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1 17:38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전기차 배터리 가격이 오르는 것과 관련해 미국과 중국의 갈등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11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지정학적 갈등 문제로 배터리 공급망 일정이 변경됐다"며 " 미중 갈등이 없었다면 실제 배터리 비용을 훨씬 낮출 수 있었을 것이다"고 했다. 최 회장은 중국이 배터리 핵심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전기차 세금공제혜택을 모두 받기 위해서 중국산 원자재를 조달할 수 없도록 규제한 것에 대해 어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해석된다. 바이든 행정부는 IRA를 실행하며 중국산 소재를 사용한 배터리가 적용된 전기차에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게 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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