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11:52
한화시스템은 효과적인 한국군 주도의 한미 연합작전 수행을 가능하게 할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에 착수했다.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2월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해당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착수회의에는 사업 주관 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체계개발 주관 사업자인 한화시스템을 비롯해 합동참모본부·한미연합군사령부·국군지휘통신사령부 등 주요 관계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세부 일정과 기술 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다. 연합지휘통제체계(AKJ2025.10.18 09:55
인도네시아가 북한과 방산 기술협력을 벌이면 한국 차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 공동개발 사업에서 빠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한국 방위사업청은 인도네시아와 북한 사이에 구체적인 방산협력이 확인되면 "방산협력 분야에서 적절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고 코란자카르타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전했다.이번 경고는 인도네시아 외교장관 수기오노가 최근 12년 만에 북한을 찾아가 최선희 외교장관과 회담을 하고 양해각서(MOU)를 맺은 뒤 나왔다. 수기오노 장관은 지난 10~11일 평양을 찾아가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양국 사이 '양자협의체제 구축'을 담은 MOU에 서명했다.방위사업청, 기술유출 우려에 강경 대응 예2025.04.24 13:52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KODITS)는 중남미 지역에서 열리는 주요 방산전시회와 연계해 21일부터 ’K-방산 Week‘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는 페루, 콜롬비아, 칠레 등 주요 방산협력 국가들이 포진한 중남미 지역에서 한국 방산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우리 방산업계의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행사는 △멕시코 방산설명회(K-방산포럼) △중남미 방산수출협의회 △각 방산 전시회별 홍보관 운영 △1:1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국방부, 외교부, 방위사업청, KOTRA,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등 정부기관 및 주요 방산기업 등 방산수출과 관련된 모든 기관들이 동참하여 중남미 지역 방산협력 확2025.03.26 16:04
한국항공우주(KAI)는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1129억 원 규모 헬기 후속군수지원(PBL)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KAI는 FA-50 경공격기, 수리혼 헬기 등을 생산하는 항공기 전문 회사다.이 사업은 KAI가 납품하는 소형무장헬기(LAH) 2차 양산분의 유지와 관리를 위한 것이다. 안정적인 가동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리부속과 지원장비를 공급(구매·정비)하는 내용이 담겼다. 계약기간은 이달 25일부터 2028년 3월24일 까지다. LAH는 노후 500MD 수송기와 코브라 공격헬기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소형 무장 공격헬기다. 헬기 기수 하단에 20mm 기관포를 장착하고 있으며 헬기 양옆에 천검 대전차 미사일이나 70mm 로켓을 달 수 있다. 1032마2025.03.17 18:42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선도함 건조 주체가 추가 회의를 통해 결정될 전망이다.방사청은 17일 KDDX 선도함 건조 주체를 정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추가 회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방사청은 이날 사업분과위원회를 열고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방식과 관련해 △수의계약 △경쟁입찰 △양사 공동 설계 등 3가지 방안을 놓고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방사청 관계자는 "수의계약 필요 사유와 공동개발 방안 등을 더 검토해 깊이 있게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방사청은 다음달 2일 예정된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전에 다시 회의를 소집해 사업 추진 방식을 정할 방침이다. KDDX는 선체와 이지스 체2025.02.04 18:36
미국 등 전세계 함정 시장에서 한국의 수출 성과를 확대하려면 정부와 조선사들이 한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서일준·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한 '국내외 함정 사업 발전적 추진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서 의원은 미국과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함정 사업을 언급하며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각 방산 회사에서 '원팀'을 구성해 나아간다면 'K-조선', 'K-함정'이 오대양을 누비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기대했다.유 의원은 "트럼프 2기는 우리 함정 업계가 '별의 순간'으로 만들어야 하는 더없이 절실한 기회"라며 "미국은 한국 군함과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 능력,2024.12.19 19:57
한화시스템은 19일 방위사업청과 '울산급 배치-IV(1, 2번함) 전투체계 외 8항목'을 대상으로 판매·공급 계약했다고 공시했다.계약액은 1866억8800만원이며, 계약 종료일은 2030년 12월 27일이다.이번 계약에 관해 한화시스템은 최근 체계 개발을 완료한 최신예 호위함 '충남함'에 적용한 '울산급 배치-III' 전투체계 일부를 개조하는 양산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시스템은 △함정전투체계(CMS)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다(MFR) △적외선 탐지 추적장비(IRST) △전자광학 추적장비(EOTS) 등을 2030년까지 공급할 예정이다.2024.12.15 18:02
