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3 21:44
폴더블폰 이후의 폼팩터인 롤러블폰 최초 모델은 중국산이 될 거라는 관측이 나왔다. 13일 폰아레나는 시장조사기관 DSCC의 보고서를 인용해 최초의 롤러블폰은 한국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한 중국 브랜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삼성전자와 LG전자, 화웨이, 모토로라, TCL, 구글 등은 롤러블 디스플레이나 폰 특허를 낸 적이 있으며 오포는 프로토타입 모델을 공개하기도 했다. 여기에 LG전자도 롤러블폰 시제품을 공개했으나 스마트폰 사업 철수로 빛을 보지 못한 바 있다. DSCC 보고서는 오포나 화웨이, 모토로라 펠릭스 등이 최초의 롤러블폰을 출시할 후보군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 보고서는 모토로라 펠릭스는 레이저와 유2021.12.17 10:00
삼성전자가 '가로세로'로 열리는 독특한 형태의 롤러블폰 특허를 냈다. 폰아레나는 16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올해 5월 21일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이 같은 형태의 스마트폰 특허를 냈다고 보도했다. 갤럭시Z폴드 듀얼 슬라이드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이 특허는 접힌 상태에서는 평범한 스마트폰이지만 펼치면 가로면과 세로면에서 각각 디스플레이가 밀려 올라오는 형태다. 디스플레이를 모두 펼치면 일반적인 사각형 형태는 아니지만, 한쪽 화면을 보조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 멀티태스킹에 용이하다. 실제 제품의 출시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이 매체는 삼성전자가 폼팩터에 대한 실험을 멈추지 않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2021.11.23 08:07
‘이게 가능할까?’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삼성전자가 돌돌 말아지는 ‘롤러블 폰’ 출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롤러블 폰은 스마트폰 사업을 접은 LG전자가 올해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던 것이다.폴더블 폰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새로운 웹사이트를 오픈하면서 롤러블 폰이나 두 번 접는 S폴더블 폰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전자의 이같은 발빠른 행보는 세계지적재산기구(WIPO)에 가로로 접을 수 있는 갤럭시 폴드 폰의 특허가 승인이 난데 따른 것이다. 2019년 출원한 이 특허는 지난 2일 최종 승인됐다. 이번 특허는 단순히 가로와 세로의 접는 방식의 틀을 깬 것으2021.01.28 10:51
삼성전자가 올해 듀얼 슬라이더를 기반으로 한 양면 롤러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즈모차이나는 27일 렛츠고디지털이 공개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롤러블폰의 출시 가능성을 전망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3월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양쪽으로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 특허를 출원했다. 이는 스마트폰의 양면을 활용한 듀얼 스크린의 가능성도 있다고 기즈모차이나는 언급했다. 이 매체는 전면에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유지하면서 후면에는 더 유연한 소재를 활용한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해당 특허가 실제 제품에 활용될지 여부는 미지수라고 전했다.2021.01.11 22:00
LG전자가 롤러블 스마트폰 영상을 처음 공개했다. LG전자는 11일(미국 동부시간) 온라인으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박람회인 CES에서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롤러블 스마트폰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LG 롤러블(LG Rollable)'이 펼쳐지고 말려 들어가는 장면이 두 차례 나왔다. 화면 크기를 늘리고 줄일 수 있는 LG 롤러블이 영상에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 콘퍼런스 마무리에 나온 'More to Explore'는 이 제품이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와 관련된 것임을 암시했다.'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LG전자가 지난해 하반기 공개한 새로운 브랜드 전략으로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 된 혁신모델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2020.09.26 12:19
