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0 10:25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은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기록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피아니스트 임윤찬(18·한국예술종합학교)을 2년 전부터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재단은 지난 2020년부터 임윤찬을 재단의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로 선정해 지원 중이다.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는 실력과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한다는 재단 설립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인재 양성 철학에 따라 소득분위 7분위 이하 학생부터 지원할 수 있다.임윤찬은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베이스 퍼포먼스 홀에서 열린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결선에서 우승했2021.10.16 11:40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유엔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 ‘지리공간’이 지도에서 ‘일본해’(Sea of Japan)를 단독 표기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는 운동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지역,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지리공간 사이트 메인메뉴 중 ‘지도 & 지리 서비스’에서 세계지도를 클릭하면 동해(East Sea)를 일본해로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반크 측은 “유엔이 공식 운영하는 지리 정보 사이트에서 일본해 단독 표기를 방치하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이는 일본 정부가 유엔 사이트를 활용해 전 세계에 일본해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빌미를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또 국제사회가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를 ‘동해/일본2020.02.08 07:56
독일의 유명 주간지 슈피겔은 지난 1일 자 보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메이드 인 차이나’라며 중국인 혐오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제목을 붙였다. 덴마크 일간지 율란츠-포스텐은 1월 27일 기사에서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의 다섯 개 별을 신종 코로나 입자로 바꾼 만평을 내보냈다.르 쿠리에 피카르는 1월 26일 자 1면에 중국 여성 사진을 싣고 ‘황색 조심’이라는 설명으로 인종차별적인 표현을 썼다.헤럴드 선은 같은 날 기사에서 빨간색 마스크 이미지 위에 ‘차이나 바이러스 대재앙’이라는 표현으로 혐오를 부추겼다.신종 코로나 사태가 불거지면서 이같이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미주와 유럽2019.07.08 10:38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8일 세계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 일본 전범기인 ‘욱일기’ 디자인 상품의 판매를 중지해달라고 촉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반크는 미국 아마존·이베이·월마트·재즐, 영국 아마존, 프랑스 씨디스카운트, 호주 레드버블·스머글링더즈, 인도네시아 토코피디아, 우루과이 메르카도리브르, 캐나다 아마존 등 세계 온라인 쇼핑몰에서 욱일기 디자인 상품을 최근 발견했다.속옷에서 양말, 후드티, 원피스, 베개 커버, 노트북 파우치, 휴대폰 케이스, 가방, 헤드셋, 모자, 손톱 손질 세트 등 다양한 것으로 조사됐다.반크는 이들 쇼핑몰 운영 담당자에게 항의 편지와 함께 욱일기를 설명하는 동영상과 자료(maywespeak.c2019.02.10 01:00
영국의 정체불명의 예술가 반크시(Banksy)의 대표작 중 하나가 대영박물관에 소장되게 되었다. 고 다이애나의 초상을 그린 가짜 10파운드짜리 지폐로 반크시 작품 수장은 처음이라고 영국 신문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대영박물관은 세계 최대규모의 박물관으로 세계 각지의 돈과 동전, 지폐 등 풍부한 컬렉션을 갖추고 있으며, 소장된 작품은 반크시 대리인의 기증이라고 한다. 작품명은 ‘다이 페이스드 테너’ 다이애나비의 얼굴을 한 10파운드 지폐라는 의미로 ‘조작되었다’는 의미도 있다. 지폐에 그려지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초상을 다이애나 원비로 교체하고 잉글랜드은행(영국 중앙은행)의 표기도 잉글랜드의 반크시로 변경됐다. 202016.10.06 10:04
국민 시인으로 알려져왔던 시인 윤동주가 중국에서는 중국인으로 분류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중국 제1의 인터넷 검색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 백과사전이 윤동주 시인의 국적을 '중국'으로 표기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사이버 외교사절단인 반크가 6일 공개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반크에 따르면 김소월 시인의 국적도 한국이 아닌 북조선으로 되어 있다. 이 같은 윤동주 국적 중국 소동에 그동안 윤동주를 정신적 지주로 간주해왔던 연세대학교가 멘붕 상태에 빠졌다. 연세대 한 관계자는 바이두 측에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두는 친일파 이완용의 국적은 '한국'으로 뷴류했다. 당시 한국이 식민상태여서 어쩔 수 없이 윤동주 국적을 중국으로 분류했다면 이완용도 일본이나 중국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 학계의 논리이다.2015.10.19 14:09
힘찬건설이 11월 시흥 배곶신도시에서 총 1906실로 조성될 대규모 오피스텔인 ‘배곶헤리움 어반 크로스’ 중 1차분 880실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이 단지는 시흥 배곶신도시 상업용지 4-1-1․2블록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지하 6층, 지상 19~20층 4개동, 전용 22~40㎡ 총 1906실로 이뤄진 배곶신도시 내 최대 규모 오피스텔이다. 이 가운데 내달 분양에 나서는 1차분(1-2블록)은 총 880실로 △A타입(전용 22㎡) 518실 △B타입(전용 22㎡) 119실 △C타입(전용 26㎡) 141실 △D타입(전용 40㎡) 102실로 구성된다. 힘찬건설 측은 "단지 내 상업시설은 가로, 세로 총 224m 길이의 배곶신도시 내 최대 유럽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최상층 스카이가든에서는 탁 트인 조망을 즐기며 운동할 수 있는 스카이 조깅 트랙과 휴게공간이 조성되며, 지상 3층에도 옥외정원이 설치될 것"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시흥시 서해안로 405(정왕동 1771-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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