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7 11:20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현대자동차 임원들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에 대한 금융당국에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애플카 협력 관련 보도 이후 현대차 임원들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팔아 부당이익을 올렸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달 8일 애플과 협력 논의가 보도된 후 현대차 주가가 급상승했고, 한 달 만인 2월 8일 협력중단이 발표된 후 주가가 급락했다. 그 여파로 현대차그룹 5개사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13조5000억 원이 증발했다.이 과정에서 1월 11일부터 27일까지 현대차 전무․상무 등 임원 12인이 주식을 팔았는데,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박 의원은 “국민들은2021.01.27 06:55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27일 공매도 주문을 받는 증권회사의 전산시스템을 의무화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이번 주 중 발의하겠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증권회사 등이 공매도 주문을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의무 구축하도록 했다.공매도 주문을 받아 집행할 경우 반드시 이 전자 시스템을 이용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공매도는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주식을 일단 빌려서 판 뒤 주가가 내려가면 주식을 사서 갚는 방식으로 차익을 실현하는 투자기법이다.미리 주식을 차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부터 하는 ‘무차입 공매도’는 불법이다.박 의원은 공매도할 주식을 전화나 메신2021.01.24 13:26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3월 재개되는 공매도의 재연장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금융위 공매도 제도개선 문제 지적’ 기자회견을 열고 “증권사 공매도 재개는 시장의 공정이 바로 세워졌을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공매도는 가격하락이 예상되는 주식을 미리 빌려서 판 다음 주가가 떨어지면 싼값에 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는, 주가 하락기에 이익을 내는 투자기법이다. 금융당국은 코로나19로 주가가 급락하자 지난해 3월 공매도를 금지한 뒤 풀려고 했지만, 개인 투자자 등의 반발로 6개월 더 연장했다. 그러나 오는 3월 15일 해제를 앞두고도 '개미'들의 반대가 여전한데다 정2020.08.21 06:30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21일 각 법인의 사업연도를 경과한 시점부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다음 날까지 공매도를 금지하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했다.개정안에는 금융위에 주요사항 보고서를 제출하거나 거래소 공시 규정에 따라 공시해야 하는 사정이 생겼을 때 30일 동안 공매도를 금지하는 내용도 담기로 했다.개정안에는 또 각 법인이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한 뒤 신주 가격이 확정되기 전 공매도를 할 경우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도 담길 예정이다.공매도로 신주 발행 기준가를 낮춘 뒤 신주를 비교적 싼 값에 배당받아 빌린 주식을 갚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이를 어기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2019.10.04 16:01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4일 교육부 유관기관 국정감사에서 "사립대학 절반이 5년 간 같은 외부회계 감사인으로부터 감사를 받았고, 내부 감사조직이 없는 대학도 상당수 이른다"며 대학 평가에 자체 감사 노력을 반영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이 한국사학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외부회계감사 감리 결과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50개 대학법인이 관련 법령 153건을 위반하는 등 총 1106건이 적발됐다. 지난해 8월 국민권익위원회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2017년 1월부터 2018년 7월까지 교육부 감사 후 결과가 공개된 30개 사립대의 지적 건수는 총 350건이다. 그러나 외부회계감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은 4개2019.10.02 13:59
지난 11년간 교육부 감사로 적발된 사립대학 부정비리 금액이 40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약 11년간 교육부 감사를 통해 확인된 사립대학 비리 금액이 4177억 원이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는 교육부 감사를 통해 재정상 조치를 취한 것만 취합한 금액이고, 행정상 조치와 인사상 조치, 감사원 등의 감사 건은 제외돼 금액은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지난해 국민들이 분노한 사립유치원 비리 액수가 5년간 382억 원이었는데, 사립대는 무려 5배 이상 규모가 크다"며 "일부 대학과 개인의 비위로 치부하기에는 심각하다"고2019.07.15 18:38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 권한을 제한한 금융위원회의 결정은 법률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1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에게 “2015년 8월 관련 법이 개정돼 금감원 특사경을 설치하도록 했으나 4년간 금융위에서 지명하지 않고 있었다”며 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최 위원장은 “당시에 민간인인 금감원 직원에 특사경 권한을 주어야 하는 것에 대해 우려가 있었고 작년에는 특사경 지명을 하려했을 때 금감원에서 준비되지 않은 점도 있었다”고 밝혔다. 민간인인 금감원 직원에 대한 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것은 신중해야 하며 필2018.11.14 18:27
삼성바이오로직스 저격수로 평가받는 박용진 의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관련 “만시지탄이지만 지극히 상식적인 결론이며 사필귀정”이라며 “이번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사건도 철저한 수사를 통해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따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의원은 “삼성의 내부문서에 삼성물산의 합병회계처리에 문제가 있었음이 드러난 이상 증권선물위원회는 금융감독원에 삼성물산에 대한 감리에 즉시 착수할 것을 요구하여야 한다”며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의분식회계가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문제가 아닌 삼성물산과 제일모직간의 합병의 문제이며 결국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2018.10.20 18:50
“유치원 명단 공개 이후 5천원, 1만원씩 감사한 후원금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매일 같이 국민들의 응원 메시지도 받고 있습니다.” 사립유치원 비리를 폭로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9일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최근 교비로 유치원장 핸드백을 구입하거나 성인용품을 사는 등 비리를 저지른 사립유치원 명단을 공개했다. 교비를 숙박업소나 노래방에서 사용하거나 원장 개인 차량 수리에 쓴 경우도 있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는 ‘가짜 뉴스’라며 강경 대응하고 있다. 한유총은 얼마 전 ‘박용진의 비리유치원은 가짜뉴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적어도 비리2018.10.17 08:23
사립유치원 비리를 폭로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연일 관심이다. 사립유치원 비리 폭로 후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 박 의원은 17일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해 비리 폭로 배경을 얘기할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최근 페이스북에 “‘오늘밤 김제동’은 다른 시사프로와 달리 느낌이 색다르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열악한 사립 유치원 선생님들의 처우도 고민할 시점이 됐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조만간 사립유치원 추가비리를 폭로할 계획이다.2018.10.14 08:31
비리유치원 명단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실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감사로 비리 혐의가 적발된 유치원들의 명단을 추가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진 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3~2018년까지 감사적발 유치원 수, 적발 건수, 금액 기본통계 엑셀 파일과 2014~2018년 감사결과 보고서, 감사결과 리스트 엑셀 파일 자료를 공개했다. 의원실은 국민의 알 권리와 공익성을 위해 명단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감사결과 보고서와 리스트도 각 시도교육청별 2013~2018년 자료까지 추가로 확보해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보다 감사 적발 유치원 수와 적발 건수, 금액2018.10.11 22:09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면책특권을 이용해 유치원 비리를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공개했다.11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6~2018년도 감사자료와 유치원 실명을 공개했다. 박 의원은 "대부분 유치원에서 5000건이 넘는 건수에 수백억 원에 달하는 회계 관련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비리 유치원의 실명을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감사 결과 유치원 원장은 교비로 핸드백을 사거나, 노래방·숙박업소·성인용품에 사용했다. 또한 종교시설에 헌금하거나, 유치원 연합회비를 내는데 수천만 원을 쓴 원장도 적발됐다. 박 의원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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