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5 09:59
롯데칠성음료는 무라벨 생수가 지난해 자체 생수 판매량의 51% 비중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난 2020년 1월 국내 최초로 무라벨 생수를 선보였다. 플라스틱 라벨 사용량은 줄이고 라벨 분리배출 편의성은 높인 ‘재활용 용이성 최우수 등급’ 제품이다. 아이시스 브랜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판매 채널의 PB 브랜드로도 선보이고 있다. 무라벨 생수 판매량은 출시 첫 달 4000 상자에 불과했지만 다음달 10만 상자로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출시 첫해 137만 상자가 판매됐다. 2021년에는 전년 대비 18배 증가한 2425만 상자, 2022년에는 전년 대비 약 64% 증가한 3970만 상자가 판매되며 친환경 가치2021.07.06 16:34
롯데호텔이 객실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생수를 '무(無)라벨' 제품으로 바꾼다. 무라벨 생수 도입은 국내 브랜드 호텔 중 처음이다. 롯데호텔은 이달부터 국내 소재 3개 브랜드 호텔(롯데호텔, L7호텔, 롯데시티호텔) 총 15곳에서 무료 생수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생수 어메니티의 재고가 소진되는 대로 무라벨 생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기준 객실에서 사용된 생수 용기는 연간 300만 병 정도다. 기존에 호텔에서 무료로 지급했던 생수 어메니티(500㎖ 기준)의 라벨 한 장당 크기는 가로 22㎝로, 절감될 라벨을 이어 붙이면 약 660㎞다. 롯데호텔 서울에서 롯데호텔 부산까지의 직선거리인 320㎞를 왕복하고도2021.06.30 01:00
기업도 '뉴노멀' 시대에 접어들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더욱 중요해진 뉴노멀, 즉 기업들의 새로운 경영기준으로 ESG(환경보호·사회공헌·윤리경영) 경영이 화두다. 글로벌이코노믹은 2021년을 맞아 해가 갈수록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을 소개한다. <편집자주>최근 농심은 라벨 없는 백산수를 내놓고, 페트병 경량화를 추진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자연을 보호해야 자연이 주는 선물 백산수를 우리가 더 오래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농심은 자연과 공생하는 방법을 모색하며, 백두산 대자연의 깨끗함을 담아 백산수를 만들고 있다.라면 기업 1위답게 라면 비닐 재2021.05.20 10:14
코로나19가 초래한 열악한 경영 환경에도 좋은 품질과 영리한 전략으로 ‘대박’을 터뜨리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쿠홈시스는 코로나19 범유행 속 ‘웰니스(wellness) 필수 가전’으로 급부상한 공기청정기로 미국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2019년 8월 설립된 쿠쿠홈시스 미국 렌털법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국 내 쿠쿠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7%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도 129% 상승했다. 미국은 국내보다 공기청정기 보급률이 낮았으나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수요가 폭증하기 시작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과 위생에 신경 쓰며 가정환경 개2021.05.11 10:45
농심이 무(無)라벨 생수 판매를 시작하며 친환경 경영 활동에 동참한다.농심이 5월부터 무라벨 백산수 판매를 시작하고, 연말까지 백산수 전체 판매 물량의 50%를 무라벨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농심은 최근 온라인몰과 가정배송에서 무라벨 백산수 판매를 시작했으며, 향후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로도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무라벨 백산수는 2ℓ와 500㎖ 두 종류로 제품명과 수원지를 페트병에 음각으로 새겨 넣어 간결한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제품 상세정보는 묶음용 포장에 인쇄했으며, 박스 단위로만 판매한다.무라벨 백산수는 빈 병의 라벨을 떼어내는 번거로움을 없앰으로써 분리배출의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률을2021.03.09 15:33
11번가가 이커머스 업체 최초로 무라벨 생수를 선보이며 ESG 경영을 이어간다.11번가는 비닐 포장재가 없는 무라벨 생수 '올스탠다드 샘물'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올스탠다드 샘물은 환경을 위해 페트병에 부착된 라벨을 없애 비닐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면서 페트병 재활용 효율도 높이는 제품이다. 비닐 라벨을 제거하는 작업이 필요 없어 페트병 분리배출이 훨씬 간편해졌다.11번가는 지난 1월 '무라벨 생수 순창샘물'을 출시한 로터스와 함께 상품 개발부터 제조, 유통, 판매, 마케팅 등을 기획해 11번가의 제조사 공동기획 브랜드 올스탠다드 샘물로 탄생시켰다. 전북 순창 내장산 암반수에서 취수한 건강한 물로, 합리적 가격으로 무료 배1
지금 한화오션 들고 있다면… "캐나다 80조 입찰, 진짜 변수는 '이곳'"
2
XRP, '바닥' 찍고 대형 돌파 준비?… 분석가 "대부분이 놓치고 있는 기회“
3
시바이누, 길었던 침묵 깨나… 분석가 "강력한 펌핑 임박“
4
AMD '잭팟'에 웃는 삼성…HBM4로 SK하이닉스 독주 '균열' 시작인가
5
마이크론, 주가 15.49% 폭등...AI 메모리 '슈퍼사이클' 올라탔다
6
캐나다 30년 만의 ‘원전 승부수’… K-원전에 새로운 기회
7
전선주, 엔디비아 댜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소식 '급등'
8
아이온큐, 1분기 역대급 매출에도 ‘적자 늪’ 우려 9.4% 급락
9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 조직 확장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