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09:37
롯데정밀화학이 세계 최초로 그린 암모니아를 상업 도입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울산항을 통해 그린 암모니아를 수입하고 인접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사 암모니아 터미널에 저장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세계 최초의 그린 암모니아 국가 간 무역이다. 탄소 중립 시대 무탄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주는 실증 사례라고 평가된다. 그린 암모니아는 글로벌 청정 에너지 기술 기업 엔비전이 중국 내몽고 지역에 건설한 세계 최대의 그린 수소·암모니아 생산 단지에서 100% 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로 생산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글로벌 청정 인증기관 ISCC 인증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청정수소 인증제 예비검토 컨설팅에서2026.02.04 15:07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4391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으로 4일 공시했다.2025년 연간 매출액은 1조 7527억원, 영업이익은 744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4.9%, 영업이익은 47.6% 상승했다.이는 염소계열 제품들의 국제가 상승과 반도체 현상액 원료 TMAC의 전방 수요 확대에 따른 판매량 확대가 주요 요인이다.4분기는 매출액 4391억원,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2.4%, 영업이익은 58.2% 증가했다. 암모니아 판매량 확대와 염소계열 제품들의 시황 개선에 따른 판가 상승이 원인이다. 주당 현금배당은 배당성향 36.6% 수준인 1500원으로 결정되었다. 롯데정밀화학은 최근 3년간 30% 이상 수준을 유지하고2025.12.23 14:13
롯데정밀화학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수자원 관리 분야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CDP는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으로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후 전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이슈 대응 관련 정보를 분석하여 8개 등급으로 평가하여 보고서를 발간한다.롯데정밀화학은 올해 CDP 평가에서 수자원 관리 분야 A등급으로 2년 연속으로 등급을 상향하며 최고 등급을 받았고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는 전년과 동일한 B등급을 획득했다.롯데정밀화학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가 진행하는 ESG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ESG 공급망 평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평2025.09.18 10:30
롯데정밀화학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증권가에서 ECH(에피클로로하이드린)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끄는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하면서 목표가를 상향하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3분 기준 롯데정밀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7.65% 오른 4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이날 롯데정밀화학의 투자 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윤재성 연구원은 “ECH 강세에 따라 올해와 내년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20~30% 상향했다”며 “특히 상반기 정기보수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제거돼 하반기 영업이익이 직전 반기 대비 102% 늘어날 것”2025.02.14 09:18
한국투자증권은 14일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케미칼 부문이 적자 전환한 상황에 그린소재 역시 산업용 수요 부진으로 기대에 못 미쳤다며 목표가를 6만 7000원에서 6만1000원으로 8.96%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만 1050원이다.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상반기 정기보수에 따른 기회손실을 고려해도 연간 영업이익은 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할 전망"이라며 "중국 건설경기 회복에 더해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시에도 추가적인 수요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익 턴어라운드 방향성은 분명하다"고 진단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ECH의 대규모 적자로 케미칼 부문이 적자 전환한2024.10.31 15:02
롯데정밀화학은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0.7% 하락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매출은 4.8% 증가한 4204억원이고, 순손실은 716억원을 기록했다.케미칼 사업부문의 매출은 278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감소했다. 일부 제품과 상품이 비수기에 접어든 영향이다. 에폭시 등의 중간원료인 에피클로르히드린(ECH)과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는 매출량이 감소했다. 반면 가성소다와 암모니아는 각각 판매가와 국제가의 상승 영향으로 매출이 늘었다.셀룰로스 등 그린소재 사업부문은 1419억원의 매출을 내면서 전년 동기 대비 18.0% 증가했다. 산업용 제품의 증설분을 판매한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었2024.10.07 13:27
롯데정밀화학이 세계 1위 의약용 셀룰로스 유통사인 칼라콘(Colorcon)사를 통해 의약용 셀룰로스 제품을 세계 시장에 공급한다.롯데정밀화학은 미국 칼라콘사와 글로벌 유통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롯데정밀화학의 의약용 셀룰로스 제품은 10년 동안 칼라콘을 통해 세계 제약 시장에 판매된다. 의약용 셀룰로스는 목재 펄프를 원료로 만든 식물성 소재로 타블렛(알약) 코팅과 캡슐 원료로 사용된다.롯데정밀화학은 2025년까지 790억원 규모의 의약용 셀룰로스 공장 증설을 진행 중이다. 증설이 완료되면 생산능력 기준으로 현재 세계 2위에서 세계 1위의 의약용 셀룰로스 제조사가 된다.칼라콘은 세계 1위의 의약용 셀룰로스2024.08.23 15:24
