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15:11
루카스바이오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중동호흡기증후군(일명 메르스)' 대상 항원특이적 기억 T세포 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최고 수준의 고위험 병원체 연구기관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국내 최초로 다중 바이러스 T세포치료제를 임상 단계까지 확장한 루카스바이오의 전략적 협력으로 양 기관은 고위험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의 전임상–임상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SFTS는 국내에서도 매년 사망자가 발생하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치명률이 16~30%에 달하는 난치성 고위험 바이러스다. 전 세계적으로 승인된 백신과 치료제가 전무해 개발 성공 시 세계 최초2025.10.02 13:38
국내외 초고층 건축물 전문가들이 부산 롯데캐슬 드메르의 스카이브릿지를 견학하고 호평을 남겼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26일 국내외 초고층 건축물 전문가들이 부산 동구 롯데캐슬 드메르에 설치된 170m 높이의 스카이브릿지를 견학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방문한 전문가들은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초고층 건축물 관련 제도와 정책, 안전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59층 높이의 초고층 건물로 2개 타워가 51층에서 연결된 특수한 구조로 설계됐다. 롯데건설은 지상에서 스카이브릿지를 먼저 조립한 후 양쪽 건물에서 무거운 중량물을 들어올릴 때 사용되는 스트랜드 잭(strand jack) 장비를 활용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상2020.06.07 07:26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당시 사회경제적 피해는 10조8000억 원으로 나타났지만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는 가늠하기 어려운 천문학적 수준일 것으로 지적됐다.7일 질병관리본부가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에게 제출한 '신종 감염병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 비용 추계 및 신종 감염병 대응 사회투자의 영향 연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메르스 발생으로 우리 사회가 입은 손실은 10조8449억 원으로 추산됐다.전체 산업의 생산유발 감소는 2015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6조222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업 1조6030억 원 ▲문화 및 기타 서비스업 7760억 원 ▲운송서비스업 7520억 원 ▲ 도소매서비2020.05.13 10:07
셀트리온은 13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모한 감염병 예방 ‧치료 기술개발 분야에서 회사가 진행하고 있는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 코로나바이러스 치료 항체 개발’이 국책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미해결 치료제의 도전 및 기술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셀트리온은 정부 지원금 22억을 포함해 총 37억여 원의 사업비로 메르스 항체 치료제 ‘CT-P38’ 개발에 속도를 내게 됐다 . 셀트리온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CT-P38의 비임상시험 및 임상 1상 승인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며 세부과제는 고려대학교와 협력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5년 5월 국내에 첫 메르스 환2020.05.07 11:36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일 경영권 승계 논란과 노동조합 문제로 국민 앞에서 두번째로 고개를 숙이고 사과를 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2015년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사태에 대해 첫번째 사과를 했다. 이 부회장이 사과를 한 후 한달 간의 삼성 계열사 주가는 대체로 하락했다. 글로벌이코노믹에서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당시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 사과 이후 1개월 동안 6.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하락률이 큰 종목은 삼성중공업으로 이 기간 19.7% 하락했다. 당시 조선업의 업황은 부진한 상황이었다. 상승한 종목도 있다. 삼성에스디에스는 12.5% 상승했으며, 에스원도 8.8% 상승했다. 5년2020.03.13 18:30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경제정책을 하는 분들은 과거의 비상상황에 준해서 대책을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지금은 메르스, 사스와는 비교가 안 되는 비상 경제시국"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등을 불러 '경제·금융 상황 특별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금융시장과 제반 경제 동향을 보고받고 이같이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문 대통령은 "과거 사례와 비교는 할 수 있으나 그때와는 양상이 다르고 특별하니 전례 없는 일을 해야 할 상황"이라며 "정부는 과거에 하지 않았던 대책을, 전례 없는 대책을 최선을 다해 만들어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문2020.02.26 08:41
