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 11:14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추가접종(부스터샷)에 대해 당초 접종한 백신과 다른 백신을 교차접종하는 것을 인정할 방침이라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FDA는 지난 9월에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추가접종을 고령자와 중증화 리스크가 높은 사람을 대상으로 승인했다.FDA 자문위는 또한 모더나와 존슨앤드존슨(J&J) 백산의 추가접종도 권고했다.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추가접종에 대해 특정 백신 제조업체 백신을 권고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며 이미 접종한 백신과 같은 백신의 추가접종이 바람직하다라는 견해를 나타낼 가능성도 있다2021.09.29 16:02
백악관 수석 의학 고문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완전 접종 후 다른 제조사의 부스터샷(추가접종) 사용에 대한 안전성 및 효능 데이터가 2주 내에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질병통제예방(CDC)는 지난 24일 노령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화이자 부스터샷을 허가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국립보건원(NIH)은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드존슨의 백신 교차 접종 임상 시험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우치 박사는 백악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교차접종은 규제 승인을 받기 위해 식품의약국(FDA)의 심사가 필요하다"라며 "여러분2021.09.28 09:40
아스트라제네카와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을 교차 접종하는 임상시험에서 항체 생성 기능이 증대된 게 확인됐다고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가 밝혔다. 스푸트니크V와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의 해외생산과 수출을 관장하고 있는 RDIF는 27일(현지시간) 두 백신을 교차 접종한 참가자들 대다수의 항체 생성 기능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RDIF는 참가자 85%에게서 교차접종으로 인한 항체 생성 능력 향상 사살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분석 결과는 지난 2월부터 아제르바이잔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을 통해 확보됐다. 임상 시험엔 100명이 참가했으며, 백신 교차접종 데이터는 20명에게서 확보2021.07.27 10:52
러시아 보건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와 스푸트니크V 교차 접종에 대한 임상시험을 허용했다. 26일(현지시간) 타스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5개 회사가 참여하는 이번 임상시험은 2022년 3월까지 마무리된다. 백신의 해외 공급과 생산을 담당하는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는 보건당국의 이번 보건당국의 결정을 적극 환영했다. 러시아 보건당국은 올해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자국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와 영국·스웨덴 제약사 개발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교차 접종 입상시험을 불허해 왔다. 관련 기관과 회사로부터 교차 접종을 허가해달라는 신청을 받았지만, 보건2021.07.14 19:49
베트남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회 접종한 자국민들에게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2차 접종분의 선택 백신에 포함하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의 교차 접종을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전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자에게 2차 접종 용도로 아스트라제네카는 물론 화이자 백신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의 백신 접종 비율은 매우 낮으며, 지금까지 2차 접종을 마무리한 사람은 30만명에 불과하다. 그동안 백신 접종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사용됐으며, 지난 주 9만7000회 접종분의 화이자 백신이 하노이에 도착했다.2021.05.25 14:32
필리핀 정부가 다음달부터 중국 시노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다른 백신과 혼용해 접종하는 방안을 연구하기로 했다. 충분한 백신 확보가 예측 불가능한 데 따른 조치이다.24일(현지시간) 마닐라불레틴(MB) 등 외신에 따르면 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은 연구가 진행된다.필리핀 과학기술부는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이번 연구의 핵심 목표는 시노백과 다른 백신을 혼용해 접종할 수 있는지 여부”라고 글을 올렸다. 페르투나토 델라 페나 장관은 “핵심은 두 종류의 백신을 한 사람이 접종해도 되는지에 있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정부는 시노백 외에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드존슨(얀센), 아스트라제네카, 아스트라제2021.02.04 22:51
영국 옥스퍼드 대학은 자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교차 접종 효능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에 돌입했다.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실험자에 두 종류의 백신 중 하나를 투여한 뒤 4~12주 간격으로 앞서 접종한 백신과 다른 종류의 백신을 접종해 면역반응을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1차는 아스트라제네카·2차는 화이자 백신, 혹은 1차는 화이자·2차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투여하는 식이다.연구진들은 만약 서로 다른 종류의 백신 접종도 충분한 면역반응을 낼 경우, 백신 접종의 유연성을 높여 속도도 올릴 수 있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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