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15:18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사실상 대림산업에 넘어갈 전망이다. 17일 서초구 방배동 방배삼익아파트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전날인 1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림산업만 참여해 경쟁 요건에 미달하면서 유찰됐다. 지난 8월 말 현장설명회에 대림산업을 포함해 GS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등 모두 10개 건설사가 대거 참여해 치열한 수주전이 예상됐으나 막상 입찰 뚜껑을 열어보니 대림산업 단독입찰로 나와 결국 유찰되고 말았다. 당초 대림산업과 GS건설의 2파전이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지만, 최근 GS건설은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에 집중하기로 선회하면서 방배삼익 재건축사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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