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18:13
김재훈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 회장(국민의힘, 안양4)은 지난 23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2026 고립·은둔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2026년도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추진을 앞두고,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도내 20여 개 민간 협력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담회는 도의원과 관계 공무원,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민간 협력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 경기도 고립·은둔 지원 사업 추진 계획 공유, 사업 운영상의 개선 과제, 민·관 협력 기반 구축 방안 등을 중심2026.01.21 17:08
하남시보건소는 지역 의료기관인 제일의원과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의료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복지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를 시는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이 지향하는 의료·요양·복지의 통합적 제공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현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협약식에2026.01.19 15:15
오산시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누구나 돌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시는 지난 16일 시청에서 관내 6개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감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백세오산 방문요양센터, 사단법인 오산백세, 오산돌봄 사회적협동조합, 참조은재가복지센터, 한국오감놀이교육 사회적협동조합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에 따라 향후 2년 간 생활돌봄과 동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누구나 돌봄사업’은 가족 돌봄 공백, 서비스 연계 지연, 제도적 한계, 지역 내 돌봄 인프라 부족 등으로 기존 돌봄 체계에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2025.12.22 10:43
안산시는 지난 19일 사회적기업 언론사 맘스커리어와 관내 세 자녀 이상 출산가정 지원을 확대하고자 ‘세 자녀 이상 가정 출산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을 극복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맘스커리어는 내년 1월 1일 이후 셋째아 이상을 출산한 가정에 1년간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더블하트’의 출산 축하 박스를 무상 제공한다. 출산축하박스에는 젖병 등 수유용품을 비롯해 위생용품 등 출산 초기 신생아 양육에 필요한 17만원 상당의 기본 육아용품이 포함돼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가정 발굴과 사업2025.12.18 09:21
한국중부발전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5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공유회’에서 세종발전본부의 ‘AI 기반 누수 관리 협업 과제’로 대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스타트업 ‘위플랫’과 협력해 발전소 현장의 난제인 배관 누수 문제를 해결한 성과다. 양사는 소음이 심한 발전소 환경에서도 AI가 누수음만 정밀하게 찾아내는 기술을 실증해 누수 탐지율을 95% 이상으로 끌어올렸다.이를 통해 중부발전은 연간 약 13억원의 손실 비용을 절감하고 불필요한 수자원 낭비를 막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중부발전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로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운영 효율을 높인 모범2025.12.17 16:47
성남시는 환경정책 추진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 5층 환경정책과 내에 ‘성남시 환경센터’를 설치하고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성남시 환경센터는 환경단체 지원과 교류·협력 체계 강화를 비롯해 환경보전을 위한 조사·연구,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환경 문제와 관련한 시민과 환경단체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이를 시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소통 창구이자 가교 역할을 맡는다.이를 위해 시는 환경 분야 전문 인력을 신규 채용해 환경센터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향후 환경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환경단체,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해 보다 실효성 있2025.12.12 08:05
삼성의 사회공헌 사업인 희망디딤돌 사업이 10년만에 전국 네트워크를 완성하고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발돋움했다. 삼성이 그 동안 주거지원과 취업교육을 지원한 인원만 5만명이 넘으면서 민관이 청년을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모범답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에 그치지 않고 삼성은 이재용 회장의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는 동행 철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삼성이 11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 희망디딤돌 10주년 기념행사를 찾은 정재계·시민단체 인사들은 삼성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 차관은 "정부가 모두 신경쓰지 못하는 부분에2025.12.10 17:20
