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1 09:21
기아 노동조합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찬성하면서 기아 노사는 5년 연속 무분규로 단체교섭을 마무리했다.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아 노조는 전날부터 실시한 2025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찬성률 73.1%로 가결됐다. 2만5812명의 조합원 중 2만135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1만5601명(73.1%)이 찬성했다. 반대는 5710명(26.7%)이다.앞서 기아 노사는 △기본급 10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경영성과금 350%+700만원 △생산판매목표 달성 격려금 100%+380만원 △‘월드 카 어워즈’ 2년 연속 선정 기념 격려금 500만원 △단체교섭 타결 격려금 53주 △재래시장상품권 20만원 등의 내용을 담은 임금협상 잠2025.09.24 14:21
HL디앤아이한라(HL D&I한라)가 37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 및 단체 협상을 타결했다.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 1989년 노동조합 창립 이래 37년 연속 노사 분쟁 없이 무분규로 임금 및 단체 협상을 타결했다고 24일 밝혔다.HL디앤아이한라는 전날 서울 송파구 신천동 본사에서 홍석화 수석사장과 강석진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임단협을 체결했다.앞서 임단협 잠정 합의안은 지난 16일 노조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 88.3%의 찬성으로 가결됐다.HL디앤아이한라 관계자는 “노사가 현재의 건설업 위기에 공감하고 한마음으로 뭉쳐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강조했다.2025.09.16 18:13
고려아연 노사가 2025년 임금·단체교섭 협상(임단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38년 연속 무분규 사업장 기록을 달성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지난 12일 올해 임단협을 최종 타결했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국내 여러 기업이 통상임금과 성과급 지급, 정년 연장 등 임단협에 난항을 겪는 와중에도 고려아연은 38년 무분규를 이어가며 모범적 노사관계를 대표하는 기업이라는 점을 보여줬다. 올해 임단협은 어려운 여건에도 창사 이래 상반기 최고 매출을 달성한 직원들의 노고가 컸다는 공감대 속에 기본급 11만8000원 인상(승급분 포함)과 상반기 최대 실적 달성에 따른 성과급과 노사화합 격려금 총 1100만원(자사주 지급2025.08.13 11:04
KG모빌리티(KGM)가 2025년 임금협상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KGM은 지난 12일 평택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섭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합의안에 대한 서명과 함께 협력적 노경 문화 정착을 위한 화합을 다졌다.KGM 노경(노동조합 및 경영진)은 소중한 일터와 일자리를 지키고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판매 물량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노경 관계가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발씩 양보하며 상호간의 견해 차이를 해소할 수 있었다.KGM은 이번 협상 타결로 지난 2010년 이후 16년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 지으며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노경 문화를2025.04.10 11:44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10일 '25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 4년 연속 무분규 협약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날 기흥캠퍼스 ‘삼성디스플레이 리서치(SDR)’에서 한준호 People팀장(부사장)과 유하람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디스플레이 열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년 임금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양측은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 5.1%(기본 인상률 3%, 성과 인상률 2.1%)에 합의했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는 임단협 체결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협상을 시작해 10여 차례의 교섭 끝에 3월 27일 임금단체협약안에 잠정 합의한바 있다. 한준호 People팀장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4년 연속2024.12.26 10:14
한국석유공사 노사는 지난 24일 울산 본사에서 2024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8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노사는 임금협상을 통해 정부 지침에 따라 총인건비를 2% 범위 내에서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상타결은 글로벌 석유시장의 불확실성 확대 등 석유공사가 직면한 대내외 위기상황의 극복은 물론 광개토 프로젝트 등 핵심 사업의 성공적 수행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자는 노사간 공감대가 크게 작용했다. 노사는 상호 신뢰강화와 상생협력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임금협약 체결식에 이어 ‘노사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는 특히 온국민의 관심 속에 동해 심해가스전 탐사시추가 진행되는 등 노사간 협2024.10.17 16:39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17일 오전 범천동 소재 부산교통공사 본사에서 부산교통공사노동조합(위원장 최정식, 이하 노조)과 2024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최종 교섭에서 도출한 잠정합의안이 16일 노조대의원 대회에서 가결된 데 따른 것이다.공사와 노조는 임금과 복지 등 근로조건 개선은 물론 시민의 안전과 공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초점을 두고 논의했고,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공사의 어려운 재정 여건 등에 노사가 공감대를 형성하여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올해 임금협상은 6월 4일을 시작으로 16차례에 걸친 교섭 끝에 견해차를 좁혀 지난 10일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이번 협2024.07.09 17:08
