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12:39
한국서부발전은 지난해 발전사 최초로 발전소 설비 운영·지원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사업에 나선다.서부발전은 18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 회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업무를 보조하기 위한 기술 도입을 넘어 서부발전만의 차별화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업무 플랫폼 구현을 위해 추진한다. 서부발전은 내부 정보시스템인 전사적 자원관리(ERP), 발전설비관리시스템 등과 연계한 ‘에이전트 에이아이(AI)’ 서비스를 개발해 지능형 업무 자동화를 실현하고 업무 플랫폼에 음성비서(Voice Assista2025.07.16 15:56
한국남동발전이 발전공기업 최초로 자체 재생에너지 설비에서 생산한 전력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개척했다.한국남동발전은 최근 기아와 재생에너지 공급사업자(PPA) 계약을 맺고, 지난달 25일부터 기아 오토랜드 화성 공장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직접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남동발전은 기아에 연간 약 1215㎿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이는 약 3200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전기차 1만5000대를 완충할 수 있는 수준이다.남동발전은 이번 직접 전력 공급 계약을 통해 국내 기업의 RE100 달성을 돕고, 나아가 재생에너지 전력 확대를 통한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에 실질적인 기여2025.06.04 12:43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LNG비지니스허브에서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과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과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 계약으로 서부발전은 2025년부터 2036년까지 구미·김포·공주 천연가스 발전소에 연간 75만톤, 전체 약 800만톤 규모의 천연가스를 공급받게 된다.가스공사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바탕으로, 이번에 우리나라 최고의 발전 공기업을 개별요금제 고객으로 새롭게 유치하게 된 것이다.개별요금제는 가스공사 설비 이용률과 이용 효율을 높여 가스2025.01.09 09:42
한국동서발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중앙공기업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시도교육청·공공기관 등 554개 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평가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사전정보공표(30점) △원문정보공개(20점) △정보공개 청구 처리(35점) △고객관리(15점) △제도운영(감점, -5점)의 5개 분야, 11개 지표로 구성된다.한국동서발전은 중앙공기업분야 평균점수(96.18점)보다 2.84점이 높은 99.02점을 획득해 공기업 최초 7년 연속 최우수기관의 자리를 지켰다. 특히 원문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신속·정확하게2024.09.12 12:19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공기업 4사 그리고 휴먼컴퍼지트, 신라정밀 등 풍력 전문 중소기업과 ‘한국형 초대형 풍력발전시스템 공급망 원가절감 기술개발 국책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모한 ‘제2차 신재생에너지R&D 신규지원대상 연구개발과제’ 일환으로 진행된다. 12개 참여 기업들은 10메가와트(MW)급 풍력발전기 기술 개발에 협력해 내년까지 부품 국산화율을 70%로 확대하고, 2027년 이후 해상풍력 공공단지와 연계해 실증을 추진한다.또 국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개발사업에도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이번2023.09.28 06:10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상위를 기록한 한국전력공사 자회사인 발전 공기업들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투자 실적이 화석연료 투자액의 5분의 1 수준에 그쳐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세계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2030년까지 태양광 설비 용량은 12배, 풍력발전은 4배가 각각 증가하는 등 큰 폭으로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처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세계적 추세임에도 정부와 공기업이 이런 흐름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28일 한국전력 산하 발전 공기업의 ‘2023∼2027 중장기재무관리계획’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5개(한국남부·남동·동서·서부·중부) 기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국내2023.01.03 16:26
한국남부발전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공기업 유형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남부발전은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3.5점 높은 98.5점을 받아, 5개 발전공기업 중 순위가 5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남부발전은 자체점검단 사전 점검과 QnA센터 운영을 통해 정보 공개 품질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왔다. 국민이 많이 청구하는 정보를 유형별로 홈페이지에 게시해 알권리를 향상하는 데 노력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전 직원 대상 정보공개 제도 교육을 연중 실시해 이해도를 높였다. 한판으로 결정 권한을 실무자에서 부서장으로 격상하는 등 적극적인 공개 활동에 나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행정안전2022.04.18 18:20
