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06:37
인도네시아가 영국의 최신형 호위함 설계를 도입해 해군력을 대폭 강화한다. 중국과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1만 70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국토 방위를 위해 '대양 해군' 건설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특히 이번 추가 도입으로 인도네시아는 자체 건조 역량을 입증하는 동시에 무기 체계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실리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해양 전문 매체 '마리타임 이그제큐티브(The Maritime Executive)'는 24일(현지 시각),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영국 방문 기간 중 인도네시아 국영 조선소 PT PAL과 영국 방산 기업 밥콕(Babcock)이 호위함 2척 추가 건조를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보도했2026.01.21 09:41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전에서 한화오션이 영국의 글로벌 방산 기업 밥콕(Babcock)과 손잡고 '현지화(Localization)'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 승부수로 띄웠다. 한화오션의 검증된 잠수함 건조 능력에 밥콕의 정비 및 무장 체계 기술을 더해, 캐나다 정부가 가장 원하고 있는 '자국 내 독자적 운용 및 정비 역량(Sovereign Sustainment)' 확보를 보장하겠다는 전략이다.방산 전문 매체 디펜스 인더스트리 유럽(Defence Industry Europe)은 20일(현지 시각) 한화오션과 밥콕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을 위한 구체적인 파트너십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한화의 '명품 잠수함'+밥콕의 'MRO 노하우'…최강의 조2025.12.16 07:39
영국 방산기업 밥콕 인터내셔널(Babcock International, 이하 밥콕)이 자사 로지스(Rosyth) 조선소에서 영국 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건조와 미국 핵추진 잠수함 부품 공급 계약을 동시에 성사시키며 영·미 안보 동맹의 핵심 축임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밥콕과 협력 관계인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16일 관련 업계와 외신(The Manufacturer)에 따르면 밥콕은 15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로지스 시설에서 타입31(Type 31) 호위함 3번함인 'HMS 포미더블(HMS Formidable)'의 용골 거치식을 열고, 같은 날 미국 최대 군함 건조사인 HII(Huntington Ingalls Industries)와 미 해군 버지니아급 잠수2025.09.22 10:05
캐나다 해군의 미래를 결정할 차세대 잠수함 사업의 향방이 대한민국 한화오션과 영국 밥콕의 전략적 동맹으로 중대 국면을 맞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잠수함 설계·건조 역량을 보유한 한화오션과 캐나다 현지에서 독보적인 유지보수 경험을 축적한 밥콕이 손을 잡고, '최저 위험, 최고 신뢰도'를 내세운 공동 전선을 구축한 것이다.21일(현지시각) UK 디펜스 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밥콕 캐나다는 한화오션과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를 위한 공식 팀 구성 계약을 맺고, 한화오션 연합의 독점 운용 중 지원(ISS) 파트너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양사의 공식 협력은 2021년 양해각서(MoU)와 2022년 기술 협력을 거쳐 이뤄낸 단계적 신뢰2024.11.29 09:34
한화오션이 글로벌 방산 협력을 강화한다.한화오션은 28일 영국 밥콕 인터내셔널그룹과 글로벌 함정 시장 진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캐나다, 폴란드 잠수함 수출을 위해 우선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다른 글로벌 함정 수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등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한화오션과 밥콕 인터내셔널그룹과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6월 캐나다 잠수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밥콕 캐나다와 기술 협력 협약(TCA)을 맺었다. 올해 2월에는 폴란드에서 밥콕 인터내셔널 그룹과 글로벌 잠수2024.11.06 14:10
LIG넥스원과 밥콕 인터내셔널그룹이 글로벌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을 위해 개발 및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2분 기준 전일 종가 대비 1만9000원(7.79%) 오른 2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LIG넥스원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중인 유로나발 2024 전시회 현장에서 밥콕과 MRO 개발 및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LIG넥스원은 밥콕과의 협약을 통해 글로벌 MRO 시장 진출 및 확장,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활동을 추진한다. 무기체계의 첨단화·고도화 및 해외시장 진출이 빠르게 진행되며 이를 뒷받침할 글로벌 MRO 역량 확보는2024.02.29 16:02
한화오션이 영국 밥콕 인터내셔널 그룹과 함께 글로벌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본격적인 실무 협의체를 가동한다. 28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미팅을 갖고 폴란드‧캐나다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공동협의체(Steering Committee) 구성 등의 내용이 담긴 협력합의서(Teaming Agreement)에 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승균 한화오션 특수선 해외사업단장 부사장과 닉 하인(Sir Nick Hine) 밥콕 인터내셔널 AUKUS 및 국제부문 총괄 부사장, 에바 키텔(Ewa Kittel-Prejs) 밥콕 폴란드 지사장, 앤서니 마치(Anthony March) 밥콕 캐나다 해양프로젝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1월 중순,2024.01.12 09:52
