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 13:47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의 주주제안으로 시작된 금호석유화학과 차파트너스자산운용(차파트너스)의 공방이 회사 측의 승리로 끝이 났다. 박 전 상무와 차파트너스가 제안한 요구는 모두 부결됐다. 이에 박찬구 회장과 그의 조카 박 전 상무의 경영권 분쟁의 불씨도 꺼졌다. 박 전 상무의 주주제안은 지난 2021년, 2022년에 이은 세 번째다. 박 전 상무는 금호석유화학 지분 9.1%를 보유한 개인 최대주주다. 금호석유화학은 22일 서울 중구에 있는 시그니쳐타워에서 제4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자사주 소각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1명 선임의 건 등이 다뤄졌다.2024.03.04 17:30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 측이 금호석유화학에 사외이사(감사위원) 선임과 자사주 소각을 요구하며 본격 주주 활동을 예고했다. 금호석유화학이 이달 말 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양측의 첨예한 대립이 계속될 전망이다. 박 전 상무가 주주제안권을 위임한 펀드 운용사인 차파트너스자산운용(차파트너스)은 4일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센터(IFC)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주제안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우선 차파트너스는 김경호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을 금호석유화학 차기 감사위원으로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차파트너스는 "김 후보는 KB금융지주의 이사 재임 당시 총주주수익률(TSR) 및 자사주 매입, 소각 등 주주환원율이 4대 금융지주2023.12.17 17:30
금호석유화학에 경영권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박철완 전 상무는 회사 측에 자사주 보유 등에 대해 반대 입장을 냈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5월 박찬구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그의 장남인 박준경 사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상황이다. 박 전 상무는 고(故)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의 아들이다. 현재 금호석유화학 지분 8.87%를 보유한 개인 최대 주주다. 특수관계인 지분까지 10%를 보유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박 전 상무는 입장문을 내고 "금호석유화학에 자사주와 관련한 정관변경을 요구하고 명분 없는 자사주 교환에 대해서는 일반 주주들과 함께 법률상 가능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2023.12.04 08:10
금호석유화학은 혈연간 지분경쟁에서 승리한 박찬구 명예회장과 가족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반면 박철완 최대주주는 회사에서 해임됐고 경영권 장악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드라마 같은 현실이 벌어지고 있다. 박철완 최대주주(전 금호석유화학 상무)는 지난 2021년 12월의 금호석유화학과 OCI의 자기주식 상호교환 무효소송을 제기하며 지분경쟁에서 자신에 유리한 구도를 만들려 했으나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1민사부가 자기주식처분 무효확인 청구의 소에 대해 각하 판결을 내리면서 경영권 장악의 가능성이 점점 더 희박해졌다. 금호석유화학과 OCI는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31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각각 금호석유화학의 보통주2022.03.25 16:57
25일 제45기 금호석유화학 정기주주총회 결과, 모두 회사안으로 가결되고 박철완 주주의 제안은 모두 부결됐다.금호석유화학은 25일 시그니처 타워에서 제4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오전 9시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참석 주주와 의결권 위임, 검표 작업으로 늦어져 오전 10시 30분에 개회했다. 주총 현장에는 약 70여 명의 주주가 직접 참석했다. 이번 주총 안건은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의 건 ▲사외이사 2명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1명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4개였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안전강화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전체 의결권 주식 수 약2022.03.22 10:18
금호석유화학은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박철완 주주가 제기한 OCI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금호석유화학그룹과 OCI그룹이 친환경 바이오 소재인 에피클로로히드린(ECH) 신사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사업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31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상호 교환했다. 