한국중부발전이 공기업 최초로 자체 해상풍력 O&M 전문가 육성을 개시한다.18일 중부발전은 지난 11일부터 5일간 목포해양대 해상풍력 교육센터에서 해상풍력 O&M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국제 인증 고소작업 훈련(IRATA Lv.1)과 세계풍력기구 기초 안전교육(GWO-BST)을 사내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중부발전은 작년 9월 8일 목포해양대와 해상풍력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및 기자재 지원을 통해 본 과정이 개설되는 토대를 마련했다. 본 교육에는 해상풍력 O&M 근무를 희망하는 중부발전 직원 약 10명이 참여했으며, 수료자는 4월 중 국제산업로프협회(IRATA) 주관 1단계 자격시험에 응시해 국제 인증 고소 작업2022.03.23 22:12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6개 사는 ‘2022 한국발전산업전'을 열고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 등 지원에 나섰다.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전시는 중부발전이 대표기관이 돼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에서 길을 찾다'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를 통해 발전 6사가 통합으로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를 열어 수소에너지·전력산업의 디지털 전환(DX)·스마트그리드 등 최소중립을 위한 신기술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소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소기업과 함께 ESG 경영가치를 공유하고 협력 중기 14개사와 소통간담회도 개최했다.2022.01.07 13:32
인도네시아(印尼)가 1월 한 달간 석탄 수출 금지 조치를 발표하자 국내 발전공기업 5사(남동·남부·중부·동서·서부 발전)에 비상이 걸렸다. 단기적 석탄 수급 해결방법으로는 러시아, 호주 등을 통해 부족한 물량을 확보 할 수 있지만 문제가 장기화되면 석탄 가격 인상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3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등 발전 5사 사장들과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자원 수급관리TF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해당 긴급회의는 인도네시아 석탄 수출 금지 현안을 파악하고 단기적인 문제 해결 방안2021.11.17 17:06
한국전력과 6개 발전공기업이 2050년까지 석탄발전을 완전 폐지하겠다고 선언했다. 그 대신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에 대대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수소·암모니아를 연료로 하는 새로운 발전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그러나 신·재생에너지의 기술·경제성이 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성급한 선언이라는 비판과 함께 석탄발전 폐지 시기를 2050년보다 더 앞당겨야 한다는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2050년 석탄발전 완전 폐지...재생에너지·수소발전 신기술로 메운다 한전과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5사는 16일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수소·암모니아 발전 실증2021.11.05 11:36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전환을 앞다퉈 추진해 온 한국전력 산하 발전 자회사들이 잇따라 역대 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준공하면서 발전 분야의 수소경제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3일 전남 여수시에서 호남권 첫 대규모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인 15메가와트(㎿)급 '호남연료전지'를 준공했다. SK에코플랜트가 설계·납품·시공을 맡아 300킬로와트(kW)급 연료전지 50대를 설치한 호남연료전지는 동서발전의 자체 사업비 1009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9월 착공했으며, 이번 준공으로 여수시 약 5만 2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간 12만 5000메가와트시(㎿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번 호남연료전지 준공으로2021.09.08 15:45
한국남부발전의 해외 풍력사업 1호인 요르단 풍력사업이 준공됐다. 남부발전은 지난 7일(현지시간) 요르단 수도 암만에 있는 W호텔에서 '요르단 대한풍력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을 비롯해 이재완 주요르단 대한민국 대사, 할라 자와티 요르단 에너지자원부 장관, 후세인 라보운 요르단 전기위원회 위원장, 암자드 라와쉬데 요르단 전력공사 사장 등 주요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요르단 대한풍력 발전사업은 남부발전과 DL에너지(구 대림에너지)가 각각 지분 50%를 투자해 요르단 타필라(Tafila) 지역에 총 51.75메가와트(㎿)의 풍력발전기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다.이 사업에는 총 12021.07.15 14:42
올 여름 예년보다 더 강하고 긴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전력 산하 발전공기업들이 여름철 전력공급 안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14일 세종시 세종발전본부 현장을 점검하고, 앞으로 2주간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경영진 현장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중부발전은 여름철 전력공급 안정과 태풍·호우로 인한 설비고장 등 예방을 위해 세종발전본부를 시작으로, 23일까지 보령발전본부, 신보령발전본부 등의 경영진 현장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무고장, 무재해, 무사고의 '3무 발전소'를 달성해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남부발전 이승우2021.01.10 20:00
발전공기업들이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와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해 올해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을 확대할 방침이다. 그러나 LNG발전설비는 가스터빈 수입 등 석탄발전설비보다 비용이 많이 들 뿐 아니라, 어차피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해 석탄발전처럼 '퇴출 대상'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LNG발전 확대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신정식 사장은 신년사에서 "친환경 전환에 부응해 석탄화력을 LNG로 대체하는 수익기반을 확보하고 LNG 직도입을 통한 연료비 절감 등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경남 합천에 현재 운영 중인 3기가와트(GW)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LNG발전소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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