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4 09:58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배달플랫폼 상생협력 생태계 강화를 위한 동반성장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주관으로 열린 'K-라이프스타일페스타, 소리소문마켓' 행사에서 진행됐다. 배민과 상생협력재단은 중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우수 상품의 전국 유통망 확대, 안정적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한 안전망 구축, 디지털 및 법률적 문제 역량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를 위해 상생협력재단은 공동 사업 기획 및 행정 사항을 지원하는 한편, 협약 성과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동반성장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에2025.02.26 00:04
미국 최대 음식 배달 플랫폼인 도어대시가 배달원들의 팁을 착복한 혐의로 1700만 달러(약 243억 원) 규모의 합의금을 내기로 했다.형사처벌을 피하는 방법으로 합의금을 내는 방안에 합의한 것으로 해석된다.25일(현지시각) USA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레티샤 제임스 검찰총장은 도어대시가 배달원들에게 지급돼야 할 팁을 회사 운영비로 전용한 사실을 적발했다며 도어대시가 불법 행위를 저지른 사실은 인정하지 않은 대신에 피해를 본 배달원들에게 합의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검찰 조사에 따르면 도어대시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2019년 9월까지 도어대시 이용자들이 ‘대셔(dasher)’로 불리는 도어대시 배달원들에게 준 팁을2024.11.16 10:06
16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업계가 12차례 협의 끝에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상생안을 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중개수수료율을 최대 2%까지 낮추고 배달비를 일부 조정하는 것으로, 내년 초부터 3년간 적용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상위 35% 업체는 중개수수료 7.8%, 배달비 2400~3400원을 적용받으며, 하위 20% 업체는 중개수수료 2%를 적용받는다. 정부는 플랫폼 측이 상생안을 위반하거나 풍선효과로 비용을 전가할 경우 시정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다.하지만 일부 소상공인 단체와 야당은 상생안이 배달비 인상과 수수료율 상승을 포함해 실질적 개선이 부족하다며 비판을 제기했다. 정부는 플랫폼 수익 구조상 추가 양보가 어렵다는 현실을 인2024.11.13 13:23
동남아시아 최대 승차 공유 및 음식 배달 플랫폼 그랩이 2024년 흑자 전환을 예고했다. 강력한 운송 및 배달 수요 증가와 프리미엄 서비스 확대 전략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그랩은 12일(현지시각) 2024 회계연도 조정 EBITDA(이자, 세금, 감가상각 및 상각 이전 이익)를 3억800만 달러에서 3억1300만 달러 사이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초 전망치였던 2억5000만 달러에서 2억7000만 달러를 크게 뛰어넘은 수치다.또한, 연간 매출 목표도 기존 27억 달러에서 27억8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그랩은 수익성 개선을 위해 사용자와 운전자에게 제공하던 인센티브를 줄이고, 프리미엄 리무진 서비스와 고급 예약 기능 등 고가 서비스를 확대했2024.11.03 15:31
배달 음식의 전성기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다. 정부가 방역대책 차원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나 대인 접촉을 금지한 여파다. 식당에 가기 힘든 소비자들은 배달 앱에 가입해 음식을 주문하는 게 일상화됐다. 단기간에 배달 앱 업체들이 독과점 시장을 형성한 배경이다. 배달플랫폼 업체도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시장 쟁탈전을 벌이고 있음은 물론이다. 업체 간 출혈경쟁은 급기야 무료 배달로까지 확산하는 추세다. 경쟁이 치열할수록 재화나 서비스 가격도 내려갈 수밖에 없는 원리다. 하지만 소비자의 지불 가격은 달라진 게 없다. 배달 앱이 가맹점에 대한 수수료를 올렸기 때문이다. 가맹점은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그대로 소비자에게2024.10.29 06:22
인도의 음식 배달 플랫폼 스위기(Swiggy)는 주당 최대 390루피(약 6170 원)에 주식을 판매하여 약 13억5000만 달러(약 1조8677억 원)를 조달할 예정이다. 이 정보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IPO는 11월 6일(이하 현지시각) 공모를 시작하며, 주식은 11월 13일부터 거래될 예정이다. 인도의 높은 성장률과 높은 평가를 지불하려는 투자자의 열정 덕분에 상장 기업 수가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하여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IPO 시장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자동차 제조업체인 현대자동차 인도 법인은 이달 초 IPO를 통해 33억 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 스위기 대변인은 이에 대한 논평 요청에 즉각적으로2023.12.26 11:32
미국의 배달 플랫폼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조짐이다. 배달 라이더가 가장 많이 활동하는 곳 가운데 하나인 미국 뉴욕시에서 배달 라이더에 최저임금제를 적용하는 조치를 미국 내에서는 처음으로 내린 데 이어 최저임금제 도입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기울였던 배달 플랫폼 업체들이 이에 대응해 자구책을 내놓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배달 라이더들은 최저임금제 도입을 환영하는 입장이지만 배달 플랫폼 업체들은 최저임금제 도입이 소비자 입장에서 배달 수수료를 높이는 요인만 될 것이라며 여전히 반발하고 있다.뉴욕시, 미국 내 첫 최저임금제 도입 25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뉴욕 시의회의 배달2022.08.11 10:31
