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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4분기 영업익 193억…전년比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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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4분기 영업익 193억…전년比 58.2% ↑

4분기는 매출액 4391억원, 영업이익은 193억원
주당 현금배당 1500원
롯데정밀화학 울산사업장 전경. 사진=롯데정밀화학이미지 확대보기
롯데정밀화학 울산사업장 전경. 사진=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4391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으로 4일 공시했다.

2025년 연간 매출액은 1조 7527억원, 영업이익은 744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4.9%, 영업이익은 47.6% 상승했다.

이는 염소계열 제품들의 국제가 상승과 반도체 현상액 원료 TMAC의 전방 수요 확대에 따른 판매량 확대가 주요 요인이다.
4분기는 매출액 4391억원,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2.4%, 영업이익은 58.2% 증가했다.

암모니아 판매량 확대와 염소계열 제품들의 시황 개선에 따른 판가 상승이 원인이다.

주당 현금배당은 배당성향 36.6% 수준인 1500원으로 결정되었다. 롯데정밀화학은 최근 3년간 30% 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롯데정밀화학 정승원 대표는 “2025년에는 주요 제품 시황 호전으로 실적이 개선되었고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에 대한 투자를 강화했다"며 “올해도 식의약용 셀룰로스 증설 공장 상업가동 등 고부가 스페셜티 포트폴리오 강화와 청정 암모니아 사업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우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wbee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