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05:35
스페인이 올해 첫 10개월 동안 유럽연합(EU) 내에서 가장 많은 비야디(BYD) 차량을 수입하면서, 중국 전기차 제조사의 유럽 시장 진입을 위한 새로운 발판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스페인 세관 데이터 제공업체 Datacomex에 따르면, 1월부터 10월 사이에 총 28,400대의 BYD 차량이 스페인 항구에 도착했다. 분석가들은 스페인의 낮은 운영 비용과 이탈리아, 포르투갈과 가까운 전략적 위치가 네덜란드의 로테르담이나 벨기에의 지브뤼헤보다 더 매력적인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슈미트 오토모티컬 리서치의 창립자 마티아스 슈미트는 "스페인은 매우 효율적인 물류 허브로 기능한다"며, 발렌시아와 바르셀로2024.12.13 11:33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운영 중인 네덜란드 로테르담 물류센터가 고객사인 한국 중견 수출기업 제품의 유럽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BPA 로테르담 물류센터는 최근 한국 기업인 인바디(InBody)사가 생산한 체성분을 분석하는 헬스케어 장비를 구매하고 이를 물류센터 내에 설치해 유럽 각지에서 오는 내방객들과 현지 근로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물류센터의 연간 방문객이 1000여 명에 달하고 40여 명이 현장 근무 중인데 이들에게 우수한 한국산 의료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직접 제공해 이용 고객의 복지 증진과 아울러 인바디의 유럽 내 인지도를 향상시켜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022.05.27 18:01
유럽 최대의 항구인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항구는 유럽 최대의 수소 허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항만 당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은 현재 로테르담에 지역에서 글로벌 수소 수급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로테르담은 항구 근처 지역 자체생산 및 해외 기업들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수소 프로젝트를 합친다면 2030년까지 연간 460만 톤의 수소를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중 400만톤은 수입을 통해서 60만 톤은 현지생산으로 충당될 예정이다. 이러한 수소는 재생 에너지로 생산된 '녹색 수소'와 천연가스로 제작된 '청색 수소'를 포함한 양이다. 유럽연합(EU)는 2030년까지 녹색 수소 생산과 수입2022.02.06 16:29
세계 최고 부호로 꼽히는 제프 베조스 아마존 전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최대 규모의 초호화 요트를 지난해 5월 천문학적인 금액에 네덜란드 요트 전문업체 오션코에 발주한 것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네덜란드 제2의 도시이자 항구도시인 로테르담에 있는 국보급 다리 때문에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베조스의 발주로 로테르담 인근 조선소에서 현재 건조 중인 초대형 호화 요트가 올 여름께 완성될 예정인 가운데 이 배가 지나가기 위해 로테르담에 있는 ‘코닝스하벤 다리’를 부분적으로 철거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개인의 초2020.09.24 12:03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해외사업의 일환으로 남유럽 관문항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신규 물류센터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2일 바르셀로나항만공사와 현지 물류센터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한데 이어, 이튿날인 23일 국내 물류·화주기업을 대상으로 '바르셀로나 물류센터 운영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바르셀로나 물류센터 운영사업은 바르셀로나 항만을 관리·운영하는 바르셀로나항만공사와 부산항만공사가 공동으로 현지 합작법인을 만들어 바르셀로나 항만 배후단지에 있는 5만㎡ 규모의 물류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사업으로, 해외 주요 항만공사와의 구체적2020.07.21 16:23
대우조선해양이 네덜란드 로테르담항과 손잡고 미래 먹거리인 스마트기술 확보에 나선다.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최고 디지털 항만으로 평가 받고 있는 네덜란드 로테르담항과 향후 3년간 스마트선박-항만, 자율운항선박-항만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연구기간동안 독점적,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로테르담항은 OECD가 평가한 자율운항선과 디지털 경쟁력 1위 항구로, 전세계에서 가장 자동화되고 디지털화된 항구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유일하게 운용 효율이 30% 증가해 전세계 이목을 끌기도 했다. 대우조선해양과 로테르담항은 스마트2020.06.26 17:35
HMM(옛 현대상선)이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HMM 로테르담(Rotterdam)’호 명명식을 26일 개최했다. 이번 명명식은 지난 4월 23일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세계 최대 컨테이너 1호선 ‘HMM 알헤시라스(Algeciras)’호 이후 두 번째이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개최된 이날 명명식에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을 비롯해 배재훈 HMM 대표이사, 남준우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 회장 부인 오문자 여사가 참석해 대모(밧줄을 끊어 배를 바다로 내보내는 행사자)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참석한 이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해운산업 최일선에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2020.02.19 19:03
부산항만공사(BPA)가 네덜란드 로테르담항만공사(POR)와 공동 추진하는 '로테르담 공동물류센터 건립·운영사업'과 관련해 삼성SDS를 '로테르담 물류센터 임대·위탁 운영사'로 최종 선정했다. 부산항만공사는 18일 부산 본사에서 삼성SDS와 네덜란드 로테르담 물류센터 운영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체결식에는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과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를 비롯해 요안 돌느왈드 주한 네덜란드 대사와 해양수산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부산항만공사는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지난해 12월 말 삼성SD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이후 운영기간, 범위 등 세부 협상을 진행했다. 삼성SDS는 내년 6월로 예정된 물류센터 개2019.10.26 14:41
미국, 독일, 중국 등 주요 수소경제 주도국가들의 수소정책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포럼이 국회에서 열렸다.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2019 IPHE 국제 수소경제 포럼'이 열렸다. 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 국회수소경제포럼, 미래연료전지발전포럼,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수소연료전지경제파트너십(IPHE)이 공동주최하고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KOREA)이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국제 수소경제 전략 및 비전'을 주제로 주요 국가별 수소경제 추진 전략이 발표됐다. IPHE는 2003년 미국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수소연료 이니셔티브' 선언에 따라 출범한 국제협력체로 수소경제로의 이행을 위한 다2019.06.16 15:08
부산항만공사(BPA)가 네덜란드 로테르담항만공사(POR)와 손잡고 로테르담 공동물류센터 건립,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부산항만공사는 오는 2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로테르담항만공사와 함께 '로테르담-부산 항만물류 사업설명회'를 연다. 국내 화주, 물류사, 포워더(운송주선업체) 등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날 설명회에서 부산항만공사와 로테르담항만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로테르담 공동물류센터 건립·운영사업 추진현황'과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개발계획’을 소개한다. 로테르담 측은 로테르담항만 개발계획과 투자여건을 동시에 알릴 예정이다.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1월 로테르담항만공2019.03.05 15:37
덴마크 컨테이너선사 머스크라인이 운항하는 2만TEU급 신조선 '마스트리히트머스크(Maastricht Maersk)'호가 지난달 21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처음으로 기항한데 이어 지난 2일에도 기항했다.5일 해운전문 웹사이트인 베슬파인더에 따르면, 지난해 건조된 마스트리히트머스크호는 덴마크에 등록된 컨테이너선이다. 자난 1월 19일 취역했다.,우리나라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이 컨테이너선은 길이 399m,너비 58.6m, 흘수(해수면 아래로 잠기는 깊이) 13.6m의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선박이다. 길이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급(길이 332.8m)보다 무려 60m나 길다.너비는 니미츠급이 76.8m로 20m 정도 더 넓다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3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4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5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6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7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8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9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