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10:18
롯데손해보험이 상해 부위와 부상 정도에 따라 연 최대 6회까지 통합상해진단비를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롯데손보는 ‘다쳤을땐 상해보험’을 10일 선보였다. 이 보험은 타박상·멍을 비롯해 골절·절단과 같은 중증 상해까지 단계별로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보험이다. 상체와 팔·하체 두 부위를 기준으로 다친 정도를 경증·중등증·중증 등 3단계로 구분해, 서로 부위나 상해 정도가 다르면 연간 최대 6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출근길 지하철에서 넘어져 허리 염좌와 다리 타박상을 동시에 진단받는 경우 각각 진단비를 받을 수 있으며, 등산 중 낙상으로 발목 힘줄 손상과 골반 골절이 함께 발생하는 경우도 부2026.03.04 15:57
금융당국이 롯데손해보험에 대해 적기시정조치 단계를 한 단계 높인 ‘경영개선요구’를 결정했다. 자본 건전성 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로, 회사는 추가적인 경영개선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금융위원회는 4일 정례회의에서 롯데손해보험에 대해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앞서 롯데손보는 지난해 11월 ‘경영개선권고’를 받은 뒤 경영개선 계획을 제출했으나, 금융당국은 해당 계획이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 측면에서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승인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적기시정조치 단계가 기존 권고에서 요구 단계로 상향됐다.롯데손보는 향후 2개월 이내에 자본적정성 개선을 위한 추가 경영개선 계획을 마련해 금융감독원에 제2026.02.20 16:49
보험주가 20일 장 마감까지 일제히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일부 종목은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이날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미래에셋생명은 전일 대비 29.98% 오른 1만24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화생명도 29.92% 상승한 6600원으로 상한가에 근접했고, 롯데손해보험(+29.95%, 2525원), 흥국화재우(+29.92%, 9510원), 흥국화재(+29.88%, 5760원)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동양생명은 15.85% 오른 8480원에 마감했고, 한화손해보험은 25.17% 상승한 9300원을 기록했다. 현대해상은 10.54% 오른 3만8800원, 삼성화재는 8.42% 상승한 6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대형 생보사인 삼성생명은 4.78% 오른 21만9000원, DB손해보2026.02.13 07:44
롯데손해보험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513억원을 올렸다. 전년 대비 100% 이상 급증한 수준이다. 롯데손보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순이익이 전년 대비 111.9% 증가한 513억원이라고 밝혔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 적용된 ‘도달 연령별 손해율 가정’ 등 제도변화의 일시적·일회성 영향을 반영했다”며 “2분기부터는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4% 증가했다. 보험이익이 270억원, 투자이익이 377억으로 흑자 전환하며 고르게 성장했다. 지난해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이익은 2139억원으로 전년(2254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기말 CSM은 22026.02.07 20:13
한국신용평가가 롯데손해보험의 후순위사채와 신종자본증권의 신용등급을 각각 하향 조정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신평은 전날 수시 평가를 통해 롯데손보의 후순위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신종자본증권은 'BBB+'에서 'BBB'로 각각 내렸다.보고서는 경영 개선 계획 불승인에 따른 적기 시정 조치 관련 사업 및 재무적 불확실성 심화 전망, 수익성 개선 지연을 근거로 신용등급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채영서·전지훈 연구원은 "금융위가 롯데손보에 요구하는 필요 조치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나, 경영 개선 요구 단계에서는 점포의 폐쇄·통합·신설 제한, 임원진 교체 요구, 보험업 일부 정지, 인력 및 조2026.01.28 15:52
금융위원회가 롯데손해보험이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를 열고 롯데손해보험이 이달 초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을 심의한 결과, 불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해당 계획이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실행 근거 측면에서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앞서 금융위는 지난해 11월 롯데손해보험의 자본 건전성이 취약하다고 보고, 적기시정조치 가운데 가장 낮은 단계인 ‘경영개선권고’를 부과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롯데손보는 지난 2일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이번 불승인 결정으로 금융위는 관련 사전통지 절차를 거쳐 롯데손보에 대해 ‘경영개선요구’를 통보할 예정이다. 경영개선요구2026.01.20 14:24
롯데손해보험이 스크린 골프장에서 홀인원 달성 시 기념품·만찬비용 등을 보장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롯데손보는 ‘CREW 스크린 골프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보험은 골프존, SG골프, 카카오VX 등 스크린 골프장에서 18홀 정규 라운딩 중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한다. 홀인원을 달성했을 때 실제 지출한 기념품 구입·라운딩 비용을 비롯해 홀인원을 축하하기 위한 일부 비용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했다. 홀인원을 기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발생한 비용이라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보험은 라운딩을 함께 하는 최대 4인까지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다.2025.12.26 10:59
