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5 17:0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체 성인의 70%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무리해 집단 면역을 달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 북동부의 버몬트(Vermont)가 12세 이상 주민들 중 80%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체 주민의 80%가 백신 접종을 마무리한 것은 미국 50개주 가운데 버몬트주가 처음이다.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필 스콧(Phil Scott) 버몬트 주지사는 전날 전체 주민의 80%가 백신을 맞았다는 통계 수치를 공개했다. 스콧 주지사는 “버몬트주가 12세 이상 주민들의 80%가 백신을 접종한 첫번째 주가 된 사실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버몬트주는 아펏 코로나19 방역에도2014.07.02 20:58
[글로벌이코노믹=최근영 기자] 미국 버몬트 주의 식료품제조 단체들은 유전자변형(GMO)식품에 대한 라벨 부착의 기준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버몬트 주의 GMO 라벨 의무 법안은 비용도 많이 들고 잘못 이해된 규정이라는 것이다. 이 규정은 국가 전체에 적용될 것이고 50개 주에서 따를 준비를 하고 있다.이 법안은 4월에 의회를 통과했고 2016년 7월1일부터 효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법안은 애초부터 저항에 부딪힐 가능성이 많았다. 4개의 식료품 제조협력단체인 GMA, 스낵식품협력단, 국제유제품협력단, 국가 제조협력단 등은 불만을 제기하고 법안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새로운 법안은 새로운 해명을 요구하기도 하고2014.04.18 21:03
[글로벌이코노믹=윤소정 기자] 지난 4월 16일 미국 버몬트주 상원에서 식품에 유전자변형농작물인 GMO 라벨부착 의무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찬성 24명, 반대 2명이라는 압도적인 우위로 법안이 통과됐으며, 오는 2016년부터 적용된다.기존의 메인 주와 코네티컷 주에서 통과시킨 법안과는 달리 자동 개입이 가능한 트리거 조항이 빠져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소비자들에게 식품에 대한 안정성과 투명성에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물론 아직도 GMO식품생산업체와 관련 포장회사들이 반대의 입장을 내비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여론을 무시하지는 못하고 있다. 기업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주정부는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먹을 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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