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열리는 번트왕 대결에는 드림 올스타에서 허경민(두산), 김문호(롯데), 박경수(케이티), 메릴 켈리(SK), 심창민(삼성)이 출전하고, 나눔 올스타에서는 김하성(넥센), 이용규(한화), 백용환(KIA), 임창민(NC), 신승현(LG)이 나선다. 번트왕 대결 역시 팀 대항전으로 치러진다.
특히 대미를 장식할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누가 차지할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유독 MVP를 많이 배출한 롯데는 올해도 강민호, 황재균, 손승락, 박세웅, 김문호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신재영을 비롯해 NC의 테임즈 나성범 등도 MVP를 노린다.?
이번 올스타전 승리 팀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승리 팀 감독과 우수투수상, 우수타자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경기가 끝난 뒤 기자단 투표로 선정되는 MVP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2017 K5 시그니처 한 대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한편 앞서 지난 15일 열린 홈런 레이스에서는 LG트윈스의 히메네스(28)가 5개를 기록, 14년만에 외국인 홈런왕에 등극했다.
히메네스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 그리고 부상으로 120만원 상당의 LG 노트북을 받았다.
신성현은 이날 3타수 2안타 1볼넷 5타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애초 퓨처스 올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던 신성현은 주현상(한화)이 1군으로 올라가 뒤늦게 남부리그 올스타에 합류했다.
선발 출전 명단에서 빠졌던 신성현은 4회 대타로 나선 뒤 주 포지션(3루수)이 아닌 2루수로 뛰면서도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신성현은 MVP로 뽑혀 상금 200만원과 30만원 상당 한돈 제품을 받았다.
우수타자상은 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한 최선호가, 우수투수상은 2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올린 박세진(케이티)이 차지했다.
윤대영은 감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선호와 박세진, 윤대영은 상금 100만원 씩을 챙겼다.
남부리그는 이날 승리로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