롯데손해보험이 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Tamnao)를 통해 제주 숙박 또는 렌터카를 예약한 고객에게 ‘제주갈 땐 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손보는 탐나오와 이 같은 제휴를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탐나오는 제주 항공권부터 렌터카 및 숙박 예약은 물론 제주 맛집과 관광지 정보까지 제공하는 오픈마켓 서비스다. 이번 제휴를 통해 탐나오에서 제주 여행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은 제주갈 땐 보험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해당 보험은 상해 진단·수술·치료비, 여름철 식중독 입원 시 10만원 정액 보장하며, 호텔 투숙 중 발생한 배상책임 사고는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 기상 악화 등으로 항공편이 결항될 경우 발2025.12.18 11:09
롯데손해보험이 생활밀착형 보험과 알뜰폰 서비스를 결합한 요금제를 선보인다. 롯데손보는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과 함께 ‘알뜰 보험 요금제’ 4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안심보험 요금제 가입자는 헬로모바일의 알뜰폰 서비스와 롯데손보의 ‘MY FAM 불효자보험’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불효자보험은 금융사기 피해(최대 100만원), 강력범죄 피해 보장(100만원), 골절진단·수술비(최대 50만원) 등 중장년층의 생활 위험을 고려한 맞춤형 보장을 제공한다. 해당 요금제는 자급제폰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를 모두 고려해 총 4종의 플랜으로 구성됐다. 자급제 휴대전화 이용자는 불효자보험이 결합된 ‘안심보험 유심2025.12.09 11:07
롯데손해보험이 'CREW 스키보험'을 새롭게 단장하고 '시즌권' 플랜을 신설했다. 롯데손보는 겨울 스키 시즌을 맞아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이 같은 상품 변화를 했다고 9일 밝혔다. 스키보험은 롯데손보가 선보이는 계절별 미니보험으로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이 부상을 입었을 때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새롭게 추가된 시즌권 플랜은 스키장 시즌권을 구매해 스키장에 장기 체류하거나 자주 방문하는 이용객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고객은 2026년 3월 스키장 폐장까지 보장하는 ‘시즌권’ 플랜을 통해 후유장해 진단 시 최대 3000만원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약 1만원 수준이다.2025.12.03 13:27
롯데손해보험이 필요한 보장을 골라 담는 생활건강보험을 선보였다. 롯데손보는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포미(For Me) 내맘대로 생활건강보험’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독감, 대상포진, 통풍, 용종 등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고객이 필요한 항목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생활밀착형 장기보험이다. 주요 담보는 독감 치료 시 10만원, 대상포진 진단 시 100만원, 통풍 진단 시 100만원, 용종 진단 시 10만원 보장 등이다. 보험료도 종합형 상품 대비 낮췄다. 최소 납입금액은 2000원이며, 40세 여성 기준으로 독감, 대상포진, 통풍 담보 가입 시 월 보험료는 2500원 수준이2025.11.20 10:18
롯데손해보험이 대장내시경 검사를 앞둔 고객이라면 건강검진 하루 전까지도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초미니 장기보험을 선보였다. 롯데손보는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보험은 불필요한 특약은 제외하고 필요 담보만 담은 실속형 상품으로 보험료가 비교적 저렴하다. 주요 보장은 ‘대장 용종 제거 수술비’ 단일 담보로 용종 제거 시 1개당 10만원을 지급하며, 수술 1회당 지급 한도는 최대 80만원(최대 8개)이다. 40세 여성이 1년 기준으로 가입할 경우, 보험료는 약 9,600원 수준으로 월 1만원 내외의 부담 없는 금액으로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 내 보험금 청구 이력이2025.11.11 17:05
롯데손해보험이 금융위원회의 ‘경영개선권고’ 조치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한다. 회사는 11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서울행정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과 본안 소송을 제기하기로 의결했다. 소송 대리인은 김앤장 법률사무소다.금융위는 지난 5일 롯데손보의 자본 건전성이 취약하다고 판단, 적기시정조치 중 가장 낮은 단계인 경영개선권고를 내렸다. 이는 금감원이 경영실태평가에서 종합등급 3등급(보통), 자본적정성 4등급(취약)을 부여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비계량평가에서 ‘자체위험 및 지급여력평가체계(ORSA)’ 도입 유예가 문제로 지적됐다.롯데손보는 ORSA 유예가 시행세칙상 이사회 결의를 거친 합법적 절차였다며, 비계량평가만으2025.11.06 08:48
금융위원회가 롯데손해보험에 적기시정조치 중 가장 낮은 단계인 ‘경영개선권고’를 부과했다. 금융위는 5일 정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롯데손보는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 결과 종합 3등급을 받았으나 자본적정성 부문에서 취약에 해당하는 4등급을 획득해 적기시정조치, 이중 경영개선권고를 받았다. 보험업감독규정에 따르면 금감원장은 보험사 경영실태평가를 통해 건전성을 감독할 수 있는데, 평가 결과에 따라 적기시정조치를 내릴 수 있다. 조치는 경영개선권고, 경영개선요구, 경영개선명령 등 3가지로 권고가 가장 낮은 단계다. 롯데손보는 이번 경영개선권고 조치에 따라 2개월 내 자산 처분, 비용 감2025.11.04 09:51
롯데손해보험이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으로 99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롯데손보는 4일 실적공시를 통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697억 원) 대비 42% 증가한 99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293억 원으로 전년 동기(892억 원) 대비 45% 증가했다. 보험이익은 369억 원을 기록했으며, 투자이익은 924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투자이익의 안정화는 지난 2019년 대주주 변경 이후 수익증권의 선제적 매각, 채권 등 안전자산 확보, 요구자본 감소 등 투자 자산 리밸런싱을 해온 결과라고 롯데손보는 밝혔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9월 말 기준 141.6%로 직전 분기보다 12.1%포인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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