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8일 “창사 25주년을 기념해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맞붙는 경기를 지상파와 케이블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현존 최고의 복싱스타로 불리는 두 선수의 대결은 오래전부터 복싱팬을 넘어서 전세계 스포츠팬들의 주요 관심사로 거론돼 왔다.
두 선수는 이름값에 걸맞게 화련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 라이트미들급, 세계복싱협회(WBA) 슈퍼웰터급 타이틀을 모두 손에 쥔 통합 챔피언임은 말할 것도 없다.
파퀴아오 역시 살아있는 전설이다. 복싱 역사상 최초로 8개 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현직 필리핀 하원의원을 지내고 있기도 하다.
두 선수의 기록적인 전적만큼이나 이번 경기의 대전료 역시 역대 최고다. 2억5000만달러(한화 약 2700억원)에 달하고 티켓가격이나 유료시청료도 최고 수준이다.
SBB 중계 관계자는 “이번 경기는 단순한 복싱 경기가 아니라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지는 세기의 대결인 만큼 이를 계기로 복싱 경기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불러 일으키기 위해서 지상파와 케이블을 통해 중계하게 됐다”고 전했다.
안재민 기자 ja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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