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6 10:04
메르스 완치 소식이 전해지며 메르스 대비를 위한 n95 마스크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보건당국은 "메르스 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전파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지만 실제 접촉이 없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감염 사례가 발견되면서 N95마스크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특히 메르스 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일반 마스크가 아닌 N95(식약처 기준 KF94) 이상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N95'라는 것은 공기 중 미세 물질을 95% 이상 걸러준다는 의미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다.메르스 완치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메르스 완치, n95마스크 어디서 구할 수도 없어", "메르스 완치, 기쁜 소식", "메르스 완치, n95마스크 진짜 숨쉬기 힘들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6 09:56
메르스 완치메르스 완치 소식이 전해졌지만 청주 서원대가 메르스 격리대상자와 접촉한 학생이 있다는 방역당국의 통보에 따라 일주일간 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서원대는 지난 4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5일부터 12일까지 '비등교 자율학습'(휴업)을 결정했다. 서원대는 비상연락망을 통해 각 학과·학생들에게 휴업 사실을 통보했다.해당 학생은 교통사고를 당해 충남 천안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인 아버지를 돌보던 지난달 31일 같은 병실에 출입했던 메르스 격리대상자(1차 확진자) B씨와 3시간 가까이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B씨는 1차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음에도 이 사실을 숨긴채 병실에 출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서원대 A씨는 B씨와 접촉후인 지난 2~3일 통학버스로 등교했고 일부 강의도 들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3일부터 메르스 감염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택격리된 상태다.서원대 측은 "현재 A씨에게선 고열, 심한 기침 등 특이증상이 나타나진 않고 있지만 조속히 정밀검사를 받도록 조처했다"면서 "바이러스 잠복기를 고려해 휴업을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2015.06.06 09:41
메르스 완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9명 추가돼 전체 환자가 50명으로 집계됐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추가 환자 중 5명은 서울대형병원을 거쳐 간 환자들로, 해당 병원은 14번째 환자가 방문한 병원이자 35번째 환자 의사 외 5명이 추가되며 총 7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환자 중 다른 3명은 감염의 진앙으로 꼽히는 평택성모병원에 있었던 환자와 의료진이다. 마지막 1명은 다른 발병 병원인 ⓔ의료기관에서 입원했던 환자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르스는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견된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지난달 20일 국내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총 50명의 확진자와 4명이 사망했다. 지난 5일 2번째 환자는 열이 떨어지는 등 몸 상태가 호전됐고 2차례 바이러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5일 격리 병원에서 퇴원했다. 이 완치자는 병원에 입원한 남편을 돌보다 지난달 20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고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2015.06.06 08:59
메르스 완치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면서 메르스 의사와 박원순의 진실 공방이 계속해 눈길을 끌고 있다.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메르스 감염 상태에서 대규모 인원이 모인 행사에 참석했다고 발표한 35번째 확진 환자 박모(38·의사)씨는 5일 “의사인 내가 마치 전염병에 대한 기본도 망각하고 돌아다닌 것처럼 발표하고 박 시장은 마치 구원자처럼 기자회견에 등장했다”며 “대권을 노리는 박 시장이 정치적 쇼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의사인 박씨는 현재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 시내 국가지정 병상에 격리돼 있다. 격리 상태에서 본지의 전화인터뷰에 응한 박씨는 “박 시장의 4일 밤 대국민 브리핑은 국민 불안감을 조성시키는 행위이고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원래 예전부터 질병이나 전염병을 잘 모르는 정치인들이 그걸 악용해왔고 결과는 불 보듯 뻔했다”며 “이런 사람을 어떻게 시장이라고 믿을 수 있는가”라고 말하며 분통을 터뜨렸다.메르스 완치 소식에 네티즌들은 "메르스 완치, 의사가 팩트 구분 못하네 진짜 답답", "메르스 완치, 빨리 다들 나으셨으면", "메르스 완치, 어떻게 된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6 08:58
