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4 12:45
6월 모의고사가 메르스 확산으로 인한 휴업에도 불구하고 오늘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실시됐다.이날 진행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고사는 전국 2078개 고등학교와 322개 학원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번 모의고사에는 고3 재학생 54만7786명, 졸업생 7만4003명 등 총 62만1789명이 응시한다.한편,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휴업하는 학교가 급격히 늘면서 모의고사 일정을 연기하자는 의견이 나왔으나 변동 없이 일정대로 진행됐다.황우여 부총리는“고등학교 두 곳이 휴업에 들어갔는데 (6월 모의평가) 연기하는 것은 후유증이 크기 때문에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며 “연기는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하고 고등학교는 내일 시험을 마치고 조치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학생 편에 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6월 모의고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6월 모의고사, 고등학교는 2곳만 휴업이구나..." "6월 모의고사, 이러다가 수능까지?" "6월 모의고사, 여기저기 난리네 난리야" "6월 모의고사, 무능한 정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4 08:59
메르스 확산으로 인한 휴업에도 불구하고 6월 모의고사가 일정 변경 없이 예정되로 진행된다는 소식이다.황 부총리는 지난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경기·충남·충북 등 메르스 발생지역 시·도교육감들과의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논의한 결과를 알렸다.황 부총리는 “고등학교 두 곳이 휴업에 들어갔는데 (6월 모의평가) 연기하는 것은 후유증이 크기 때문에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며 “연기는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하고 고등학교는 내일 시험을 마치고 조치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학생 편에 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한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지난 3일 기준, 총 30명으로 늘어나고 방역 당국이 격리·관찰하고 있는 대상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메르스 휴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휴업, 6월 모의고사 곧 시작하겠네”, “메르스 휴업, 고등학교는 2곳만 쉬는 구나”, “메르스 휴업, 하긴 휴업까지 갈 줄 몰랐겠지”,“메르스 휴업, 이게 다 무슨 일이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2015.06.03 18:55
메르스 휴업 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인 가운데 보건복지부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수 급증으로 국민 불안감이 급증, 현재 200곳이 넘는 학교가 휴업·휴교를 결정했다.그러나 보건당국은 이런 결정이 의학적으로 옳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다.3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일선에서 일부러 학교를 휴업하는 일은 의학적으로 맞지 않고 옳지 않은 일"이라고 입장을 전했다.한편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육감들과 나눈 회의에서 밝힌 바로는 이날 현재 209개 학교가 전국에서 휴교 중이다.메르스 휴업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메르스 휴업,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메르스 휴업, 진짜 황당하네", "메르스 휴업, 어디까지 가나 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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