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9 09:58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IDB: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총재와 면담을 갖고 글로벌 금융협력 강화와 미래지향적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IDB는 중남미 지역 경제, 사회 개발을 위해 1959년 설립됐으며, 총 48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다자 개발은행으로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일랑 고우드파잉 총재 일행은 한국의 IDB 가입 20주년을 기념해 방한했으며, 국내 금융그룹 가운데 우리금융과 유일하게 공식 면담 일정을 가졌다.양측은 △ESG 및 녹색금융 협력 △무역금융지원 프로그램(TFFP) 참여 △우리금융의 중남미 진출 지원 등 3대 의제2025.10.24 21:07
금융위원회는 이억원 위원장이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IDB) 총재를 만나 한국과 중남미 지역 간 금융 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고우드파잉 총재는 한국의 IDB 가입 20주년을 기념해 서울을 찾았다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중남미는 한국과 지리적 위치가 멀고 문화·제도적 차이 등으로 인해 한국 금융회사 진출이 많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만큼 한국 금융회사의 진출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말했다.고우드파잉 총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디지털 금융, 녹색·지속가능 금융, 금융 AI 등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이억원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2025.02.24 11:47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미주개발은행(이하 IDB)과 ‘코스타리카형 기술평가 및 기술보증을 위한 기술지원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중남미 지역에 기술금융 노하우를 전파해 현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기보는 IDB 현지 컨설턴트와 협력해 코스타리카개발은행(SBD), 무역투자진흥청(PROCOMER), 혁신연구진흥원(PROINNOVA), 기술연구소(TECH) 등을 대상으로 2026년 9월까지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기보는 △한국의 혁신 제도 벤치마킹 보고서 작성 △코스타리카형 기술평가시스템 개발 및 역량강화 교육 △코스타리카형 기술보증제도 설계 및 업무 매뉴얼 작성 △정책 확산 세2024.07.26 09:29
한국수출입은행은 미주개발은행(IDB)과 중남미지역 인프라사업에 경협증진자금(EDPF)으로 협조융자를 제공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윤희성 수은 행장과 일란 골드판(Ilan Goldfan) IDB 총재는 25일(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개최된 한-중남미 혁신․무역 포럼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경협증진자금(Economic Development Promotion Facility, EDPF)은 개발도상국에서 진행하는 대형 인프라 사업에 장기·저리의 차관을 제공하기 위한 원조자금의 일종이다. 수은이 향후 제공할 협조융자 규모는 3년간 3억달러 범위내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중남미 지역 IDB 협조융자2022.11.22 13:11
중남미 최대 개발은행인 미주개발은행 총재로 브라질의 일란 골드판(Ilan Goldfajn)이 20일 선출됐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63년 미주개발은행 역사상 처음으로 브라질인이 이 기관의 수장 역할을 맡게 되었다. 널리 존경받던 전직 중앙은행 총재인 골드판의 당선은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에서 170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내고 수백만 명을 빈곤으로 몰아넣은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나면서 중남미 지역이 더욱 미주개발은행(이하 IDB)에 의존하는 시기에 이루어졌다.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사회 경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장기 자금을 마련하는 IDB는 지난해 이 지역에 대한 대출 및 기타 유형2022.09.22 14:56
지난 1959년 미주지역의 최대 지역개발 금융기구로 설립된 미주개발은행(IADB)이 설립 이래 최악의 위기에 봉착했다. 전세계 지역개발 금융기구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IADB는 중남미지역의 지속적인 경제, 사회 개발과 역내 자유무역 및 지역통합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차관과 기술협력 지원 사업을 한다. 기구의 성격상 설립 이래로 지난 60여전간 칠레, 멕시코, 우루과이, 콜롬비아 등 중남미 출신의 총재가 조직을 이끌어왔으나 지난 2020년 선거에서 이 전통에 금이 갔다. 중남미 출신이 총재를 맡고, 미국인이 부총재를 맡아온 불문율을 깨고 미국인이 처음으로 총재직에 오른 것. 그가 새로운 기록을 세우면서 IAD2018.11.05 15:23
NH투자증권이 글로벌 IB로 변신에 나선다. NH투자증권(www.nhqv.com, 대표이사 정영채)이 11월 5일 여의도 본사에서 미주개발은행(IDB,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의 투자운용기구인 IDB Invest와 투자펀드 조성을 위한 양자협력서(Memorandum of Cooperation)를 체결했다고 밝혔다.NH투자증권은 총 48개의 회원국을 보유한 다자개발은행 IDB와 중•남미 및 카리브해 지역 민간부분 금융 지원을 위한 펀드 설립으로 국제기구와의 협력 강화 및 글로벌 투자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먼저 미화 3억불 규모의 1호 펀드를 NH-Amundi자산운용에 설립하고 NH투자증권이 기관투자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며, 투자 집행은 IDB Invest가 맡아 역내2015.03.25 11:24
국토교통부는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토부와 미주개발은행(IDB)간 공동투자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IDB는 중남미 국가에 대한 경제사회발전자금 지원을 위해 1959년에 설립, 본부는 미 워싱턴 DC에 있으며 회원국은 48개국에 달한다. 이에 따라 향후 기존 도급 위주의 단순 해외건설수주 뿐 아니라, IDB와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 및 투자하는 고부가가치형 투자개발사업 방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저유가 시대에 대비 기존 중동지역 플랜트 위주의 수주에서 벗어나 중남미의 인프라 시장으로의 진출확대도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IDB와의 공동투자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 가운2014.12.17 11:03
미주개발은행(IDB)에 따르면 라틴아메리카에서 수출 증가폭이 가장 큰 국가는 멕시코인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멕시코의 수출 규모는 3970억 달러(약 410조2200억원)로 2013년 대비 178억 달러(약 19조2600억원), 즉 5.0% 증가했다. 국내의 지역경제 매출의 40%가 수출에서 기인되기 때문에 국제시장의 규모가 큰 편이며 석유부문보다는 비석유부문의 제조업 성장이 올해 수출 증가에 주요인이 됐다. 자동차 최대생산기지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동시에 섬유 및 전자분야의 시장도 점점 활성화되고 있다. 참고로 미국으로의 수출이 6.0% 증가했으며 전체 수출의 80%를 담당하고 있다./글로벌이코노믹 한혜영 기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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