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17:30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은행권에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대선 후보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경기침체 속 호실적을 낸 은행권에 상생금융, 취약층 지원 압박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유력 대선 후보들은 공통적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취약층 금융부담 완화를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민주당은 은행들의 이자 마진인 가산금리에도 제동을 걸 것으로 보여 수익성 하락에 대한 우려도 크다. 국민의힘은 은행권이 소상공인에게 받아야 할 이자를 포기하거나 사회공헌 재원을 자발적으로 내놓는 형태의 상생금융을 확대할 가능성이 커졌다. 27일 정치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거대 양당 후보들이 '금융 약자 지원' 공약을 내세우며 경2022.11.23 08:00
"제대로 된 원료로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드는 것. 그게 올바른사람들을 설립한 배경이자 목적입니다." 친환경 소비재 전문기업인 올바른사람들의 박세진 대표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유통 중인 ㈜올바른사람들을 이렇게 소개했다. 엄격한 기준의 친환경 원료로 만든 진짜 친환경 제품으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소비재 제품을 개발해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바른사람들의 시작은 단출했다. 작은 개인사업체에서 출발해 법인화를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하지만 과정과 시간이 남달랐다. "올바른사람들의 시작은 대학 졸업 후 경험 차원에서 나섰던 해외여행에서 우연히 본 '종이앞치마'였습니다. 친환경 제품으로도2021.01.18 09:52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영권이 셋째 리꿍이를 공개했다. 17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았다' (이하 '슈돌')에서는 축구선수 김영권 가족의 막내 리꿍이 탄생기가 그려졌다. 지난 해 봄 시청자들을 처음 만났던 리리남매 리아-리현 '리리남매'는 훌쩍 큰 모습으로 반가움을 자아냈고, 셋째 리꿍이를 임신한 엄마 박세진은 만삭의 모습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세 아이 아빠인 김영권 선수는 결승까지 올라간 축구팀 일정 때문에 일본에 있어 언택트로만 가족과 소통할 수 있었다. 김영권은 영상 통화로 "사랑해"라는 말과 뽀뽀 등으로 아내와 가족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리꿍이를 기다리는 하루하루2019.12.04 15:10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세계 최초로 효소 대신 나노다공성백금을 이용한 무효소식 연속혈당측정기술을 개발한 ㈜유엑스엔이 지난달 28일 한국거래소에서 코넥스 시장 신규 상장 기념식을 가졌다. 기업의 발전과 함께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다는 꿈을 조금씩 이뤄가는 박세진 ㈜유엑스엔 대표이사를 만나 그와 회사의 얘기를 들었다. Q. ㈜유엑스엔은 어떤 회사인가?A. 연속혈당측정기를 개발하는 벤처기업이다. 나노다공성백금을 사용하는 무효소 방식의 혈당측정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기존 제품에 비해 많은 장점이 있어 당뇨병 환자2016.07.16 14:47
별들의 잔치 2016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이 16일 오후 6시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야구장에서 펼쳐진다.이날 열리는 번트왕 대결에는 드림 올스타에서 허경민(두산), 김문호(롯데), 박경수(케이티), 메릴 켈리(SK), 심창민(삼성)이 출전하고, 나눔 올스타에서는 김하성(넥센), 이용규(한화), 백용환(KIA), 임창민(NC), 신승현(LG)이 나선다. 번트왕 대결 역시 팀 대항전으로 치러진다.특히 대미를 장식할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누가 차지할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유독 MVP를 많이 배출한 롯데는 올해도 강민호, 황재균, 손승락, 박세웅, 김문호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신재영을 비롯해 NC의 테임즈 나성범 등도 MVP를 노린다.?국민타자 이승엽의 MVP 수상 여부도 관전포인트다. 이승엽은 정규 시즌에는 5차례나 MVP를 거머쥐었으나 올스타전과는 인연이 없었다. 이승엽의 올스타전 출전은 이번이 10번째다. 이승엽이 수상해 9위로 추락해 침체에 빠진 삼성라이온즈에 위안을 안겨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이번 올스타전 승리 팀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승리 팀 감독과 우수투수상, 우수타자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경기가 끝난 뒤 기자단 투표로 선정되는 MVP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2017 K5 시그니처 한 대를 부상으로 수여한다.한편 앞서 지난 15일 열린 홈런 레이스에서는 LG트윈스의 히메네스(28)가 5개를 기록, 14년만에 외국인 홈런왕에 등극했다. 히메네스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 그리고 부상으로 120만원 상당의 LG 노트북을 받았다.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선 신성현(26·한화)이 5타점을 기록하며 남부리그 팀에 11-4 승리를 안기면서 MVP의 영예를 차지했다.신성현은 이날 3타수 2안타 1볼넷 5타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애초 퓨처스 올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던 신성현은 주현상(한화)이 1군으로 올라가 뒤늦게 남부리그 올스타에 합류했다.선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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