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9 13:18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올해 156개 지자체, 381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한 '지적 재조사'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2012년 시작된 지적 재조사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조3000억원을 들여 국토의 15%에 달하는 지적 불부합지(대장·도면과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 554만 필지를 대상으로 한국형 스마트 지적을 완성하는 국책사업이다.특히 110년 전 종이로 등록된 토지정보를 다시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민의 토지경계분쟁 해소 등 재산권 보호에 일조하고 있다.올해 사업 규모는 이 중 16만6000필지이며, 사업비는 417억원으로 책정됐다.LX 공사는 앞서 공모를 거쳐 지적 재조사를 수행할 민간업체를 선정하고 정책2023.01.31 15:22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너지 밸류체인을 강화하며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진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1일 전남 광양 LNG(액화천연가스) 터미널에서 ‘광양 제2 LNG터미널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헜다. 총 9300억 원을 투자해 LNG탱크 20만㎘급 2기를 추가 증설하는 사업으로 완공시점은 2025년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어기구, 서동용 국회의원,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등 정부, 고객사 관계자와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을 비롯한 포스코그룹 경영진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증설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LNG 전 밸류체인(가치사슬)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2022.10.19 14:10
경기도 여주시는 이달 초 관내 민간 업체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 G-Housing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G-Housing 사업은 차상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거실, 화장실, 부엌 등 개·보수를 지원하는 집수리 사업이다.시는 올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중위소득 70%이하 가구를 선정하고 관내 업체 (삼덕종합건설, 합동공구, 진그린, 한국enc, 두원개발, 농민마트, 사람과나무)의 지원 및 재능기부를 받아 집수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사업 대상가구는 중증장애인 가구로 방과 화장실의 턱이 높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사용하기에는 위험했으나 공사를 통해 방과 연결된 창고에 화장실2022.01.11 15:51
LX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공사)는 올해 지적재조사를 함께 수행할 지적재조사대행자 120개 업체를 선정했다.LX공사와 측량·조사를 함께할 지적조사대행자들은 전국 211개 지적측량 등록업체 중 120개 업체가 참여를 신청했다. LX공사는 최종적으로 102개 업체를 선정했다. 또 추가공고를 통해 18개 업체를 추가로 선정했다. 이것은 2012년 지적재조사사업 착수 이후 가장 많은 민간업체가 참여해 약 11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LX공사는 민간업체에 측량 소프트웨어 무상지원, 기술공유와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하고, 전국 표준화를 위해 공무원, 책임수행기관, 대행자 편으로 지적재조사 업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김용하 LX공사 지적사업본부2021.06.15 16:35
고속도로 교통사고 증가율이 높아지는 여름철, 공공기관과 민간업체가 적극 협력해 사고 예방과 발생률 감소에 나섰다.지난 1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최근 3년간의 월별·계절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대비 8%(268명) 감소했지만 8월은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17%(42명) 증가했다.지난해 여름철(6~8월) 교통사고 사망자 집중률은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했으며, 특히 이 기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집중률은 27.6%로 가장 높았다.이처럼 집중 호우와 더불어 휴가철 고속도로 이용객 증가로 여름철에 잦은 교통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이 주목 받고 있다.한국도2019.07.17 12:34
경기도 시흥시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지역에 민간업체가 임시 주차장 허가를 획득 했다고 주장하며 건설현장에서 나오는 토사를 월곶역세권 부지에 형질변경를 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17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시흥시 월곶동 520-5번지와 260번지에 어제부터 매립을 하고 있는데 시청 관계부서에서 민간업체에게 형질변경을 하도록 특혜를 주고 있다.해당부서 관계자는 "관할 동사무소에서 행사로 인해 주민들이 임시 주차장을 요구하여 매립 하도록 허가를 내주었고 매립 했던 토사는 부지에 재 사용 할 계획이며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고 말했다.관할 동사무소 직원은 관할지에 행사가 두 번이 열려 주민들의 임시 주차장 요구에 해당부서2019.02.26 11:03
한국수자원공사가 경기도 화성시에 송산그린시티(시화2단계)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부지 내 민간업체를 무리하게 내쫓으려다 잇따라 법원으로부터 패소 판결을 받아 '막무가내식 갑질'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수자원공사측이 대집행, 비용청구소송, 형사고발 등을 수단을 동원해 민간업체에 집요하고 무리한 압박을 가했음에도 사법부가 계속 민간업체의 손을 들어주자 업계에서는 수자원공사가 민간업체를 강제로 내쫓으려는 배경에 의문을 제기하는 동시에 공기업이 불필요한 국민 세금만 축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수자원공사, 보상협의 거부에 위법한 대집행까지 지난 14일 수원지방법원(형사13단독 김효연 판사)은 90일2016.07.21 10:58
대우조선해양이 국내 민간업체 최초로 잠수함 등 함정 운영의 핵심기술인 수중방사소음 시험·분석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대우조선은 2년6개월여 간의 연구 끝에 바닷 속 소음을 통해 함정 관련정보를 분석하는 시스템인 ‘듀란 마크-1(DURAN Mark-1)’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수중방사소음은 프로펠러 등 함정에 탑재된 장비나 시스템 등이 일으키는 소리가 수중으로 전달되는 방식을 말한다. 사람의 지문처럼 함정마다 고유한 소음 패턴이 있어 수중방사소음을 분석하면 설치 장비나 현재 위치 등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잠수함 등 함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작을수록 적함에 탐지될 가능성이 낮아진다. 수중방사소음 시험·분석 시스템이 해군 함정의 작전능력과 승조원의 생존성을 결정하는 핵심기술로 꼽히는 이유다.최근 북한이 잠수함을 앞세운 도발을 빈번히 시도하면서 수중방사소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국내에선 공공기관인 국방과학연구소만이 전문적인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었다.대우조선은 국산 잠수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와 서울대학교, 한국기계연구원, 소나테크 등 전문기관과 함께 수중방사소음 분석 시스템 개발에 나섰고 최근 최종 개발을 완료했다.개발과정에서 듀란 마크-1은 총 12번의 해상 시험을 통해 성능과 안정성성을 검증 받았다. 미국표준협회(ANSI)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성능기준과 한국 해군의 요구조건에 부합하는 성능도 갖췄다.듀란 마크-1에는 대우조선이 개발한 수중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이 탑재돼 수중에서 소음 정보를 수집하는 듀란 마크-1의 실시간 정보를 잠수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선 시스템을 활용한 72시간 연속 시험·분석도 가능하다.대우조선은 수중 내비게이션 프로그램과 수중의 특정 소음을 추적해 소리의 발생 원점을 추적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한 상태다.엄항섭 중앙연구원장은 “듀란 마크-1을 활용해 함정의 수중방사소음 성능을 최적화하면 보다 높은 생존성과 적함 탐지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신기술 개발로 회사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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