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 10:41
애플 창업주 고(故) 스티브 잡스의 미망인이자 억만장자 자선사업가인 로렌 파월 잡스가 샌프란시스코 부동산 시장에 또 한 번 파란을 일으켰다. 퍼시픽 하이츠 지역의 초호화 저택을 약 7000만 달러(약 960억 원)에 매입하며 도시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운 것.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번 거래를 최초 보도하며, 파월 잡스가 샌프란시스코 부촌으로 손꼽히는 퍼시픽 하이츠의 '억만장자 거리'에 위치한 저택을 비공개로 매입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에머슨 컬렉티브 설립자인 그녀의 순자산은 무려 114억 달러(약 15조6900억 원)에 달한다.이번 거래는 파월 잡스의 캘리포니아 고급 부동산 사랑을 다시 한번2023.04.25 13:50
석유 재벌의 미망인 앤 헨드릭스 배스의 오랜 뉴욕 5번가 주택이 7000만 달러(약 934억 원)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센트럴 파크가 내려다 보이는 16개의 방이 있는 아파트는 뉴욕 맨허튼의 가장 부유한 지역에 위치해 있다고 리스트 에이전트가 말했다. 배스 부인은 2020년 7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잘 알려진 예술 후원자인 그녀는 1980년대에 이혼할 때까지 텍사스의 석유 재벌 시드 배스와 살았다. 그녀의 부동산 대변인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약 40년 동안 배스 부인의 집으로 사용되었고, 그녀의 인상적인 미술품 수집을 위한 캔버스였다. 미술품들은 대부분 작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팔렸다. 크리스티 측에 따르면 마크 로스2021.07.08 00:09
75세의 괴짜 사이버 보안 재벌 존 맥아피(John McAfee)의 죽음은 그가 세상을 떠난 이후 많은 논란과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이제 맥아피의 미망인 재니스 맥아피(Janice McAfee)는 주요 언론의 남편 자살 보도를 믿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맥아피가 스페인 감옥에서 죽은 채 발견되었을 때, 그의 주머니에 유서가 있었다고 한다. 지난달 23일 스페인 일간지 엘 파이스(El Pais) 보도에 따르면 존 맥아피가 바르셀로나 외곽에 있는 교도소에서 죽은 채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의 사망 몇 시간 전 스페인 법원은 그의 탈세 혐의를 추적하고 있는 미국으로의 송환에 찬성하는 판결을 내렸다. 엘 파이스는 사망 당시 교2021.01.04 16:45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1935~1977)의 미망인 프리실라 프레슬리(75) 소유 비벌리 힐스 맨션 내부가 공개됐다. 미국 매체 '카페맘'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어떤 전설은 오랫동안 존재해왔고, 세상의 존경을 받을만 하다면서 프리실라 프레슬리가 45년 동안 소유했던 비벌리힐스 맨션을 매각할 예정이라며 저택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2020년 8월 여배우 프리실라 프레슬리는 수 십년 동안 소유했던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 있는 지중해풍 빌라를 1600만 달러(약 173억 원)에 부동산 시장에 내놓았다. 이 매체는 프리실라 프레슬리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두 아이를 길렀다며 45년이 넘는 기간 동안, 프리실라2020.08.20 16:07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1935~1977)의 미망인 프리실라 프레슬리(75) 소유 비벌리 힐스 맨션이 부동산 시장에 나왔다. LA 타임즈는 19일(현지 시간) 배우이자 기업인인 프리실라 프레슬리가 오랜동안 소유해온 비벌리 힐스 맨션을 1600만 달러(약 189억 원)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여배우 프리실라 프레슬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집으로 불렀던 캘리포니아 비벌리 힐스에 있는 스토리 북 스타일 빌라를 1599만 달러(189억 원)의 가격표로 내놓았다. 이 캘리포니아 빌라는 45년 이상 부동산 시장에 나오지 않았다. 1에이커(1224평)가 넘는 부지에 이중문 뒤에 숨겨져 있는 소박한 지중해 스타일의 이 스프레드는 "오2020.07.13 11:05
'팝 전설' 존 레논 미망인 오노 요코 여사가 10억 달러(약 1조 2000억 원)의 자산을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뉴욕 포스트는 12일(현지시간) 팝 전설 존 레논 미망인 오노 요코 여사가 1년 넘게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엄청난 재산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며 10억 달러(약 1조200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노 요코와 가까운 한 소식통은 "현재 87세인 오노는 여전히 아프고 24시간 내내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고 뉴욕 포스트에 전했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오노 요코 여사는 고인이 된 존 레논과 함께 살았으며 1980년대 그가 살해된 다코타 빌딩에 있는 그녀의 거대한 뉴욕 아파2020.06.16 11:05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 서울시 영등포구 중앙보훈회관에 위치한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이하 미망인회)를 찾아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 농협은행 마케팅부문 함용문 부행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유가족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후원과 다양한 공익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고 말했다.