작한 이유
5
"돈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전기'가 화폐다... 주식 대신 칩으로 거래하는 'AI 물물교환'의 서막"
6
한화·인드라, 스페인 K9 자주포 현지 생산 협상 타결 임박
7
블랙 스완 캐피털리스트 설립자 "XRP가 세계 금융계 지배할 것"
8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 급물살…美 상원·백악관, 원칙적 합의
9
“디지털 달러는 예금이 아니다”... 미 FDIC가 쏘아 올린 핀테크 사형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