현대자동차 노사가 무분규로 임금교섭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파업 위기를 간신히 벗어났다. 반면 삼성전자는 노동조합이 상식 밖의 행동을 일삼으며 '노조 리스크'에 노출되며 희비가 엇갈렸다. 9일 현대차에 따르면 노사는 전날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열린 11차 임금교섭에서 이동석 대표이사와 문용문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6년 연속 무분규 잠정 합의안에 의견 일치를 본 셈이다. 주요 내용은 기본급 4.65% 인상(11만2000원, 호봉승급분 포함), 2023년 경영성과금 400%+1000만원, 2년 연속 최대 경영실적 달성 기념 별도 격려금 100%+280만원 지급, 재래시장상품권 20만원, 임금2024.07.08 22:51
현대자동차 노사가 기본급 11만2000원 인상 등 내용을 담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는데 성공했다.노사는 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12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잠정합의안은 기본급 4.65% 인상(11만2000원, 호봉승급분 포함), 2023년 경영성과금 400%+1000만원, 2년 연속 최대 경영실적 달성 기념 별도 격려금 100%+280만원 지급, 재래시장상품권 20만원, 임금교섭 타결 관련 별도 합의 주식 5주 지급 등을 담았다.이와 별개로 '글로벌 누적판매 1억대 달성'이 예상되는 9월경 품질향상 격려금 500만원과 주식20주를 지급하기로 했다.잠정합의안이 나오면서 노조가 10일과 11일 예고했던 부분 파업은 유보됐다.이 잠2023.10.17 09:24
르노코리아는 지난 16일 오후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과 김동석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임금 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5월 상견례 이후 2023년 임금협상 타결을 위한 본교섭을 여덟 차례 진행하고 지난달 19일 사원총회 찬반투표에서 57.1% 찬성으로 잠정합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로 인해 2년 연속 무분규로 교섭을 마무리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보다 앞선 2월에도 르노코리아 노사는 회사의 미래 청사진 완성을 위한 노사 상생 공동 노력 선언문을 함께 발표하며, 상생의 파트너십을 지향하는 노사문화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2023.09.20 09:36
르노코리아자동차는 2023년 임금협상이 19일 사원 총회에서 실시된 찬반 투표에서 57.1% 찬성을 얻어 2년 연속 무분규로 타결되었다고 밝혔다.르노코리아 노사가 도출한 잠정 합의안은 총 조합원 1936명 중 투표 참여자 1844명(투표율 95.2%)의 찬반 투표에서 57.1%인 1053명의 찬성으로 통과됨에 따라 르노코리아는 2024년 출시할 신차 준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2023년 임금협상을 위해 5월 15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세 차례의 실무교섭과 여덟 차례의 본교섭을 진행했다. 특히, 9월 14일 열린 8차 본교섭에서 노사는 다음날인 15일 오전까지 밤샘 교섭을 진행하며 새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바 있다. 노사는 새 잠정2023.09.19 09:35
현대자동차 노사가 사상 처음으로 5년 연속 무분규 파업으로 단체 교섭을 마무리했다. 현대차 노조는 18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투표자 대비 58.8%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사는 2019년 이후 5년 연속 무분규 단체협상을 마무리했다. 노사는 올해 교섭에서 기본급 11만1천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성과금 300%+800만원, 격려금 100%+250만원, 전통시장상품권 25만원, 주식 15주 지급 등에 합의했다. 기본급 인상 규모가 11만원을 넘은 것은 현대차 교섭 역사상 처음이다. 업계는 지난 코로나19 사태, 반도체 공급 부족 등 리스크에 영향을 받았던 지난 4년과는 달리 이번에는 최2023.09.13 18:00
현대자동차 노사가 2023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13일 현대자동차 노사는 12일 밤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열린 21차 임단협 교섭에서 이동석 대표이사와 안현호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사는 이번 단체교섭을 파업 없이 합의해 2019년 이후 5년 연속 무분규 잠정합의를 이뤘다. 1987년 노조 창립 이후 사상 첫 5회 연속 무분규 기록이다. 이번 잠정합의에서 노사는 작년 교섭에서 합의한 국내공장 미래 투자 관련 합의사항 구체화와 연계하여, 국내공장을 중장기 미래사업 핵심 제조기지로 전환하기 위한 ‘노사 미래 동반 성장을 위한 특별협약’2023.07.27 13:25
금호석유화학이 임단협 36년 무분규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국 금호석유화학 본사에서 사측 및 여수와 울산 사업장의 3개 노조가 모여 임금인상 복지 개선을 포함하는 노사간 임금·단체협약을 마무리하고 조인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무분규로 임단협을 마무리한지 36년 차가 된 금호석유화학 노사는 코로나19와 경영권 이슈 등 회사가 대내외적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더욱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3년간 금호석유화학 3개 노조는 사측에 임협 및 임단협 권한을 위임하며 기업이 경기 둔화에도 위기를 극복하고 준수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오늘날 업2023.03.28 14:24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지난 27일 서울시 구로구 G타워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코웨이지부(설치·수리기사)와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해 10월 코웨이지부와의 2022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시작했으며 지난 1월3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냈다. 이후 같은 달 26일부터 이틀에 걸쳐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코웨이지부 조합원의 94.6% 찬성으로 최종 타결됐다. 이는 지난 2019년 노조 설립 이래 첫 무분규 합의이자 4개월 만에 이뤄낸 최단기 타결이다. 이번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에는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와 임창경 코웨이지부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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