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4 17:46
한국 태광실업의 베트남 법인 태광비나가 중남부 지방 커피로 유명한 닥락 성에 2200만달러를 투자해 신발공장을 건설한다. 4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Dautu 등에 따르면 태광실업의 베트남 법인 태광비나는 2200만 달러를 투입하여 보온 마 투온(Buon Ma Thuot)시 화 푸(Hoa Phu)산업 단지에 신발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닥락 성 산업단지 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닥락 인민 위원회는 태광 비나 주식회사에 Buon Ma Thuot시 Hoa Phu 산업 단지에 신발 공장 건설 투자 증명서를 발급했다. 프로젝트 면적은 4만875㎡이며 총 투자액은 4860억동(2200만 달러 해당)에 달한다. 운영기간은 37년(2021년~2058년)이다.태광비나는 법적 절차2020.01.31 17:14
박연차 태광실업그룹 회장이 31일 오후 3시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다.태광실업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왕성하게 경영활동을 해온 박 회장은 지병인 폐암 때문에 그간 서울 삼성병원에서 꾸준히 치료에 전념해왔다.그러나 최근 병세가 급속도로 악화하며 끝내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태광실업 관계자는 “박 회장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영면에 들었다”며 “장례는 평소 고인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 가족장으로 최대한 간소하고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말했다.앞서 태광실업은 이날 내부 성명을 내고 “항상 임직원 여러분들과 유대와 신뢰를 강조해온 회장님은 눈을 감으시는 순간에도 태광실업이 더욱2017.01.12 14:41
유력 대권 주자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30분 앞당겨진 오후 5시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반 전 총장이 탄 아시아나 항공기의 도착 시각은 편서풍 영향으로 귀국 시간이 30분 가량 당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부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입국장에 도착해 취재진을 상대로 '국민화합'과 '국가통합'이 담긴 A4 용지 두 장 분량의 '귀국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도운 반 전 총장 대변인은 지난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으로서의 활동 결과도 간략히 설명하는 동시에 자신을 향해 제기된 '박연차 23만 달러 수수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동생 반기상 씨와 조카 주현 씨가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뇌물 혐의로 기소된 데 대해선 거듭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자신은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새벽(한국시각) 뉴욕 JFK공항에서 기자들에게 "가까운 가족이 연루된 것에 당황스럽고, 민망스럽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하다"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아는 것이 없었다. 장성한 조카여서 사업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었고, 만나지도 않았다"고 언급했다. 반 전 총장은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최순실 게이트'와 탄핵 정국 등 정치 현안, 한·일 위안부 합의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등 외교·안보 문제에 대한 견해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반 전 총장은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에 내려 승용차로 귀가하는 것으로 동선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 전 총장은 이튿날인 13일 오전 9시 자택에서 지근거리인 국립현충원에서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등 역대 대통령의 묘역을 모두 참배한다. 이후 오전 11시 사당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을 신고한다. 14일에는 고향인 충청북도 음성의 선영을 둘러보고 '음성 꽃동네'를 방문한다. 이후 충북 청주의 모친 신현2017.01.12 02:05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5시30분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소통을 통한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시작한다. 그는 귀국 소감을 간단히 밝히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할 예정이다. A4 용지 두 장 분량으로 준비한 귀국 메시지는 '국민화합'과 '국가통합'이라고 한다. 유엔 사무총장으로서의 활동 결과도 간략히 설명한다. 특히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23만달러를 수수했다는 의혹도"사실이 아니다"며 직접 해명할 계획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귀국직후 회견을 마친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자택으로 이동한다. 반 전 총장은 이튿날인 13일 현충원을 찾아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과 사병 묘역을 참배한다. 이후 사당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등록신고를 할 예정이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자신을 돕는 실무 준비팀과 보좌팀과 상견례를 갖고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할 계획이다. 반 전 총장은 주말인 14일 자신의 고향인 충북 음성과 충주를 찾아 노모에게 인사를 드린 뒤 음성 꽃동네를 방문한다. 그는 이어 충주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갖고 친인척을 만난 뒤 이튿날인 15일 상경한다. 그는 추후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고, 팽목항도 방문할 계획이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 다만 설 연휴까지는 정치인들과의 만남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 반 전 총장은 귀국 후 설 연휴까지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도운 반 전 총장 대변인은 지난 1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반 전 총장께서 국민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보고 싶어한다. 특히 서민, 취약계층, 청년층의 삶의 현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 알고 싶어한다"며 "그 과정에서 화합과 통합을 고민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2017.01.11 15:36
대선 출마를 시사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귀국과 함께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23만 달러를 받았다'는 의혹부터 해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의 이도운 대변인은 11일 반 전 총장의 귀국 메시지와 관련, 마포 캠프 사무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국민화합과 국가 통합이 주요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유엔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에 대한 보고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귀국 초반기 활동계획에 대해 "반 전 총장은 국민의 의견을 많이 들어보고 싶어 한다. 서민, 취약계층, 청년층 등 삶의 현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많이 알고 싶어 한다"면서 "그런 과정을 통해 화합, 사회통합 등의 문제를 고민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반 전 총장은 가장 먼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23만 달러를 받았다'는 의혹부터 해명하기로 했다. 이 대변인은 "박연차 관련 의혹은 이미 밝혔듯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그 부분은 여러 번 해명했지만 오시면 일성(一聲)으로 분명히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또 귀국 후 국무총리 수준의 경호를 제공하겠다는 정부의 제안에 대해 "경호를 가급적 줄여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 전 총장은 귀국 당일 인천공항에서 승용차편으로 사당동 자택으로 이동해 여장을 풀고 휴식할 계획이다. 이어 13일에는 첫 공식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다. 이어 사당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등록 신고를 한다. 13일 오후에는 캠프 관계자들과 회의를 하고 가족과 만찬을 함께하며 개인적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14일에는 고향인 충북 음성의 부친 선영과 충주에 사는 모친 신현순(92) 여사를 찾는다. 아직 구체적 시간표만 확정되지 않았지만 음성 꽃동네도 방문하고 현지의 친지들, 시민들과도 만난 뒤 15일 귀경해 향후 행보를 놓고 참모들과 회의할 예정이다. 이어 대구 서2016.12.26 08:39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측은 24일(현지시간)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23만 달러를 받았다는 '시사저널' 보도에 대해 "완전히 근거없는 허위"라며 시사저널의 사과와 기사 취소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날 밤 이례적으로 한국 특파원들에게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반 총장에 대한 시사저널의 보도는 완전히 근거없는 허위(completely false and groundless)"라면서 "시사저널 편집장에게 공문을 보내 사과와 기사 취소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시사저널은 '박 회장과 가까운 지인'을 비롯, 복수의 익명 관계자 증언이라며 반 총장이 2009년 '박연차 게이트' 당사자인 박 전 회장으로부터 2005년과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총 23만 달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와관련 연합뉴스는 박연차 전 회장과 전화통화에서 '시사저널' 보도에 대해 "말도 안 되는 기사"라면서 2005년 5월 서울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 만찬에서 반 총장을 별도의 자리에서 만났느냐는 질문에 "따로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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