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2 20:43
반포주공 1단지 재건축이 환경 문제 때문에 제동에 걸렸다.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9일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에 "시민의 풍요로운 여가 생활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덮개공원 등 한강 접근 시설의 설치가 가능하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앞서 반포주공1단지는 한강과 거주지를 연결하는 덮개공원을 만든다는 조건으로 재건축 사업 추진 허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한강 연결공원과 문화시설 건설 등 공공기여도 조건으로 내걸었다.하지만 한강유역환경청이 반포 한강 덮개공원 조성을 허용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의견을 내면서 사업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만약 해당 안건이 전면 취소될 경우 반포주공 1단지 재건축2022.11.11 14:51
한강변에 위치한 강남권 재건축 대어 '반포주공1단지(1·2·4주구)'가 500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한다.서울시는 지난 8일 열린 제21차 건축위원회에서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사업(변경)' '서리풀 지단구역 특계A 신축사업' '창전동 일대 역세권주택·공공주택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변경 심의를 통과한 반포주공1단지에는 55개동 총 5002가구(공공 211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단지는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기존에 획일적이고 단조로운 아파트 계획에서 벗어난 우수한 도시 경관과 스카이라인을 만들어 낼 전망이다.주거유형은 전용면적 59㎡ 부터 212㎡ 까지 10개 주택형이 도입될 예정이다. 또 공공주택을2018.07.28 20:45
공사비 8천억 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반포 주공1단지 3주구 아파트의 시공사로 현대산업개발이 선정됐다. 반포 3주구 재건축 조합은 28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조합은 재적 조합원 1624명 중 1160명 선정 안건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66%인 767명이 찬성해 시공사 선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반포 3주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시공사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에 나섰지만 두 차례 연속 현대산업개발만 단독 응찰해 유찰됐고, 이번에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했다. 조합과 시공사는 앞으로 1~2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식계약 체결이 완료되면, 이후 한 달 내에 재건축2018.05.17 06:00
서울 서초구청이 ‘강남 재건축 부담금 바로미터’였던 반포 현대아파트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예상액을 1인당 1억3569만원으로 통지했다. 당초 조합이 제출한 예상금액(850만원)의 16배에 달하는 금액이 통지되면서 관리처분인가를 받지 못한 단지들을 중심으로 ‘부담금 공포증’이 확산되고 있다.1인당 1억3569만원의 15일 서초구청은 반포 현대 재건축 조합에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이 1인당 1억3569만원으로 예상된다고 통지했다. 지난 2일 조합이 제출했던 1인당 예상 부담금 850만원의 16배, 11일 조합이 다시 제출한 7157만원의 두 배에 가까운 금액이다.서초구청 측은 부담금 예상액은 국토교통부의 재건축 부담금 업무 매뉴얼을 근거2018.01.02 16:40
총사업비 10조원 규모의 반포주공1단지(반포1·2·4주구) 재건축 현장에서 갈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상가협의회와 재건축조합의 갈등은 법적 분쟁으로 번진 상황이다.지난해 말,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은 관리처분총회를 열고 관리처분신청 등 안건에 대한 투표를 완료했다. 조합은 곧바로 서초구청에 관리처분신청서를 제출했다.이날 총회는 조합원들의 내부갈등이 고조되면서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설계 대안을 반영하라고 촉구하는 조합원이 있는가 하면, 감정평가기관이 지나치게 가치를 낮게 평가했다며 소란을 피운 조합원도 있었다.현재 조합원들 사이에서 실랑이가 벌어지는 가장 큰 부분 중 하나는 ‘1+1 분2017.09.28 09:20
현대건설이 반포주공 1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조합은 30평형대 분양가를 15억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대건설은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반포주공 1단지 재건축 관련 총회에서 ‘반포주공 1단지 공동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동사업시행자 선정 총회에는 총 조합원 2294명 중 2194명(95.6%)이 참여(부재자투표 1,893명 포함)해 1295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 반포주공 1단지의 새 이름인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는 ‘하이엔드’, ‘최상급 클래스’ 의 뜻으로 반포1단지를 한강변 최고의 아파트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현대건설 측은 설명했다.현대건설이 수주한 반2017.09.28 00:00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住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결과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결정됐다. 현대건설은 2조6000억원의 청문학적 공사비가 걸린 대형 공사를 따내게 됐다. 대형 건설사의 연간 수주액과 맞먹는 규모다. 앞으로 현대건설은 강남과 한강변 최고 입지에 5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 시공에 들어간다. 현대건설의 해당 시공 수주를 위해 가구당 7000만원 이사비를 무상 지원하거나 5억원을 4년간 무이자로 대출하는 파격 제안을 했다. 1973년 지어진 지상 6층짜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는 재건축을 통해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이름으로 지상 최고높이 35층의 5천388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2017.07.20 16:59
올해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사업을 두고 건설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1·2·4 주구 사업지는 이날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총 공사비 2조6411억원에 달하는 이번 사업에는 △현대건설 △롯데건설 △GS건설 등 총 9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총 5388가구의 한강변 대규모 단지로 향후 강남의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천문학적인 공사비와 사업초기 1500억원에 달하는 입찰보증금 등 때문에 실제 입찰에서는 대형사만 참여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이 프로젝트는 오는 9월 4일 입찰을 마감하고, 같은 달 28일 최종 시공사를 결정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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