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1 10:26
현대홈쇼핑이 프리미엄 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홈쇼핑은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모덴(MOTHAN)’을 리뉴얼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덴은 지난 2015년 현대홈쇼핑이 현대백화점그룹계열 패션전문 기업 한섬과 협업해 선보인 여성 패션 브랜드다. 모덴은 론칭 1년 만에 현대홈쇼핑 히트상품 3위에 오르며 론칭 첫해 매출 440억 원을 거두는 등 고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모덴이 기존 홈쇼핑 패션 브랜드 상품보다 가격은 20% 정도 높지만 캐시미어, 실크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프리미엄 패션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고 말했다. 최근 홈쇼핑2017.01.11 11:33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체포될 당시 함께 거주하고 있던 19개월 된 정유라의 아들과 유모가 종적을 감췄다. 11일 TV조선은 생방송을 통해 "정유라씨의 19개월 된 아들과 유모가 덴마크 올보르 시 주택에서 종적을 감추었다"며 "몰려드는 취재진의 눈을 피해 다른 곳으로 거처를 옮긴 것 같다"고 전했다. 정유라씨의 19개월 된 아들과 유모는 덴마크 올보르 시 외곽 한 주택에서 남성 두 명과 함께 거주하고 있었으나 현지 시각으로 10일 오전 7시 30분 께 전부 모습을 감추었다는 것. TV조선 취재진은 "집안에 인기척이 사라졌고 집 앞에 주차돼 있던 승합차도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취재진이 몰리자 정씨의 조력자들은 덴마크 사회복지부에 사생활 보호를 요청했다. 이에 정씨 조력자들은 새로 마련된 거처로 정유라씨가 체포되기 전까지 기르던 개와 고양이도 함께 데리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주민들은 "새벽에 동물을 실어 나르는 차가 와서 개와 고양이들을 모두 데리고 갔다"고 전했다. 현재 정유라씨는 "한국에 가지 않겠다"며 자진 귀국 의사를 철회한 상태로 아들과 유모 등이 사라진 것으로 보아 장기전에 대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특검은 현지 검찰의 협조를 구해 강제송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정유라씨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소송을 벌일 경우 귀국까지 최소 수개월 이상 걸릴 전망이다.1
캐나다 온타리오 조선소, 거제 한화오션 전격 방문…韓 잠수함 기술이전 합의
2
“F-35 몸값 비싸니 FA-50 띄워라”...폴란드, KAI와 기습 회동
3
"완만한 우상향은 없다"… 블랙스완 창립자, 리플(XRP) '폭력적 랠리' 확신하는 이유
4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나스닥 상장 초읽기
5
리플 CEO "XRP·XRPL AI 시대 금융 인프라 핵심으로 자리잡을 것"
6
"개인에게나 팔지 말라 했지"… 세일러, 비트코인 매각 비판에 '스트래티지 생존 공식' 역설
7
"7월부터 차 값 오른다" 현대차, 6월 개소세 종료 전 '쏘나타·그랜저·싼타페·팰리세이드' 마지막 파격 할인 공세
8
'전력 폭식' AI 구원투수 된 SMR… 美 오하이오에 1.5GW 초대형 기지 선다
9
"대서양 MRO 동맹" 독·노 압박… 60조 캐나다 잠수함전, 한국 원팀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