한국형 차세대구축함(KDDX) 사업에 관해 국군방첩사령부가 조사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방산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방첩사 조사와 관계없이 KDDX 상세설계 사업자 선정을 그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우려를 경계하면서도 KDDX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1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DDX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 사업자 선정이 내년으로 미뤄진 가운데 KDDX 사업에 참여하려는 조선사의 보안 문제가 다시 불거졌다. 방사청은 최근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이 KDDX 기본설계 제안서를 작성하면서 개념설계 내용 일부를 승인 없이 이용했다는 점을 확인했다. 방첩사는 이 문제에 관해 조2024.12.03 16:13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2050억원 규모 '천마 체계 통합 성과기반군수지원(PBL) 3차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PBL은 군수품의 안정적인 가동률 보장을 위해 제시된 성과측정지표에 따라 계약 업체는 군수지원요소의 일부나 전부를 제공하고, 그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받는 제도를 말한다.이번 사업은 육군의 장갑차에 탑재된 단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체계인 '천마'의 운용 유지를 위한 PBL건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9년 9월30일까지다.천마는 K200 장갑차 차체에 단거리 미사일을 통합한 단거리 저고도 대공 방어를 담당하는 무기 체계다. 공중 이동표적에 대한 탐지, 식별, 추적, 유도탄 발사와 제어능력을 가진 무기체2024.08.23 19:56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군수지원함(AOE-Ⅱ) 1척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4602억원이다. 해당 지원함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군수지원함은 운항 중인 함정에 탄약과 화물, 유류 등을 해상에서 공급하는 군함이다. 작전 중 구축함, 호위함처럼 고속으로 기동하면서 공급할 수 있다.AOE-Ⅱ는 천지급(AOE-Ⅰ)보다 적재능력을 2.3배 이상(1만여t) 키우고, 기동 속력 등 성능을 높인 만큼 해군 기동 전단의 작전 지속능력을 향상, 해양주권 영역을 확장할 것으로 한화오션은 기대했다.2024.07.03 17:30
LIG넥스원이 대한민국 해군이 운용중인 경어뢰 ‘청상어’ 창정비 업무를 수행한다.LIG넥스원은 방위사업청과, 청상어에 대한 ‘검사‧정비 성과기반군수지원(PBL, Performance Based Logistics)’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해당 사업은 2029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뢰성기반비용관리(RAM-C)를 활용한 PBL’ 사업은 방위산업체가 무기체계 全 운용 프로세스에 대한 군수지원을 전담하는 성과목표 중심의 국방 MRO(유지‧보수‧정비. Maintenance, Repair, Overhaul) 사업 형태이다.최근 무기체계가 빠르게 지능화·고도화되고 모듈화된 전자장비의 비중이 증가하며, 안정적인 부품 수급 및 수리 역량 확보는 군수지원2024.06.25 11:51
대한민국이 독자 개발한 4.5세대 첨단 전투기 KF-21 양산에 돌입하며 자주국방의 수준을 고도화한다.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25일 방위사업청과 한국형 전투기 KF-21 최초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KF-21 20대와 후속 군수지원(기술교범, 교육 등)을 포함해 총 1조9600억원 규모다.KF-21은 지난 2015년 체계 개발에 착수, 총 개발기간은 10년 6개월이 소요됐으며. 현재 80%까지 진행한 체제 개발을 2026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2026년 말부터 양산기 납품을 시작해 최근 퇴역한 F-4와 퇴역 예정인 F-5의 대체 기종으로 한국 공군에 전력화시킨다는 계획이다.방사청은 애초 KF-21 1차 도입 대수를 40대로 정하고, KAI와 양산계2023.12.26 16:53
정부가 첨단 항공 엔진 개발에 뛰어든다. 방위사업청은 항공무기체계 기술 자립과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첨단 항공 엔진 개발을 위한 개념연구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첨단 항공 엔진 기술은 12대 국가전략기술(과기부) 및 10대 국방전략기술(국방부)에 모두 포함될 만큼 경제‧안보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아주 중요한 기술로 꼽힌다. 방사청은 2030년대 중후반까지 국산 전투기에 장착할 수 있는 1만5000파운드힘(lbf)급 터보팬 엔진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lbf는 엔진 출력의 단위로 1만lbf 이상은 제트기급으로 분류된다. 국내에선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중심으로 항공 엔진 개발을 위한 설계 및 소재, 공정 및 부품 기술을 개발하고 있2023.04.13 16:25
방위사업청이 미국의 세계 최대 항공우주회사인 보잉과 첨단 무기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13일(현지시간) 대한민국 방위사업청과 미국의 보잉은 첨단무기체계 연구와 개발·선진화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음을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보잉은 한국에서의 입지를 확장하고 한국의 첨단 무기시스템 개발에 협력하게 된다. 방사청은 이번 계약을 통해 첨단 무기체계의 연구개발과 수출을 도모하고 양측의 정기적인 교류를 위해 실무 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콜버트 보잉 회장은 “보잉은 지난 70년 동안 한국과의 파트너십에 전념해 왔다”면서 “이 협정은 한미 동맹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보잉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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