이에 대해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주주는 ‘경영권 방어 목적’이라고 주장하며 지난 2월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OCI가 보유한 금호석유화학 주식에 대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그러나 21일, 재판부(제50민사부)는 ‘자기주식 처분에 신주발행 관련 법리가 적용되는 것을 전제로 한 채권자(박철완)의 주장2022.03.11 18:00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이하 금호석화) 상무가 지난해 최대 실적을 냈음에도 회사 측의 배당성향이 전년 대비 후퇴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박 전 상무는 금호석화의 최대주주(8.5%)다. 11일 박 전 상무는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음에도 주가가 15만원까지 폭락했다"면서 "지난해 주총에서 회사 측이 여러 긍정적인 변화를 약속했지만,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결국 실망한 외국인과 기관들의 외면으로 주가가 폭락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주총에서 약속했던 사안들이 지켜지지 않아 주주제안을 통한 행동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박 전 상무는 ▲배당성향 후퇴 ▲부족한 자사주 소각(0.56%) ▲대표와 의장의 겸임2022.02.11 17:01
금호석유화학 최대주주인 박철완 전 상무가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금호석유화학과 OCI가 작년 12월에 서로 맞교환한 자기주식에 대한 의결권 행사를 금지해 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박 전 상무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린은 이날 “상법상 회사의 자기주식은 의결권이 없지만, 이를 제삼자에게 처분하면 의결권이 되살아난다”며 “이는 경영권 분쟁 상황에서 경영권 방어 목적으로 우호 주주에게 신주를 발행한 것과 같은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해당주식은 OCI가 취득한 금호석유화학 주식 17만1847주이다. 금호석유화학과 OCI는 2022년도 정기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주주를2021.07.29 08:51
금호석유화학의 경영권 분쟁은 소강 국면으로 접어들었으나 여전히 꺼지지 않은 불씨로 남아있습니다. 언제든지 불쏘시개로 뒤적이면 타오를 수 있는 형국입니다. 금호석유화학은 故 박인천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4남인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맡아 경영하면서 지난해 5000억원이 넘는 순익을 낸 알짜배기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의 경영권 분쟁은 故 박정구 회장의 장남인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가 올해 초 삼촌인 박찬구 회장을 상대로 경영권에 도전하면서 서막이 열렸습니다. 박철완 전 상무는 금호석유화학의 단일 기준 최대주주입니다. 박철완 전 상무는 그동안 금호석유화학의 핵심부서보다는 외곽인 고무해외영2021.07.26 19:07
금호석유화학은 경영권 분쟁 소강 국면에 주가가 박스권에서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박찬구 회장의 장남인 박준경 전무는 지난 6월 부사장으로 승진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금호석유의 주가는 26일 전일보다 0.92%(2000원) 하락한 21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14만주로 전일보다 46% 줄었습니다. 주가가 하락하며 거래량도 급감했습니다.금호석유화학의 지분분포는 故 박정구 회장의 장남인 박철완 전 상무가 최대주주입니다. 박 전 상무는 올해 1분기에도 금호석유화학 주식 9550주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은 4000주, 기관은 4000주를 각각 팔았습니다. 외국인은 8000주를 사들였습니다. 금호석2021.03.09 21:17
삼촌과 조카 간 경영권 분쟁 중인 금호석유화학이 박찬구 회장 조카인 박철완 상무의 주주 제안을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한다.이와 함께 박 상무의 주주 제안에 맞설 금호석화 측 안건을 올리면서 박 회장과 조카의 주총 표 대결이 성사됐다.9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화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달 26일 열리는 주총 안건을 확정했다.주총 상정 안건은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내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다.금호석화는 이사진 10명 중 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4명 등 5명이 임기가 끝나면서 금2021.03.02 19:19
삼촌인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을 상대로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박철완 금호석화 상무가 자신이 제시한 주주제안을 회사 측이 받아들여야 한다며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금호석유화학은 박철완 상무가 지난달 25일 의안 상정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고 2일 공시했다. 가처분 신청엔 이달 중 열릴 예정인 주총에서 박 상무가 제안한 안건을 상정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박 상무 측이 법원에 제출한 내용은 정관 개정, 사내·사외이사 선임, 배당 확대 등이다. 그동안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박 상무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주제안이 유효한지를 두고 공방을 벌여왔다.박 상무는 현재 대표이사 회장이 이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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