농협은행은 미망인회 기부금 전달 외에도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 122609’배지 달기 캠페인 동참, ‘감사 그리고 기억’ 정기예금 상품 출시, 참전유공자 사랑의 집 고쳐 드리기 등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호국보훈을 위한 공익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2019.04.30 16:54
지난 2월 20일 충청남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철광석을 이송하는 컨베이어벨트 부품을 교체하는 외주업체 소속 이 모씨(50)가 목숨을 잃었다. 이씨의 빈소 한 켠에는 허망한 표정을 한 아내 A(38)씨가 있었다. 이 사고로 A씨는 미망인이 됐다. 결혼 7개월 만의 일이었다. 신혼의 단꿈에 젖은 그들 앞에 너무도 큰 불행이 갑자기 드리웠다. 세상이 이씨의 죽음을 떠들썩하게 알린 사실조차 A씨는 몰랐다. 지레 짐작만 했을 뿐이었다. 그녀가 결혼과 함께 한국에 온 베트남 이주여성이었던 탓이다.A씨는 7개월 남짓한 한국 생활 중 대부분의 시간을 남편 이씨와 보냈다. 도시처럼 버스도 잘 다니지 않는 외진 동네에2016.06.15 08:57
한진해운 먹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최은영 전 회장은 한진해운이 적자경영을 할 때 CEO 회장이었다. 최은영 회장은 신격호 회장 누이의 딸이다.신격호 회장의 생질인 것이다. 신격호 회장의 성년후견 신청을 낸 신정숙씨가 어머니다. 신영자 신동빈 회장 신동주 회장과는 4촌간이다. 최은영 회장은 성심여고를 나왔다. 성님여고는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이기도 하다. 성심여고는 당시 한학년이 두반 뿐이었고 한 반 정원이 30명에 불과해 서로 가까운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고위 공직자와 상류층 자제가 특히 많이 재학했다.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이 바로 그 졸업생이다. 성심여고 동문들은 지난 대선에서 '성심사랑'이라는 지지모임을 결성해 박근혜대통령을 지원하기도 했다. 박대통령은 8회 졸업생이다. 박대통령은 대선 직전 직접 모교인 성심여고를 찾기도 했다.2016.04.25 17:57
며칠 전 지인의 부친상 부고를 접했습니다. ‘○○○님의 부친 ○○○님께서 2016년 4월 ○○일 별세. 빈소: ○○○병원 장례식장. 발인: 2016년 4월 ○○일. 장지: ○○○. 상주: ○○○, ○○○. 자부: ○○○, ○○○. 미망인: ○○○’필자는 이 가운데 ‘미망인: ○○○’에 눈길이 갔습니다. ‘미망인: ○○○’은 돌아가신 분의 부인, 즉 상주의 어머니를 일컫습니다. 대부분의 부고에는 ‘미망인: ○○○’를 넣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남편과 사별한 부인을 가리켜 ‘미망인’이라고들 하는데 ‘미망인’은 과연 적당한 말인가요?미망인(未亡人)을 우리말로 풀어 쓰면 남편과 함께 죽어야 하는데 ‘아직 죽지 못한 사람’이란 뜻입니다. 남편이 죽고 홀몸이 된 여자, 즉 ‘과부’를 왜 이런 무시무시한 말로 표현했을까요. 고대에는 순장(殉葬)제도가 있었습니다. 순장이란 어떤 특정한 사람의 죽음을 뒤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강제로 죽여서 먼저 죽은 시신과 함께 묻는 장례 풍속을 말합니다. 옛날 중국에서는 순장 풍습으로 남편이 죽으면 아내도 따라 목숨을 끊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신라 지증왕 3년에 왕명에 의해 순장이 금지되기 전까지 이러한 제도가 있었다고 합니다.2015.07.25 21:22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의 아내이자 일본 출신의 전위예술가 구보타 시게코(久保田成子)가 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향년 78세로 별세했다.백남준아트센터는 25일 "뉴욕에 있는 구보타의 지인이 이날 오전 메일을 보내와 그가 타계했다는 소식을 알려왔다"고 밝혔다.구보타는 30여 년간 암으로 투병해왔으며, 최근 암세포가 온몸에 퍼지면서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병원에 입원한 뒤로 외부인과 접촉을 차단한 채 치료를 받아왔다.구보타는 1960년대 도쿄에서 백남준과 처음 만났다. 그후 뉴욕에서 국제적 전위예술운동인 ‘플럭서스(Fluxus)’에 참여했으며, 백남준과는 77년 결혼했다.생전 백남준의 가장 가까운 작업동료였던 구보타는 96년 백남준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타계할 때까지 병수발을 하며 직접 뒷바라지를 했다. 남편 백남준의 그늘에 있었지만 60~70년대 세계 전위예술운동과 비디오아트 분야에서 돋보이는 작업을 펼쳤다. 뉴욕모마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 등에서 전시했다.구보타는 백남준의 생전부터 한국을 자주 방문해 백남준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등의 전시와 기념행사에 참석하며 조언하는 등 국내 미술계와도 친밀한 인연을 맺은 바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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