미세먼지, 황사와 함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일반적인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함께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2009년 신종플루와 2015년 메르스 발생 때에도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건강기능 식품 카테고리에 큰 영향을 줬다.글로벌 최대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는 2009년 신종플루와 2015년 메르스 발생 당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변화를 분석해 26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2009년과 2015년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가 운영하는 5000명의 가구패널을 대상으로 일용소비재(FMCG) 구매 내역을 수집한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번 칸타 월드패널 사2020.02.25 17:3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보다 국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소기업연구원 정유탁 책임연구원은 25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소기업 영향 분석 리포트'에서 "과거 사스나 메르스에 따른 질병 확산 영향은 비교적 단기에 그쳤다"면서 "하지만 코로나19는 중국의 경제여건 악화, 한국과 중국 간 경제적 연계성 등을 고려할 때 과거보다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주장했다.정 책임연구원은 "중소기업 수출 중 중국 비중이 지난해 22.9%로 가장 높다는 점을 고려할 때 코로나19에 따른 중국 성장 위축은 중소기업2020.02.13 15:54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후 20일이 지난 시점에서 5년 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때와 지표를 비교해 보면 이번 사태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더 큰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풍제약 오송3공장을 방문,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애로·건의 사항을 듣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홍 부총리는 그러면서도 "희생자나 중증 환자가 없고, 정부가 통제하고 있는 방역망 내에서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갖는 불안감과 공포감은 다소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홍 부총리는 "중국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2020.02.10 14:08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이 확산되는 등 감염병이 반복되고 있지만 학교 보건교사가 없는 학교가 5곳 중 2곳으로 나타났다. 10일 교육부 학교정보공시인 학교알리미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전국 초·중·고·특수·각종학교는 1만2169개교이지만, 보건교사는 7529명(61.8%) 이었다. 4652개 학교(38.2%)는 보건교사가 없거나 휴직 중이다.보건교사는 간호학과 졸업자, 보건 및 양호교사 자격을 취득한 전문 교사이다. 간호사 면허증을 가진 교원으로서 학생의 보건 관리와 지도, 관련 업무를 처리한다. 전은경 교감 등은 지난 2018년 3월 '한국지역사회간호학회지'에 낸 '초·중·고 보2020.02.05 08:32
코젠바이오텍 관련주가 5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코젠바이오텍은 2014년 질병관리본부 학술용역개발사업으로 메르스 진단키트로 확산을 막는데 큰 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주로는 피씨엘, 바이오니아, 랩지노믹스, 티씨엠생명과학 등이 있다. 피씨엘은 고민감도, 저비용, 고효율 다중진단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혈액선별 진단제품 개발 및 공급, POCT 제품 개발 및 공급, 플랫폼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피씨엘 주가는 최근 크게 오른후 조정을 보이고 있다.바이오니아는 1992년 국내 바이오벤처 1호로 설립되어 2005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고, 유전자, 분자진단, BNR17, 신약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분자진단 사업2020.02.04 14:2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폐렴으로 학부모의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교육부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이후 약속했던 학부모 소통 채널을 만들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여영국 정의당 의원은 4일 "교육부는 메르스 사태 이후인 2016년 2월 '학생 감염병 예방 종합대책'을 내놓으면서 학부모와 실시간 소통 가능한 온라인 채널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해당 정책은 조용히 폐기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015년 6~7월 메르스 사태 당시 페이스북과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 한시적으로 '메르스 학부모 안심채널'을 운영했다. 학부모가 질문을 올리면 교육부가 감염병 전문가 감수를 거쳐 답변2020.01.28 13:52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마스크 및 손소독제 구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02년과 2018년 발생했던 사스와 메르스 당시의 상황이 다시 재현되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 쇼핑인 위메프의 경우 설 연휴 기간인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KF94 마스크 판매가 전 주 대비(1월 17~20일) 3213%, 손 소독제는 837% 급증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 번째 확진자 발생 시점인 1월 20일부터 23일까지는 전 주 대비(1월 13~16일) KF94 마스크 196%, 손 소독제 192%의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세 번째(25일 확진), 네 번째(27일 확진) 확진자가 발생한 설 연휴 기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20.01.24 17:36
세계보건기구(WHO)는 '우한 폐렴'의 원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파력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보다는 낮지만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보다는 높다고 파악했다.WHO는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예비 R0 추정치'를 1.4∼2.5로 제시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R0는 전염병이 사람 간 전파되는 정도를 수치로 나타나는 것으로, 흔히 ‘재생산 지수’로 불린다.R0가 1보다 크면 전염병이 감염자 1명에게서 다른 사람 1명 이상으로 전파된다는 의미다.사스의 재생산 지수는 4이며, 메르스는 0.4∼0.9로 알려졌다. 그러나 WHO는 이는 추정치로 아직 사람 간 전염 정도는 아직 명확하지 않고 신종 코로나바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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