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0:34
하나은행은 18일 기업금융의 AX 가속화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의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모든 영업점에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업대출 취급 시 필요한 기업 신용평가의 심사 종합의견 작성을 생성형 AI 기반으로 자동화하여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생산성을 늘렸다. 이는 기업여신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훨씬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기업의 상황을 더 빠르고 깊이 이해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하나은행의 ‘실용적 AI’ 방향성에 맞춰 자체 개발됐다.‘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은 기업의 재무제표, 업체 정보, 산업 동향 등 다양한 데이터2026.03.10 13:24
한국전력이 AI기반 발전소 운영 플랫폼의 첫 해외 기술사업화에 성공하며 글로벌 전력분야 e플랫폼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한전은 지난 6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전력 공사(EVN) 산하의 EVNGENCO3사와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Intelligent Digital Power Plant, 이하 IDPP) 플랫폼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베트남 퓨미(Phu My 1) 및 빈탄(Vinh Tan 2) 발전소 총 3개 호기(2.2GW)에 IDPP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31만 달러, 사업기간은 16개월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IDPP 플랫폼은 한전이 전력그룹사 및 민간기업과 협력해 2017~2023년까지 6년에 걸쳐 자체 개발한 솔루션으로, 초대용량 발2026.02.23 07:09
국제 금 시세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세계 최대 금 소비국인 중국에서 시민들이 자동화 기기를 통해 소장하던 금 장신구를 즉석에서 제련해 현금화하는 이색적인 경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CNBC 인도네시아가 지난 22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의 주요 쇼핑몰에는 소장하고 있던 금붙이를 팔아 현금을 확보하려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글로벌 금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중국인들은 전통적으로 보관해온 예물과 유품을 실질적인 수익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로봇 팔이 실시간 순도 측정… "1시간 대기는 기본“상하이의 한 쇼핑몰에 설치된 금 거래 전문 기업2026.02.11 14:40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 기념 굿즈 세트를 공개하고 예약 판매를 11일 개시했다.이번 굿즈 세트는 컴투스 공식 온라인 샵 '컴투스 스토어'를 통해 예약 판매된다. 신청 기간은 한국 기준 3월 10일까지 1개월 태국과 대만, 유럽 지역은 2주로 정해졌다.굿즈는 데스크매트 2종과 아크릴스탠드 2종, 담요, 플레잉카드, 키캡, 키링 등 총 6가지 종류로 구성됐으며 '서머너즈 워' 인게임 아이템 쿠폰이 함께 주어진다.서머너즈 워에는 지난달 30일 반지의 제왕 컬래버 콘텐츠가 업데이트됐다. '프로도'와 '간달프', '아라곤', '레골라스', '골룸' 등 다섯 캐릭터가 인게임 캐릭터로 추가됐으며 오는 4월2026.02.04 10:33
경기도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4일 도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주거취약계층 72026.02.03 00:07
고양특례시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정책의 무게중심을 ‘취약계층 고용 보조’에서 ‘성과와 성장’으로 옮긴다. 단순 지원의 연장선이 아니라, 사회적가치지표(SVI)를 기준으로 기업의 고용 유지·매출 확대·혁신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에 재원을 집중하는 구조로 개편하겠다는 구상이다.지난해 말 기준 고양시에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476개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가 소규모 구조에 머물며 공공구매와 재정지원 의존도가 높고, 자체 매출 기반과 시장 경쟁력 확보에는 한계가 뚜렷하다는 평가가 이어져 왔다.고양시는 올해부터 일자리 정책과 판로 전략을 동시에 손질해 ‘지속 가능한 자2026.01.30 11:39
컴투스가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반지의 제왕의 인기 캐릭터인 '프로도'와 '간달프', '아라곤', '레골라스', '골룸' 등 다섯 캐릭터가 서머너즈 워 인게임 캐릭터로 추가된다.악의 본거지 '모르도르'와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 또한 추가됐다. 이곳에선 검은 무네노르인 '사우론의 입'과 우루크하이 대장 '우글록', 가장 강력한 나즈굴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을 보스 몬스터로 만날 수 있다.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2014년 출시된 장수 수집형 RPG다. 반지의 제왕 외에도 '귀멸의 칼날'과 '주술회전', '철권'과 '더 위쳐', '어쌔2026.01.28 10:47
부천시는 오는 2월부터 지적재조사 사업의 복잡한 내용을 시민과 담당 공무원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AI 기반 자료분석 도구를 활용한 지적재조사 안내 서비스 ‘이해 쏙쏙’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사업 구조가 복잡하고 용어가 생소해 시민과 담당 공무원이 사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구글의 AI 기반 노트 자료 분석 도구인 ‘NotebookLM’을 활용해 지적재조사 안내 서비스 ‘이해 쏙쏙’을 구축했다. 지적재조사 관련 자료를 AI에 탑재하고, 실시간으로 질문하면2026.01.26 11:52
