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17:33
E1 노동조합이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6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E1은 1996년부터 31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어가게 됐다. E1은 직원과 경영진이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도록 경영현황 설명회 및 노경 간담회 등을 지속 운영해왔다. 회사 측은 이러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를 구축한 것이 미래 지향적인 노경 파트너십의 토대가 되었다고 설명했다.이날 박승규 E1 노조위원장은 “급변하는 에너지산업 환경 속에서 회사가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위임을 결정했다”며 “이번 결정이 회사의 성장에 든든2024.01.02 16:56
E1은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2024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E1은 1996년부터 29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루게 되었다.E1이 이러한 미래 지향적인 노경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과 경영진이 상호 신뢰를 구축한 덕분이다. 구자용 E1 회장은 "29년 연속 임금 무교섭 위임으로 미래 지향적인 노경 관계에 있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며 "회사를 믿고 맡겨준 노동조합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신뢰를 기반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랑스러운 노경 문화를 이어 나가자"고 했다.박승규 E1 노조위원장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회사가 경2023.03.30 16:54
포스코퓨처엠이 27년 연속 무교섭 타결 전통을 이어갔다.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9일 포항 본사에서 2023년 임금에 대한 협상을 회사에 위임하는 '임금 무교섭 위임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형 사장과 마숙웅 제조노조 위원장, 황성환 정비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포스코퓨처엠 노사는 노사 상생의 전통을 지속하면서 글로벌 탑티어 경쟁력 확보와 미래 성장에 더욱 역량을 집중하자고 뜻을 모았다. 이번 위임 결정으로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997년 이후 27년 연속 임금협상을 무교섭 타결하게 됐다. 이는 종업원 1000인 이상 제조 대기업 중 최장 기록이다.최근 사명을 변경하면서 환경 친화와 미래지향의 의2020.03.26 15:33
포스코케미칼 노사가 24년 연속으로 임금협상을 무교섭 위임하며 기업시민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한 노사 화합과 지속성장 모델을 과시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세계 경기 위축 등 대외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포스코케미칼이 추진 중인 에너지소재 등 신사업에서 성과를 본격화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힘을 모은 결과다. 내화물·케미칼 전문업체 포스코케미칼은 26일 포항 청림동 본사에서 민경준 대표이사, 이성우 제조노조 위원장, 황성환 정비노조 위원장, 이봉학 노경협의회 근로자 대표, 신용수 정비노조 광양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 발전을 위한 노사간 화합을 결의하며 ‘2020년 임2018.11.22 15:07
기술보증기금이 2년연속 무교섭으로 임단협을 조기에 타결했다. 기보는 22일 “올해 금융공기업 최초로 임단협을 조기에 타결했다. 생산적인 노사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노사협력의 모범적인 공기업으로 2년 연속 무교섭 타결했다”고 밝혔다. 기보노사는 정규직 임금을 2.6% 인상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휴가제도, 유연근무 확대 등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합의했다. 1989년 설립한 기술보증기금의 평균연봉은 7000만원~1억원 정도 인 것으로 알려졌다.2018.03.29 16:43
포스코켐텍 노사가 22년 연속으로 임금협상을 무교섭 위임하며 노사 상생을 통한 지속성장 모델을 다시 한 번 제시했다.이는 포스코켐텍이 추진하고 있는 2차전지 음극재를 비롯한 신사업에서의 성과를 조속히 거두고, 향후 포스코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 갈 소재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한 결과다.포스코켐텍은 29일 오후 포항 청림동 본사에서 최정우 대표이사, 이성우 제조노조 위원장, 황성환 정비노조 위원장, 김용호 노경협의회 근로자 대표, 손영산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 발전을 위한 노사 간의 화합을 결의하며 ‘2018년 임금 무교섭 조인식’을 가졌다.이날 조인식을 통해 포스코2017.07.13 18:12
종합건자재 제조사 코스틸이 지난 6월 30일 노사 무교섭으로 임금협약을 타결했다. 지난 2003년부터 15년간 이어진 무교섭 타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코스틸 포항공장 이창배 공장장은 “코스틸은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의지하는 공동체로,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경쟁력있는 제품을 생산을 하고 있으며, 함께 협력하여 생산한 제품이 세계 25개국으로 수출되는 것에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며 소감을 전했다.이에 정삼복 노조 위원장은 “최근 철강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새로운 변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 협력한다면 비 온 뒤 땅이 더욱 굳어지듯 어려움은 새로운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화답했2017.02.21 09:40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와 노동조합이 지난 15일 ‘무교섭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BAT 코리아 토니 헤이워드 사장, 해미쉬 노리 전무, 김은지 상무, 장영조 이사를 비롯해 정필운 노조 위원장, 이경민 부위원장, 이문주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노사관계 안정을 위한 기반을 견고히 하고 BAT 코리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호협력 하는 것에 동의했다. 임금협상 및 복리후생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인상방안에 대한 합의도 마쳤다. BAT 코리아 토니 헤이워드 사장은 "이번 ‘무교섭 임금협상’은 회사와 노동조합의 많은 시간과 노력이 깃든 대표적인 성과라 할 수 있으며 앞으로 BAT 코리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2016.10.24 10:14