영국 음식배달 플랫폼 딜리버루(Deliveroo)의 올해 상반기 손실이 급증했다. 코로나19 대유행의 규제가 사라지고 온라인 테이크아웃에 대한 가격 상승이 수요를 감소시키면서 매출 성장이 급격히 둔화됐다. 1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딜리버루는 올해 상반기 1억4730만 파운드(약 2300억 원)의 세전 손실을 보고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것이다. 손실은 주로 마케팅 비용과 간접비 지출 증가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사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0억 파운드(약 1조5800억 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 성장률이 82%를 기록했던 데 반해 올해 매출 성장률은 크게 줄었다. 딜리버2022.06.30 10:02
요기요는 '디지털배움터'와 함께 전남지역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디지털을 통한 배달 플랫폼 홍보 교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배움터는 디지털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운영하는 정부 주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요기요와 전남지역 디지털배움터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강사가 직접 가게로 방문해 일대일로 진행된다. △디지털 마케팅의 종류와 홍보방법 △배달서비스 및 혜택 안내 △배달앱 시스템 이용 방법 △리뷰 관리 및 이벤트 진행방법 등 디지털 마케팅과 배달앱 가게 운영 노하우 등 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요기요 전남지역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요기요 사2022.02.21 10:14
중국 당국은 최근 음식 및 음료 자영업자의 운영비를 낮춰 주기 위해 배달 플랫폼의 수수료를 더 낮춰야 한다며 새 규제책을 발표했다. 이 소식에 중국의 대표 배달 플랫폼 메이퇀의 주가는 지난 18일(현지시간) 15% 이상 하락해 250억 달러(약 30조 원) 이상의 주식 가치가 사라졌다. 메이퇀의 최대 라이벌인 엘레미(Ele.me)을 운영하는 알리바바 역시 이날 주가가 약 4% 하락했다. 현지 외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의 이번 발표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주도한 지시로 "고군분투하는 서비스 산업의 회복을 돕자"는 취지에서 나왔다. 이 새로운 규정은 장기적으로 중국 거대 인터넷 플랫폼들의 이익을 감소시킬 것으로 보인다. 메2021.04.16 14:04
딜리버리 히어로와 소프트뱅크 등에서 전자상거래를 개척한 독일 기업가 랄프 웬젤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신속배달 소매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okr라는 이 스타트업은 벤처캐피털인 HV캐피털, 타이거 글로벌, 소프트뱅크가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문 후 15분 이내에 제품을 배송하는 신속 배달을 목표로 한다. Jokr는 이미 멕시코시티, 리마, 상파올로에 진출했으며 유럽과 중남미 전역에 서비스를 출시하기 전에 뉴욕과 보고타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웬젤은 온라인 배달 회사 푸드판다를 설립한 후 베를린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식품 배달 회사 딜리버2020.11.24 13:49
그랩(Grab)의 온라인 식품배달 서비스인 그랩마트가 새로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고 있다. 니케이는 지역 내 코로나19속에 온라인 식품 구매의 급성장을 최대한 활용해 이익을 창출한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 등 베트남 현지매체에 따르면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그랩은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포함한 8개국에 진출했다. 그랩의 식품배달서비스 제공 플랫폼인 그랩마트가 지역내 소매점 1만3000개를 지원하여 20~30분 이내 빠른 배송을 제공하고 있다.니케이와의 인터뷰에서 데미 유(Demi Yu) 그랩푸드 및 그랩마트 지역 이사는 "무엇이든 먹을 수만 있으면 다 배송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랩마트는 2019년 10월2020.10.30 10:39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이 배달 플랫폼 업체로는 세계 최초로 '2020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Business Index)' 상위그룹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UN SDGBI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인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협회가 2016년부터 발표하고 있는 경영 분석 지수다. 인권, 환경,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국제사회의 공동 목표에 가장 부합하는 경영활동을 추구하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해 결정한다. 이번에는 국내 1000곳, 해외 2000곳 등 3000개 기업이 평가 후보로 올랐다. 이 가운데 글로벌 300곳, 국내 173곳이 편입됐2020.10.02 11:03
편의점업계가 배달의 민족의 ‘B마트’, 요기요의 ‘요마트’ 등 빠른 배송을 내세우는 ‘퀵커머스’의 영역 확장에 경계하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달 플랫폼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는 지난달 중순 요마트를 내놨다. 요마트는 대량으로 직매입하거나 자체 개발한(PB상품) 상품을 도심 내 물류 거점에 보관해두고 주문이 들어오면 소비자에게 직접 배달하는 서비스다. 배달의 민족의 경우 요마트와 동일한 운영 방식의 ‘B마트’를 지난해 11월 출시하고 식자재와 생활용품을 포함한 5000여 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PB상품까지 출시했다. 배달의 민족은 서울 전역과 경기도 일부 지역 내 30곳에 물류 거점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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