최근 삼성은 폴더블 폰인 갤럭시 Z 폴드2(Galaxy Z Fold 2)를, LG는 회전형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인 윙을 출시하며 자사의 혁신적인 기술과 독창성을 과시했다. 그러나 디스플레이 부분만 확장하는 형태인 폴더블폰과 듀얼폰을 뛰어넘어 디스플레이 곡예를 연상시키는 롤러블폰이 등장할 것으로 보여 삼성과 LG의 기술 대전에 더욱 관심이 모인다.25일 FUTURE ZONE에 따르면 특허전문 매체 페이턴틀리 애플(Patently Apple) 웹사이트에 삼성전자의 '롤러블 폰' 특허가 공개됐다.이 특허에 따르면 오래된 양피지처럼 돌돌 말았다가 펼칠 수 있는 삼성 스마트폰이 향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허가 아이디어에만 머물고 실제 제품으로 이어2020.08.30 20:18
LG전자가 내년 초 첫 번째 폴러블(화면이 둘둘 말리는)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29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들이 보도했다. 블러틴타임(thebulletin time) 등에 따르면 LG전자는 LG V60 ThinQ와 LG G8X(국내명 LG V50S) 등 듀얼스크린 스마트폰에서 롤러블폰으로 전환키로 했으며, 2021년 초 출시 계획으로 평택 공장에서 첫 번째 시제품 제작하고 있다. 외신 등은 “LG전자는 첫 번째 롤러블폰인 ‘B 프로젝트’로 작업을 수행 중”이라며 “B 프로젝트의 B는 권봉석 LG전자 사장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전했다. 외신은 롤러블폰에 탑재하는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에서 제조하지 않고 대신 중국 BOE가 공급할 것이라고2019.09.04 11:02
LG전자가 말려진 화면이 기기를 감싸는 형태의 스마트폰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8일 렛츠고디지털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2월 중국 국가지식산권국(CNIPA)에 이 같은 내용의 특허를 출원한 사실이 지난 달 7일자로 공표됐다. 이 내용은 지난달 초 세계지적재산기구(WIPO) DB에서도 발견됐다. WIPO 데이터에 올라온 총 18장의 예상 이미지에서는 LG전자가 개발한 새로운 스마트폰 외형을 확인할 수 있다. 일단 스마트폰 화면이 기기 안에서 말려 있다가 바깥으로 펼쳐지면서 기기 외관에 달라붙는다. 화면은 기기에 붙이지 않고 펼쳐 세운 다음 2가지 각도로 구부려 고정시킬 수도 있다. 이 같은 외형을 볼 때, 이 스마트폰은2019.07.06 11:07
삼성디스플레이가 휴대폰 양쪽을 잡고 좌우로 잡아당겨 화면을 태블릿크기로 늘릴 수 있는 이른바 ‘풀아웃(pullout display)’스마트폰 특허를 받았다. 이 단말기는 일단 좌우로 잡아당겨지면 원래 형태의 거의 3배나 큰 화면 크기를 갖게 된다. 폴더블폰(접이식폰)과 롤러블폰(둘둘 말아지는 폰) 후속 폰에 대한 특허를 받은 셈이다. 미특허청이 지난달 11일 삼성전자가 갤럭시폴드에 이어 보다 창의적인 이른바 풀아웃폰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를 부여한 내용이 4일(현지시각) 확인됐다. 이 기술특허는 지난 2016년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SID(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에서 소개한 시제품을2019.06.12 06:44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접이식폰) 다음 버전으로 각광받고 있는 롤러블폰(마는 폰)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렛츠고디지털은 11일(현지시각)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 28일 세계지재권기구(WIPO)에 특허출원한 새로운 고안품 내용을 확보해 공개했다. 특허명은 ‘확장된 디스플레이 영역을 갖는 플렉서블디스플레이를 포함하는 전자기기(Electronic device including flexible display with expandable display area)’다. WIPO는 특허출원 사실을 지난 9일자로 공표했다. 지금까지 LG디스플레이 등 몇몇 제조사들이 둥글게 말려 들어가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준비해 온 사실을 알고 있다. 삼성전자 또한 이를 위한 완벽한 응1
“구리선 다 뽑는다” 삼성 ‘빛의 반도체’ 파운드리 시동... AI 전력 파산 막을 게임 체인저
2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의식불명...중동 정세 폭풍전야
3
삼천당제약, 해명하려다 불신키운 간담회
4
SK증권 "현대로템, 수주 및 실적 성장 모두 견조.. 저점 매수 기회"
5
"F-35보다 저렴하고 기대 이상으로 강력"…KF-21 보라매의 '수출 방정식'
6
이란, 일시적 휴전 거부…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 강행
7
중국, 초거대 무인잠수함 공개…태평양 방어망 새 위협 부상
8
삼성, DRAM 가격 2.6배 올렸다… 갤럭시 공급도 끊은 ‘초강수’
9
CATL, 배터리 선박 1000척 돌파 임박… 해운 ‘에너지 패권’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