HDC현대산업개발이 3년 연속 지역사회 공헌 인증을 획득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2025 서울지속가능나눔대전에서 3년 연속 지역사회 공헌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9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훈현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장,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를 비롯한 다양한 협업 파트너와의 견고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회공헌을 활성화한 공로로 전년도를 뛰어넘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의 지속 가능하고 선도적인 활동을 종합적2025.12.10 16:33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DS부문장·부회장)는 인공지능(AI)이 거대한 도전이자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 정의하고 삼성전자가 대한민국의 AI 시대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 부회장은 AI 반도체 산업이 ‘기업간 경쟁’이 아닌 ‘국가 대항전’ 양상으로 변모한 만큼 성공의 핵심은 '연결과 협업'이라면서 민관의 협력을 강조했다. 전 부회장은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AI 시대, K-반도체 비전과 육성 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대한민국이 AI 시대의 새로운 성공 신화를 쓰는 데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민관 한뜻으로 힘을 모을 때 AI 시대 도전을 동반성장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2025.12.08 08:58
신용보증기금이 민간투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신용보증기금은 지난 5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합동포럼 ‘PPP Insight’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민자시장 환경 속에서 공공과 민간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민간투자사업 모델을 새롭게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앙정부·지자체·금융권 및 건설·운용사 등 민자 생태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민자제도 변화상과 향후 정책 방향 △민자시장 현안 및 금융조달 개선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기존 노후 인프라의 증가로 민자사업이 기존 건설 중심2025.12.04 16:16
서울보증보험(대표이사 이명순, 이하 SGI서울보증)은 지난 2일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주관한 2025년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서울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은 기존 공공 중심의 주거복지 지원 방식을 넘어, 서울시·민간기업·비영리단체가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민관협력 모델이다.이 사업에서 △서울시는 사업계획 수립, 지원가구 선정, 행정 지원을, △SGI서울보증은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주택 개보수에 필요한 자재·공사비 후원을, △한국해비타트는 주택 성능 및 환경개선 등 맞춤형 집수리를 담당했다.SGI서울보증은 2년째 해당 사업에 참여하며 주거취약계2025.11.13 17:55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지난 12일 경상북도 문경 STX리조트에서 국내 패러글라이딩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의 장인 ‘제1회 대한민국 패러글라이딩 안전세미나’를 개최했다.최근 패러글라이딩이 레저·관광·생활스포츠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패러글라이딩 비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현장 안전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TS는 안전세미나를 통해 패러글라이딩 비행‧교육현장의 경험과 연계한 정책 수립 방안을 논의하고, 패러글라이딩 지도조종자와 운영기관·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전세미나는 패러글라이딩 안전문화 정착과 현장 중심 사고2025.09.25 09:29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속 가능한 돌봄 정책 추진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수원시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3일 지난 3월 제정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기존 민·관·학 통합돌봄추진위원회를 개편해 협의체를 새롭게 출범시켰다.협의체는 공동위원장인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행정, 보건, 의료, 복지, 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1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이들은 △지역 돌봄 관련 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자문·조정 △보건소·의료기관·요양·복지시설 등과의 연계 협력 △민·관 자원 발굴과 협업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김현2025.09.02 17:55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이 한국표준협회 주최 ‘2025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분야에서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TS가 디지털 혁신을 통해 국민 맞춤형 교통안전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이다.특히, TS는 정부·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디지털 전환 정책 자문단 구성·운영을 통해 ‘디지털 전환 중장기 전략(2024~2029)’과 ‘2025년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를 통해 △고객서비스 혁신 △민관협력 혁신 △경영환경 혁신 △인프라 혁신 등 4대 디지털 전략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30년까지 아날로그 기반 민원 서2025.09.01 18:35
현대자동차·기아가 다자간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며 인공지능(AI)와 자율주행 기반의 이동성 혁신에 앞장서고 나섰다.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서울 광진구 소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민·관이 경계 없이 협력하는 협의체 'NUMA(Next Urban Mobility Alliance)'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현대차·기아가 지난 3월 소프트웨어 비전 행사 'Pleos 25'에서 NUMA 구축 계획을 발표한 뒤 처음으로 갖는 공식 행사다.출범식에는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과 송창현 현대차·기아 AVP본부 사장을 비롯한 다양한 정부기관과 민간기업, 연구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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