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4 11:49
세기의 대결로 이목을 끌었던 ‘메이웨더 vs 파퀴아오’의 경기가 판정승으로 끝났다.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메이웨더 vs 파퀴아오’의 경기에서 두 선수는 12회전까지 이어지는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해, 12회 경기 종료 후 심판 전원 일치 3:0으로 메이웨더가 판정승을 거두며 화끈한 경기를 기대했던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두 선수는 처음부터 포인트에만 신경을 쓴 나머지 화끈한 공격을 하지 못하고 방어에만 치중하는 듯 보였다. 파퀴아오가 그나마 메이웨더를 코너로 몰아붙이며 공격을 했으나, 메이웨더는 재빠르게 빠져나오는 상황이 반복됐다. 이날 수비 전략으로 나선 메이웨더는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이끌어 내며 4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으나 관중들의 야유는 피하지 못했다. 한편 경기 후 파퀴아오는 “승자는 나라고 생각한다. 메이웨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메이웨더에게 여러 차례 펀치를 꽂았다”며 경기 결과에 대한 불만을 표했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결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허무했지”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안타깝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비겁했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파퀴아오 아쉽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2015.04.22 14:23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대결이 성사됐다. 오는 5월 3일 세기의 복서 파퀴아오와 그의 라이벌 메이웨더가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메이웨더는 현재 WBC 챔피언이고, 파퀴아오는 WBO 웰터급 챔피언이다. 현존하는 최고의 복서로 불리는 메이웨더와 파퀴아오 두 사람의 맞대결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메이웨더는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의 복서로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하며 이름을 알렸다. 2009년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맞대결은 2012년 두 번째 협상에서 메이웨더가 파퀴아오보다 많은 대전료를 요구하며 결렬됐었다. 지난 1월에는 두 사람이 NBA 경기장에서 만나 맞대결에 대한 논의에 다시 불이 붙었다. 메이웨더 재대결을 제의했으며 이에 대해 파퀴아오가 채혈도 하고 대전료도 40%만 받겠다고 양보하면서 극적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맞대결을 대전료도 엄청난 것으로 알려졌다.2015.04.08 16:39
세기의 빅매치로 불리는 플로이드 메이웨더(38·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의 경기를 국내에서도 생중계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SBS는 8일 “창사 25주년을 기념해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맞붙는 경기를 지상파와 케이블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현존 최고의 복싱스타로 불리는 두 선수의 대결은 오래전부터 복싱팬을 넘어서 전세계 스포츠팬들의 주요 관심사로 거론돼 왔다.두 선수는 이름값에 걸맞게 화련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우선 메이웨더는 프로가 된 후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전설의 무패복서로 유명하다.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 라이트미들급, 세계복싱협회(WBA) 슈퍼웰터급 타이틀을 모두 손에 쥔 통합 챔피언임은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3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4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5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6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7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8
중동발 소재 쇼크, 삼성·SK하이닉스 직격…텅스텐·헬륨 비상
9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