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09:43
최근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당·저칼로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식약처의 저·무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부착하는 자체 엠블럼 ‘로우태그(LOWTAG)’를 활용해 차별화된 저칼로리 소스 및 드레싱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 대상 청정원이 칼로리와 지방 함량을 50% 이상 줄인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를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하지만 높은 칼로리와 지방 함량으로 부담을 느낄 수 있었던 마요네즈를 저칼로리 제품이다.청정원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는 기존 제품 대비 칼로리와 지방을 502024.09.06 13:38
우리가 흔히 먹는 마요네즈가 핵융합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킹 현상, 핵융합 연구의 걸림돌 핵융합은 태양처럼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기술로, 미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꿈의 기술로 불린다. 하지만 핵융합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뜨거운 플라스마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네킹'이라는 현상이 발생해 연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네킹은 쉽게 말해 물질이 외부 힘에 의해 엿가락처럼 늘어나다가 특정 부분이 가늘어지면서 끊어지는 현상이다. 핵융합 과정에서 플라스마가 네킹 현상을 일으키면 불안정해지고, 핵융합 반응을 지속하기 어려워진다.마요네즈, 네2018.11.04 22:58
4일 오후 방송되는 MBN '알토란' 203회에서는 '가을 밥상의 진수' 특집'편으로 임성근 조리기능장과 김하진 요리연구가, 정호영 셰프가 출연한다. 이날 임성근 기능장은 가을 제철 밥상으로 '찜닭'을 선보인다. 단 30분만에 완성하는 초간단 찜닭으로 닭의 냄새를 잡고 쫄깃한 식감까지 챙기는 찜닭 양념장 비법 레시피가 공개될 예정이다. 김하진의 매일반찬 코너에서는 꼬들꼬들한 '무말랭이무침'과 꼬들한 식감의 '묵말랭이볶음'을 소개한다.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정호영 셰프는 명란젓을 이용, 명란마요네즈 만드는 법과 이를 활용한 명란마요네즈 주먹밥, 5분만에 완성되는 알탕 만드는 법을 공개한다. 이날 공개된 찜닭,2018.09.18 10:00
대형 식품업체 '크래프트 하인즈'가 마요네즈와 케첩을 섞은 소스 '마요첩(Mayochup)'을 출시한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인즈가 이달 안에 마요네즈와 케첩을 섞은 소스 마요첩을 북미 시장에 내놓는다. 국내 유통 여부는 미지수다.하인즈는 케첩, 마요네즈, 데미그라스, 머스타드 등 소스 제품 관련, 전 세계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할 만큼 마니아층이 두텁다. 이에 친숙한 이미지와 함께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를 사로잡아 판매 확대를 견인하겠단 목표다. 샐러드드레싱의 일종인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을 만드는데도 쓰여 소스 외 드레싱 분야에도 접목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 중 하나다.하인즈의 이 같은 행보는 최근 식품업계에 기존2018.04.13 11:47
크래프트 하인즈(Kraft Heinz)가 마요네즈와 토마토케첩을 합친 신제품 ‘메이요 첩(Mayochup)’ 출시를 앞두고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하인즈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미국에서 메이요 첩 판매를 원하는지 여부를 투표에 붙이겠다고 밝혔다. 15일까지 계속되는 메이요 첩 출시 찬반 투표로 제품 출시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현재(15일 오후 기준) 50만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5%가 찬성표를 던졌다. 하인즈는 50만명 이상이 찬성하면 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찬성 의견을 밝힌 투표자 중 8000명 이상이 제품이 출시돼야 하는 이유를 ‘기념’이라고 답했다.2017.01.26 10:54
설 명절을 앞두고 식음료업계와 외식업계가 앞다퉈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라면, 음료, 맥주, 달걀 대란에 이어 버터와 마요네즈까지 가격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최순실씨와 박근혜대통령 국정농단으로 인한 권력 공백기에 기습적인 가격인상이라는 말도 나온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원 F&B는 내달 1일자로 버터 가격을 15% 가량 인상한다. 원료로 사용되는 국내 크림 가격이 치솟아서다. 세부사항은 유통업체들과 협의 진행 중이며 대표 제품인 소와나무 모닝버터(450g)는 기존 7980원에서 9000원으로 오를 예정이다. 앞서 업계 1위인 서울우유도 버터 240g과 450g의 출고가격을 7~8% 인상했다. 가염(소금을 첨가) 제품과 무가염 제품 모두 동일한 폭으로 올랐다. 이번 인상은 2013년 11월 이후 3년여 만이다. 최근 달걀과 식용유 값이 오르면서 이를 원료로 하는 마요네즈도 가격이 인상됐다. 롯데푸드는 업소용(B2B) 마요네즈 가격을 약 10% 올렸다. 업소용인만큼 가격 변화가 유동적이며 원료값 등락에 따라 공급가가 바뀔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시장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는 오뚜기는 마요네즈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 오뚜기 관계자는 “마요네즈 원료인 난황과 난백은 냉동란을 사용 중이며 현재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면서 “조류인플루엔자(AI) 파동이 지속돼 원료 수급이 어려워진다면 그때 재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초에는 일반 소비재에 이어 아르헨티나 홍수 여파로 업소용 식용유 대란이 벌어졌다. 오뚜기와 롯데푸드, CJ제일제당 등은 가격을 약 8~9% 올렸다. 납품을 중단했던 대상은 9일부터 8% 인상해 공급을 재개했다. 이에 따라 기존 2만4000원 정도였던 18ℓ 식용유 한 통의 도매가격은 3000원 가까이 올라 2만70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외식업계도 가격 인상에 시동을 걸었다. 맥도날드는 오는 26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1.4% 인상한다. 대상은 버거 단품 6개, 런치세2014.08.03 08:28
[글로벌이코노믹=권오진 나이트클럽셰프 회장] 유럽에서는 채소 샐러드에 사용하는 드레싱도 소스라고 부르고 고기에 사용하는 소스도 소스라고 부른다.레시피를 작성할 때 시대의 맛과 건강을 염두 해두고 레시피를 작성할 필요가 있다. 아주 옛날에는 먹을 것이 귀하고 건강 보다는 혀를 감동시키고 배가 부르고 소화가 잘되지 않은 음식이 가장 좋다고 느꼈다.그러나 현대에서는 먹을거리가 넘쳐나고 좋은 재료가 많은 데도 불구하고 옛날의 소화가 되지 않은 방법으로 요리를 하고 있다.샐러드를 만들 때 마요네즈는 고소하면서 혀를 사로잡지만 몸에는 좋지 않다. 왜냐하면 기름을 응고 시켜서 먹기 때문이다. 물론 기름이 다 몸에 나쁘다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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