한화시스템은 효과적인 한국군 주도의 한미 연합작전 수행을 가능하게 할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에 착수했다.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2월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해당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착수회의에는 사업 주관 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체계개발 주관 사업자인 한화시스템을 비롯해 합동참모본부·한미연합군사령부·국군지휘통신사령부 등 주요 관계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세부 일정과 기술 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다. 연합지휘통제체계(AKJ2026.01.22 22:12
연천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그린바이오산업(식품) 기반 지역 산업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인구 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연고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서울·수도권 그린바이오 기반 식품 수요에 대응 가능한 산업 성장 가능성과 지역 인프라 기반의 추진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향후 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 간 총 13억 4000만 원(국비 8억 원, 도비 1억 7000만 원, 군비 1억 7000만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 원)을 투입해 ‘신성장 동력창출을 위한 그린바이오산업(식품) 육성 프로젝트2026.01.20 16:02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세계적인 히트 IP '반지의 제왕'과 컬래버레이션한 콘텐츠를 선보인다.'서머너즈 워'에는 오는 30일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가 적용될 예정이다. 원작 속 인기 캐릭터들이 서머너즈 워의 소환수들로 재탄생할 예정이다.컬래버레이션 안내 사이트에 따르면 반지 원정대의 '프로도'와 '아라곤', '레골라스', '간달프'와 반지의 제왕의 감초 캐릭터 '골룸' 등 5명이 서머너즈 워에 등장할 전망이다.이와 더불어 '사우론의 입' 등 반지의 제왕 세계관 내 어둠의 세력들이 등장하는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2026.01.20 12:53
인천시 남동구는 집중호우와 화재 발생 시 반지하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개폐식 방범창은 평상시에는 방범 기능을 유지하다가, 침수나 화재 등으로 현관문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창문을 통해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창문이다.구는 올해 약 30가구의 반지하주택을 대상으로 설치비를 전액 지원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침수 우려가 높은 주택 중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안전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설치 대상에서 제외된 가구는 내년도 사업에 우선 배정된다.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남동구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2025.12.10 09:57
삼성전자가 헬스케어 웨어러블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갤럭시 링'의 후속작 출시가 안갯속에 빠졌다. 경쟁사인 핀란드 헬스케어 기업 오우라(Oura)와의 특허 분쟁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달으면서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법원에 오우라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지만, 법적 리스크가 해소되기 전까지는 신제품 출시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9일(현지시각) 모바일 전문 매체 샘모바일(SamMobile)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가열되는 스마트 링 특허 전쟁과 이로 인한 '갤럭시 링 2'의 미래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美 텍사스 법원서 '특허 맞불'삼성전자의 차세대 웨어러블 전략이 법적 공방이라2025.12.04 15:37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3일 부산 본사에서 ‘AX 미래전략 Day’를 개최하고, 2030년까지 추진할 AX 비전과 전략을 공식 선포했다.이번 행사는 △AX 미래전략 선포 △AX 리더십 교육 △KEMI(자체 구축 생성형 AI) 활용 경진대회 시상으로 구성됐고, 에너지 산업의 구조적 전환에 대응하고 AI·데이터 기반의 미래 경영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남부발전이 새롭게 수립한 ‘2030 AX 비전과 전략’, 실행 거버넌스, AX 로드맵 및 인재 육성 체계가 발표됐다. 남부발전은 전사 핵심 업무를 AX 중심 구조로 재편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AI·데이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해 향후 10년간2025.12.04 14:31
한국조폐공사가 ‘2025년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화폐본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이 공동 주관해 지역별 안전문화 실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 소속된 39개 본부와 1100여 개 기관·기업이 참여했으며, 서류및 발표 심사를 거쳐 7개 기관이 전국 본선에 최종 진출했다.화폐본부는 대구광역본부 소속 기관으로서, 대구‧경북지역에서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본선에 올랐으며, 전국 민간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 등과 함께 최고 수준의 우수사례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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