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30 00:03
강지환이 성유리에게 세 번째 사랑을 고백했다.29일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 42회에서는 강기탄(강지환 분)이 마침내 오수연(성유리 분)에게 세 번째 사랑을 고백했다.강기탄은 오수연을 찾아와서 할 얘기가 있다고 불러냈다. 공원을 산책하던 강기탄은 "무슨 얘기냐"고 묻는 오수연에게 "어떤 한 남자가 세 번 사랑에 빠졌는데 그게 모두 한 여자였다면 믿어져요"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강기탄은 "맨처음 사랑을 시작했을 땐 그 남자는 앞을 볼 수가 없었대요"라고 말해서 오수연을 긴장시켰다. 그는 "10년이 지나서 시력을 되찾고 그 여자를 다시 만났을 때는 자기가 찾던 여자인줄도 모르고 다시 사랑을 했대요"라고 눈가가 촉촉해지면서 이야기했다. 긴장한 채 아무 말도 못하는 오수연에게 강기탄은 " 근데 그 남자가 기억을 잃어버려요. 그 남자는 바보 같이 그 여자를 다시 사랑하기 시작했구요"라고 말했다.이후 강기탄은 "정은아 미안해. 나 아플까봐 다시 피하지마"라며 오수연의 손을 잡았다. 강기탄은 눈물을 흘리면서 "세 번째야. 죽는 한이 있더라도 다시는 너 안 놓쳐"라고 고백했다. 오수연 또한 눈물을 흘리며 엔딩을 맞았다. 한편, 오수연은 강기탄을 만나기 전에 도건우(박기웅 분)에게 "회장님 돌아가시기 전에 약혼하자"고 대답했다. 오수연은 병세가 점점 심해지는 도충(박영규 분)에게 마비가 오기 시작하면 6개월 밖에 안 남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약혼해 달라고 했던 건우에게 뒤늦게 대답해준 것.강기탄과 오수연에게 세 번째 사랑을 고백함에 따라 도건우라는 변수가 어떻게 작용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도도그룹 만기 채권단 회의에서 소작두(정규수 분)는 강기탄의 손을 들어줬다. 도도그룹 만기 채권단 연장 투표에서 찬성 34%대 반대 66%로 반대표가 더 많이 나와 강기탄은 도건우에게 승리했다.2016.06.29 14:58
강지환이 과거 이모였던 배종옥의 사인을 폭로하며 정보석에게 복수극의 서막을 알렸다.28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28회에서는 사고 후 냉혈한으로 돌아온 강기탄(강지환 분) 이 변일재(정보석 분)의 불륜사실을 폭로하며 그의 정치 행보를 가로막는 짜릿한 복수극을 펼쳤다. 이날 강기탄은 오수연(성유리 분)과 연합 작전을 펼쳤다. 변호사로 활약하는 오수연이 생활법률 상담을 하는 생방송 코너에 변일재의 부인이자 국회의원으로 활약하는 황지수(김혜은 분)을 끌어들인 것. 황지수가 방송 출연을 거절했지만 오수연이 일부러 예고 방송을 먼저 내보내고 전화로 제작진의 실수라고 사과한 뒤 이미 광고가 나간 상황으로 출연을 포기하면 약속을 어기는 정치인이라는 이미지가 생길 것같다고 말해 황지수를 생방송 장소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하지만 생방송 도중 문태광(정웅인 분)과 미리 짠 이수탁(김동희 분)이 전화 상담을 신청했다. 이수탁은 지난 번 오수연 변호사가 이야기한 정만옥(배종옥 분) 살인사건과 관련이 있는 고주태(성지루 분) 때문에 전화를 했다고 밝힌 뒤 유품에서 이상한 사진이 나왔다고 이야기 한 것. 이에 오수연이 어떤 사진인지 보여 달라고 했고 이수탁이 보낸 변일재-황지수 불륜사건은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이날 유포된 변일재 불륜사진은 당시 정만옥의 비서로 활동했던 옥채령(이엘 분)이 찍은 것이었다.이 방송은 전국에 퍼져나갔고 서울시장 선거유세 중인 변일재 또한 그 사진을 보게 되면서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었다.정만옥은 강기탄의 원래 이름인 이국철의 이모로 남편 변일재와 공모해 기탄의 전재산을 빼앗은 인물이다. 하지만 남편 변일재가 동생처럼 여긴 황지수와 불륜관계라는 것을 알고 이를 따지기 위해 별장으로 갔다가 계단에서 굴러떨어 진 채 사망했다. 이후 변일재는 고주태가 이국철(강기탄의 본명)의 사주를 받고 정만옥을 죽였다는 누명을 씌워 감옥으로 보낸 뒤 살해했다. 이후 변일재와 황지수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려 부부관계가 됐다. 정만옥이 살아 있을 당시 변일재는 황2016.06.13 16:18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가 중반을 향해 달려가면서 드디어 강지환과 성유리가 키스신을 촬영했다.'몬스터' 제작진은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강기탄 역의 강지환과 오수연 역의 성유리가 마침내 첫 번째 키스신을 12일 촬영했다고 밝혔다.강지환은 이날 50부 작의 특성 상 갈 길이 멀었던 점을 지적하며 "중반에 접어 선 지금 각 캐릭터가 자리 잡힌 상황에서 스토리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지환은 극중 강기탄으로 열연하며 화상을 입는 등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면서 촬영에 임해 극중 몬스터가 되어 가는 상황이 결코 순탄치(?) 않았음을 온 몸으로 보여줬다. 