한화오션이 글로벌 잠수함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영국의 밥콕 인터내셔널과 협력을 강화한다. 한화오션은 11일 닉 하인 밥콕 인터내셔널 국제 부문 총괄과 주요 관계자들이 한화오션의 시흥R&D캠퍼스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밥콕 인터내셔널 관계자들에게 한화오션의 최첨단 연구 설비들과 잠수함 관련 기술 경쟁력에 대해 소개했다. 양사는 글로벌 잠수함 시장의 수요에 맞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밥콕 인터내셔널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대한민국과 영국 정부 간 체결된 ‘양국 방산 공동 수출에 관한 양해각서’와 상호 방위력 협력 심화를 위한 ‘파트너십 의향서’2023.11.26 13:29
스코틀랜드의 방위산업 대기업 밥콕 인터내셔널(Babcock International)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재래식 잠수함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들 두 회사는 잠수함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협력하여, 잠수함 전쟁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자 한다.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밥콕 인터내셔널(Babcock International)은 방위산업 분야의 주요 기업으로, 3,5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파이프의 로지스(Rosyth)조선소와 헬렌스버그(Helensburgh) 근처의 파슬레인(Faslane) 잠수함 기지 등 스코틀랜드 내 주요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밥콕 인터내셔널은 방위 및 민간 시장에 대해 엔지니어링, 지원 및 중2022.03.15 10:35
대우조선해양이 함정 사업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우조선해양은 해양 방위산업 분야 최고 경쟁력을 가진 밥콕사와 ‘함정사업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수준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본부장 전무와 클린턴 빅스터 밥콕 코리아 부사장 및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국내외 함정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기술력을 한데 모으기로 합의했다. 밥콕은 영국 항공모함인 ‘퀸 엘리자베스함’을 포함한 세계적 해군 함정 설계와 건조에 참여해 왔으며, 수상함과 잠수함의 핵심 장비를 개발하는 등 함정 사2019.11.16 10:38
영국이 강력한 펀치력을 가진 호위함 건조 사업자를 선정했다. 함포 2문과 각종 미사일, 헬기로 무장한 이 호위함은 중동 호르무즈 해협에서 영국 함대를 호위하는 데 투입될 것으로 전해졌다. 방산업체 밥콕이 13억 파운드(약 1조9500억 원) 규모의 영국의 타입 31e형 호위함 건조 사업체로 선정됐다. 그간 영국 함정 건조시장은 영국 방산업체 BAE시스템스의 독무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이변이 일어난 것이다. 영국 국방부는 15일(현지시각) 밥콕이 타입 31 다목적함의 설계·건조 업체로 선정됐다고 확인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밥콕은 척당 평균 2억 5000만 파운드(3억2300만 달러)에 5척을 건조, 인도한다. 밥콕은 영국 런던증권거2019.09.12 11:20
영국 방산업체 밥콕이 13억 파운드 규모의 영국의 타입 31e형 호위함 건조 사업체로 선정될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영국 정부가 12억 5000만 파운드를 들여 5척을 건조할 31e형 호위함은 일반 임무를 위한 함정이며 고강도 전투를 위한 장비는 갖추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영국 함정 건조시장은 영국 방산업체 BAE시스템스의 독무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영국의 플리머스헤럴드는 11일(현지시각) 영국 해군 함정이 곧 공개될 것라면서 밥콕의 애로우헤드(Arrowhead) 140이 31e형 호위함의 유력 후보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플리머스헤럴드는 영국 정부가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방산안보장비전시회(DSEI)에서 최2019.09.05 15:54
두산중공업은 자회사 두산밥콕이 영국 ‘힝클리 포인트 C(Hinkley Point C)’ 원전 프로젝트에 참여해 설비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발주처는 힝클리 포인트 C 원전 주사업자 프랑스 전력공사(EDF) 산하 ‘NNB 발전 회사(Generation Company)’다. 두산밥콕은 현지 기업 알트래드(Altrad) 등 4개 회사와 조인트벤처를 통해 기계ᆞ 전기 계측 ᆞ공조(냉방) 설비 등을 공동 수주했다. 두산밥콕의 수주 금액은 약 2000억 원 규모다.힝클리 포인트 C 프로젝트는 영국에서 20여 년 만에 신규로 건설하는 원자력 발전소라는 점에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남서부 서머셋주(주)에 건설 중인 힝클리 포인트 C 프로젝트는 원자로 2기2018.12.06 06:50
두산중공업의 유럽 자회사 두산밥콕이 영국 최대 복합화력발전소의 유지보수를 책임진다. 이에 따라 두산밥콕이 오는 2022년까지 유지보수를 맡는 조건으로 받는 계약 금액이 약 6000만 달러(849억546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밥콕은 최근 영국 에너지기업 드랙스파워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발전소 내 유지보수 및 인적 자원 협력 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계약은 옵션이 포함돼 4년간 협력관계가 만족스러우면 추가 4년 더 연장 계약할 수 있다. 영국에 있는 두산밥콕은 발전, 석유 및 가스, 석유 화학 및 공정 분야에 대한 엔지니어링, 사후 서비스, 업그레이드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영국 내에만 크롤리 본부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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