메르스 완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사우디는 3년째 메르스 방역을 위해 비상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5일 한 매체는 사우디에서는 3년째 메르스 방역을 위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012년 9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처음 나와 발병 초기만 해도 별다른 시선을 끌지 못했지만 지난해 4월과 5월 사우디의 가장 큰 무역도시 제다에서 환자가 폭증하면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게 됐다.이후 사우디는 비상 대책을 부랴부랴 마련했다. 또한 사우디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사우디 내 메르스 발병 환자는 141명, 5월에는 209명으로 알려졌다.메르스 완치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메르스 완치, 우리나라만 망신", "메르스 완치, 우리나라는 후진국의 정석이다", "메르스 완치, 여기가 무정부 국가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6 08:21
메르스 완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메르스 의사가 박원순 시장의 브리핑 내용에 대해 반박한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5일 오전 보건복지부의 메르스 사태 관련 입장 발표가 진행,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을 필두로 입장 표명 및 메르스 관련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매체는 의사와의 인터뷰를 나눴고, 이에 의사는 "솔직히 말씀 드려서 14번 환자가 어디에 있었는지 저는 몰라요"라고 말했다. 이어 의사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메르스 환자와 접촉했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고, 저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의사는 "5월 29일, 30일, 31일까지도 계속해서 기침과 가래가 나온 것은 사실이다"라면서도 "그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알레르기성 비염 증세였다"라고 설명했다. 의사는 "메르스 환자와 저희가 치료했던 환자가 같이 있었는데 저희가 치료했던 환자가 격리된 거죠"라고 했다. 이어 의사는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제가 그 환자를 수술하고 응급실에서 치료했던 기억이 나는 거예요"라고 했다. 의사는 "(31일 메르스 증세 이후) 제가 격리 조치를 요구한 것이고요"라며 "강남구 보건소에 전화하라고 해서 강남구 보건소에 전화 했어요"라고 말했다.2015.06.06 08:09
메르스 완치에 대한 소식이 들려왔지만 청주 서원대학교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격리 대상자와 접촉한 학생을 발견하고 휴업을 결정했다. 서원대는 지난 4일 오후 긴급 교무회의를 열어 5일 하루 전면 휴업하기로 했고 이런 사실을 교육부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 대학 재학생 A씨는 최근 교통사고를 당해 천안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인 아버지를 돌보던 기간에 같은 병실에 출입했던 메르스 격리대상자 B씨와 접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B씨는 1차검사에서 이미 양성반응이 나왔고 2차 검사가 진행 중인 상황인데도 이런 사실을 숨기고 병실에 출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서원대 측은 밝혔다. 격리 대상자가 이런 사실을 숨기는 바람에 A씨는 지난 2일 등교해 수업을 2시간 들었고 3일엔 메르스 감염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현재 자택 격리된 상태다. 당시 A씨와 수업을 함께 들은 학생은 50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메르스 완치 소식에 네티즌들은 "메르스 완치, 다들 나으셔야 한다", "메르스 완치, 기쁜 소식", "메르스 완치, 별일 없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6 07:13
메르스 완치메르스 완치 환자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시장이 메르스 의사의 이동한 경로를 그린 메르스 지도를 공개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박원순 시장은 지난 4일 오후 10시께 메르스 의사의 1500여명의 시민과 접촉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열며 "매우 절박한 심정"이라고 말을 이어갔다.박원순 시장은 "35번째 환자는 의사이며 지난달 30일 심포지엄과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해 1565명과 접촉했다. 기침과 고열 등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심포지엄에 참석한 뒤 격리됐다"고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1일 35번째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지역 한 병원 의사가 지역 재건출조합 총회와 심포지엄 등 대형 행사장에 수차례 드나들며 불특정 다수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원순 시장은 "메르스가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35번 환자의 동선과 관련된 시민들께서는 가택격리에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며 "35번 환자가 이동한 경로에 대해서도 공유하겠다"라고 말했다.서울시에 따르면 메르스 의사는 서울 대형병원 의사로, 메르스 증상이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메르스 확진을 받은 이달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곡동, 송파구 문정도, 서초구 양재동 일대를 다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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