강기탄은 어릴 때 이모부인 변일재(정보석 분)에게 전재산과 부모님까지 잃은 비운의 인물. 눈까지 멀면서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한 뒤 오직 복수만을 하기 위해 신분 세탁을 하고 변일재와 도도그룹에 접근했다. 또한 극중 오수연(성유리 분)과는 첫사랑으로 최근 서로의 정체를 알고 애틋한 사랑을 꽃피우고 있다.제작진은 13일 밤 방송되는 '몬스터' 23회에서 유성애(수현 역)가 의문의 장소에서 강기탄에게 수갑을 채우는 장면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강기탄은 수감복을 입은 채 소파에서 유성애에게 체포돼 교도소에 수감된 강기탄이 왜 유성애에게 체포되는 지 호기심을 자아낸다.앞서 7일 방송된 22회에서 유성애는 국정원 실장 염형구로부터 강기탄이 산업스파이이며 그를 탈옥시킨 후 백신설계도를 빼앗고 다시 교도소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명령을 전달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명령은 중국 지하조직인 화평단에 연루된 염형구가 화평단의 지령을 받아 지시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호기심을 자아냈다.변일재에 의해 살인죄라는 누명을 쓰고 수감된 강기탄은 구치소 안에서 도도그룹 후계자인 도광우(진태현 분)에게 배신자로 낙인찍혀 시도때도 없이 구타당하는 곤경에 처한 가운데 의문의 노인에게 흉기로 찔리기까지 해 긴장감을 더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교도소 안에 속수무책으로 감금되2016.05.31 10:36
강지환이 첫사랑 성유리에게 고백했다.30일 밤 방송된 MBC 월화극 '몬스터' 19화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이 마침내 오수연(성유리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해 수줍은 사랑의 첫 발자욱을 떼는 장면이 그려졌다.오수연은 늦은 밤 집으로 데려다주는 기탄에게 "지난 번 치한 만났을 때도 그렇고 눈만 뜨면 내 눈앞에 있네"라며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강기탄은 "겁도 없고, 덜렁대고, 니가 칠칠맞아서 걱정돼서 그런다"고 말했다. "미안하다"는 수연에게 기탄은 "그냥 나 좋아해라. 어차피 미안해할 것 같은데, 아니면 내가 너 좋아할까"라고 전격 고백했다. 하지만 수연은 펄쩍 뛰면서 "나랑 엮여서 고생할 일 있냐"며 "앞으로 매사 조심할테니까. 걱정마. 친구"라고 인사하면서 선을 그었다. 기탄은 수연이 걸어가는 뒷모습을 지켜보면서 '잘자 정은아'라고 속으로 인사했다. 수연 또한 말 없이 돌아가는 기탄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러다 진짜 내가 너 좋아하면 어쩔라고. 내 주제에 무슨"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오수연의 정체는 차정은으로 과거 어린 시절 눈이 안 보이는 강기탄(정체 이국철)을 도와주면서 서로 사랑이 싹튼 사이다. 한편 도도그룹 도충(박영규 분)의 혼외자이자 그룹 본부장인 도건우(박기웅 분)는 어둠 속에서 분노한 표정으로 수연과 기탄을 몰래 훔쳐보고 있어서 앞으로 강기탄-오수연-도건우 삼각관계의 대격돌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건우 또한 수연에게 "너 예뻐"라고 말해 고백하기 직전으로 그려진 바 있다.오수연의 도도그룹 입사 동기는 과거 아버지와 얽힌 일을 복수하기 위한 것으로 도건우와의 관계가 순조로울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건우는 무서운 집념으로 수연의 복직을 강제로 이끌어내 앞으로의 관계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 20화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4.05 09:17
배우 강지환과 성유리가 4일 방송된 MBC '몬스터'에서 아역 연기자 이기광과 이열음의 바통을 이어받아 인상깊은 연기력을 선보였다.이날 방송에서 이국철(강지환 분)은 얼굴을 성형하고 이름을 강기탄으로 개명한 채 도도그룹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차정은(성유리 분)은 오수연으로 이름을 바꾸고 도도그룹 신입사원으로 지원, 합격하며 강기탄과 같은 회사에 다니게 돼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불어넣었다.강지환과 성유리의 합류로 기대감이 높아진 '몬스터'의 시청률은 5일 TNMS 수도권 기준 10.3%를 기록했다. 이는 월화드라마 중 1위다.수도권 시청률이 여론의 바로미터인 만큼 '몬스터'의 시청률은 실질적인 드라마의 인기를 입증하는 것이다.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SBS '대박'은 10.1%로 아깝게 2위를 차지했으며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9.6%를 달성, 다소 아쉬운 3위에 올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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