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6 12:38
중국 공산당 산하 감찰기관들이 월드컵 지역예선 부진을 이유로 물러난 리톄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을 위법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월드컵 진출 실패의 책임을 물어 '숙청'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보인다.왕이·시나·펑황왕 등 중국 매체들은 26일 오전 11시 경 일제히 "리톄 전 감독이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 등의 감찰을 받고 있다"며 "그는 기관으로부터 '중대한 위법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리톄 전 감독은 코치가 되기 전 1998년부터 2011년까지 현역 선수로 뛰었다. 그는 중국이 유일하게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던 2002년 팀의 주전 미드필더였으며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의 에버튼 풋볼 클럽(FC), 셰필드 유나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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