현대중공업 노사가 실무교섭으로 교섭 형태를 변화했다. 이로 인해 지속되고 있는 노사갈등이 해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4일 현대중공업 노조 소식지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21일 열린 47차 단체교섭에서 본교섭을 실무교섭으로 전환했다. 아울러 구체적인 교섭 방식은 다음 교섭 때까지 노사가 서로 정리하기로 했다. 노조는 “현대중공업이라는 소중한 우물을 보존하는 유일한 길은 사측이 강제 구조조정을 중단하고 올해 단체교섭의 실마리를 풀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며 “실천하지 않는 양심은 위선이다. 사측은 2015년 6월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강제적인 구조조정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사는 24일 오후께 48차 단체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교섭에서 양측이 진전된 합의안을 도출할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올해 협상이 종료될 수 있다. 양측은 주 3회에 걸쳐 지속적인 교섭을 진행했지만 아직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2016.09.28 13:44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은 지난 27일 교섭속보를 통해 “최근 5년간 단체교섭의 최대쟁점은 통상임금 문제”라고 밝혔다.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한 노사는 28일 8차 실무교섭을 진행한다. 노조는 “사측에서 신임금체계로 법적 문제를 해결하고 소송분에 대해선 법원의 최종결정을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며 “하지만 사측의 입장은 통상임금의 해결방안이 아니다. 통상임금 문제 해소를 위한 다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 27일 15차 본교섭을 진행했다. 노조는 올해 기아차 장기파업의 책임이 사측에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과거 임금협상의 관행에서 벗어나 지혜를 모으는 교섭을 진행하려 했지만 사측이 자동차 산업의 위기를 내세워 협상이 진전되지 않았다는 것. 사측은 “노조의 장기간 파업으로 3분기 실적악화가 우려된다. 회사는 사상최대의 생산 손실, 종업원은 막대한 임금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실적은 경영성과에 반영된다. 이제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성락 노조 지부장은 “사측에서 파업 손실금을 언급했는데 교섭 시작 당시 관행적인 노사관계에서 벗어난 선택과 결단을 하자고 했다”며 “관행을 벗어났다면 장기간 파업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 6월 2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올해 임금협상을 시작했지만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노조는 기본급 15만2050원 인상과 전년도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등을 주장하고 있다.2016.07.29 19:46
남양유업(대표이사 이원구)은 29일 세종공장 대강당에서 이원구 대표이사와 양찬 노동조합위원장, 이해찬 세종시 국회의원, 고준일 세종시의회 의장 등 주요인사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0년연속 임단협 무교섭 협약식과 함께 ‘항구적 노사 평화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남양유업은 지난 2007년 식품업계 최초로 무교섭 임금협상 체결이후, 매해 순조롭게 타결을 진행해 왔으며, 2010년 ‘노사합동 위기극복 선언’, 2011년 ‘항구적 노사화합 선언’, 2012년 ‘전사원 노사 평화협정근무 선언’등의 과정을 거쳐 올해 무교섭 10주년을 달성하면서 성숙된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 발전시켜 오고 있음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이원구 대표이사는 “소통과 참여의 열린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고용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근로환경을 개선하여 일하기 좋은 직장, 일하고 싶은 직장을 실현, 궁극적으로 항구적 노사 평화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양찬 노조위원장은 “지난 2007년 조합원의 실리를 위해 무교섭을 시작한 이래로 신뢰와 소통으로 상생의 길을 함께 해준 회사에 고맙다”고 화답했다. 남양유업은 앞으로도 노사관계의 새로운 소통 시스템인 노사관계발전위원회를 통해 상시적인 대화와 협의, 자율과 책임의 노사문화를 정착함과 동시에 평화적 노사관계 실천으로 선진적인 노사관계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2015.12.03 17:28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30일 김선덕 사장, 양호윤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HUG는 2003년 노동조합 창립 이래 13년 연속 임금협상 무분규, 무교섭 타결 전통을 이어나가게 됐다.이번 교섭에서 HUG 노사는 당면한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에 노력하자는 인식을 같이하고, 전 임직원 임금인상분 중 일부를 반납해 청년실업 해소 등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김선덕 사장은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합의점을 조기에 도출할 수 있었던 것은 노사 상호간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향후에도 상호간 이해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성숙한 노사문화를 이어나가자”고 말했다.2014.07.14 17:30
[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 기자] 남양유업(대표 이원구)이 8년 연속 임단협 무교섭 타결했다.이번 2014년 임금과 단체협상(이하 임단협)은 지난 11일 오후 2시 남양유업 세종공장 대강당에서 이원구 대표이사와 이형섭 노동조합 위원장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교섭으로 타결하는 협약식을 가졌다(사진)고 이회사는 14일 밝혔다.남양유업은 2007년 업계최초로 임단협 무교섭 타결이후 지금까지 8년 연속 무교섭 타결해 성숙한 노사관계와 상생노력 실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특히, 이날 노사 모두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가운데 경영 정상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는 고객의 신뢰회복이라는 것에 목소리를 같이 하고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정직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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