롯데정밀화학은 일본 최대 전력회사 JERA와 '청정 암모니아 밸류체인 업무협약(JCA)'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해외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최적화, 양국 저탄소 연료 표준 마련과 밸류체인 확대에 협조하기로 했다.또 양사는 양국 정부가 저탄소 연료 표준을 마련하고 밸류체인을 확대하는 데 협조하기로 했다. 이는 6월 미국 워싱턴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사이토 겐 일본 경제산업상과 청정수소암모니아 공급망 개발 워킹 그룹을 신설하고 한일 수소암모니아 공급망 과 활용 협력 플랫폼 발족을 추진하는 등 민간 차원의 청정수소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의 일환이다.김용석 대표는 "일본에서 청정에너지 공급망 구축에2024.06.07 16:31
롯데정밀화학이 지난 4일 경기도 분당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을 방문해 환아 치료비 및 가족 여행 지원을 위한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용석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 윤연중 보바스어린이의원 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부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환아 재활 치료비와 환아 가족 여행 지원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롯데정밀화학이 2020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mom편한 파인트립’은 현재까지 여행지원과 치료비로 56가정 226명 대상으로 5년 간 총 1억 4000만 원을 지원했다. 대상자는 보바스어린이의원 외래 및 입원 환아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가족들에게는2024.04.29 15:56
롯데정밀화학이 올해 1분기(1~3월) 염소계 제품 매출 감소 및 상품 가격 약세로 부진한 경영 실적으로 기록했다. 롯데정밀화학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994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실현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9%, 영업이익은 74.3% 줄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은 2.9%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케미칼사업부문의 반도체용 소재 등의 수익성 개선으로 27.1% 늘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케미칼 사업이 전년 대비 28.7% 줄어든 2800억원의 매출을 실현했다. 염소계열 제품의 정기보수에 따른 판매량 감소 및 전방 수요 감소에 따른 국제가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 그린소재사업부문은 9.6% 감소한 1194억원의 매출을2024.04.18 15:37
롯데정밀화학이 암모니아 수출 사업을 시작한다. 2030년 1조원 이상 매출을 목표로 한다. 롯데정밀화학은 울산항에서 암모니아 수출 초도 출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베트남향 8500t이며, 별도로 동북아 시장으로 3만t의 수출 계약도 완료된 상태다. 이를 시작으로 동아시아 대상 유통량을 늘려갈 계획이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 2월 수출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암모니아 운송 선박 구매 계약을 마친 바 있다.이를 통해 회사는 수소 캐리어(운반체), 선박 연료, 발전소 혼소 시장용 암모니아 수요를 확보하여 오는 2030년 청정 수소 암모니아 사업에서만 1조4000억원의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김용석 롯2024.03.21 11:00
롯데정밀화학이 수소와 선박연료공급 등을 신규사업 목적에 추가했다.롯데정밀화학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제6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수소 및 수소에너지사업, 선박연료공급업, 외항화물운송사업'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롯데정밀화학은 진행 중인 암모니아 수소 전환 기술 실증과 더불어 국내 청정 수소 수요 확대 시기에 맞춰 울산에 대규모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설비를 건설할 계획이다.내년부터 상용화되는 친환경 암모니아 추진선에 선박 연료를 공급하는 암모니아 벙커링 사업도 본격화한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HMM, 네덜란드의 OCI 글로벌과 각각 암모니아 벙커링 사업 협약을 맺은 바2024.02.19 09:09
롯데케미칼과 롯데정밀화학이 스페셜티 제품 확장을 통해 불확실한 대외 상황을 극복하고 수익성을 도모한다.롯데케미칼은 지난해 12월 롯데정밀화학의 스페셜티 제품인 헤셀로스(HEC) 생산공장을 롯데케미칼 여수 개발부지에건설을 완료,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헤셀로스는 에틸렌옥사이드(EO)와 펄프를 원료로 하는 셀룰로스 유도체로 수용성 페인트, 생활용품, 화장품 등 산업 분야에서 점성과 보습성을 부여하는 첨가제로 사용된다.금번 공장 건설을 통해 롯데케미칼은 헤셀로스 제품의 주요 원료인 EO를 기존 육상운송이 아닌 배관을 통해 신설 공장으로 안전하게 공급, 위탁생산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EO는 고압가스로서 기존2024.01.17 09:22
롯데정밀화학은 자사 요소수 제품 유록스(EUROX)를 BMW코리아에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연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유록스는 국내 공식 판매되는 BMW코리아의 모든 디젤차에 사용되는 요소수를 지속 공급하게 됐다.유록스는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볼보와 공급 계약을 연장한 데 이어, 스카니아, MAN,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해 현대차·기아,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까지 가장 많은 자동차 제조사에 순정 요소수로 납품을 이어가며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장남주 롯데정밀화학 유록스영업팀장은 "베트남과 일본, 사우디 등 여러 국가에서 들어 온 요소의 품질 관리가 중요한 시점인 만큼 신2023.12.17 10:02
중국의 요소 수출 제한에 따른 국내 요소수 품귀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롯데정밀화학이 베트남에서 차량용 요소 5500톤(t)를 수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중국의 요소 통관 중단 조치 이후 국내로 들어온 물량 중 최대 규모다. 롯데정밀화학은 국내 요소수 시장 절반을 점유하는 최대 사업자로, 이날 오전 울산항에 도착한 요소를 즉시 품질 검사를 한 뒤 울산공장으로 입고하여 생산에 투입할 계획이다. 요소 5천500톤은 차량용 요소수 1천550만L를 제조할 수 있는 물량이다. 롯데정밀화학 측은 이를 약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조달청의 공공 비축 물량 확대와 중소기업의 공동구매 등을 통해 계약물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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